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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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꾸물꾸물한데
영희는 또 여행 신선놀음 하는가
미선이는 멜도 안보고 또 아프니 갱년기도 지나 노년기 잠수?
영분아 성애야....
부르면 대답을 할랑가?
영희는 또 여행 신선놀음 하는가
미선이는 멜도 안보고 또 아프니 갱년기도 지나 노년기 잠수?
영분아 성애야....
부르면 대답을 할랑가?
2004.06.21 09:25:59 (*.1.176.218)
여행지 '먼산' 에서도 인터넷을 볼 수는 있었다.
한글이 되지않아 쓸 수는 없었을지라도.........
날마다 저녁때면 어둠이 깃드는 돌마당 광장으로 어슬렁 어슬렁 산보를 나가서
거리에 내놓은 의자에 앉아 거품나는 차가운 맥주를 마시고
깃발 나부끼는 PC 방에 가서 inil.or.kr 을 열고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었다.
낯선 여행지 인터넷에서 보게 된 친구들의 이름은 더 더욱 정다웠단다.
한글이 되지않아 쓸 수는 없었을지라도.........
날마다 저녁때면 어둠이 깃드는 돌마당 광장으로 어슬렁 어슬렁 산보를 나가서
거리에 내놓은 의자에 앉아 거품나는 차가운 맥주를 마시고
깃발 나부끼는 PC 방에 가서 inil.or.kr 을 열고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었다.
낯선 여행지 인터넷에서 보게 된 친구들의 이름은 더 더욱 정다웠단다.
光字 모임인가요? 제가 젤 늦었네요.
불러도 대답 없으면
변신 합체하여 파박~!! 단체로 光특유의 빛을 쏘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