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여기가 어디인고하니......... 말해봐야 알 사람 없고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일어났던 여러가지 '천국' 같은 이야기들..........여기 사람들한테 말해봐야 못 알아듣고
이래 저래 혼자만 알고 살아가야할 나는 가슴이 답답하다.
옛날에 어떤 점쟁이가 나보고 '천고성' 이 있다고 했는데
'천고성' 이라는게 어디를 가나 외로울 팔자라는 뜻이라던가?
제길할.............. AC..............
뭘 자랑을 좀 할래도 누가 알아줘야말이지............
그랬거나 말았거나
나는 행복하다. 먼 바다를 바라보면서.........
내일이면 먼 산으로 이동을 하면서.............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일어났던 여러가지 '천국' 같은 이야기들..........여기 사람들한테 말해봐야 못 알아듣고
이래 저래 혼자만 알고 살아가야할 나는 가슴이 답답하다.
옛날에 어떤 점쟁이가 나보고 '천고성' 이 있다고 했는데
'천고성' 이라는게 어디를 가나 외로울 팔자라는 뜻이라던가?
제길할.............. AC..............
뭘 자랑을 좀 할래도 누가 알아줘야말이지............
그랬거나 말았거나
나는 행복하다. 먼 바다를 바라보면서.........
내일이면 먼 산으로 이동을 하면서.............
2004.06.12 01:44:02 (*.27.128.164)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만리타향의 자발적 천고성을 즐기고 있답니다.ㅎㅎ
인터넷을 늦게 연결해서 메일을 늦게야 보낼 수 있었는데 읽으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지금 만리타향의 자발적 천고성을 즐기고 있답니다.ㅎㅎ
인터넷을 늦게 연결해서 메일을 늦게야 보낼 수 있었는데 읽으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4.06.12 09:44:12 (*.98.72.160)
영희야 여전히 잘 살고 있구나. 그런데 A C 가 뭐니.
산으로 바다로 천국을 사는 행복한 네가 부럽다.
KT님! 가슴에 와 닿는 음악 정말 감사 합니다.
같은 세대에 같은 시간을 보낸 친근감이 드네요.
많은 성원 부탁해요.
산으로 바다로 천국을 사는 행복한 네가 부럽다.
KT님! 가슴에 와 닿는 음악 정말 감사 합니다.
같은 세대에 같은 시간을 보낸 친근감이 드네요.
많은 성원 부탁해요.
2004.06.12 11:15:16 (*.155.244.72)
이 동네 007 첩보씨리즈야 뭐야?
암호 해독 할줄 알아야 이동네에서 놀수 있겠네!!
A C......
박박!
요즘 자주 보니 너무 반갑고 든든하고
일찌기 영희가 떠 닦은 보람이 이제야 슬슬 빛을 발하는거 같네.
영희야!
천국에서 신선놀음하는 너를 모두 부러워 하는데 알아주는 사람 없다니.....
A C....
KT님이린 분은3동 DJ로 취직하신거니?
박원장 월급은 네가 책임져라
광선아~~~~
요즘 사는맛 나지 ? 고저 이쁜며느리 얻어 가지구설라무네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모르지?
젊은 양기 푹푹 받아서 3동에 뿌려라
CU~~~;:)::p
암호 해독 할줄 알아야 이동네에서 놀수 있겠네!!
A C......
박박!
요즘 자주 보니 너무 반갑고 든든하고
일찌기 영희가 떠 닦은 보람이 이제야 슬슬 빛을 발하는거 같네.
영희야!
천국에서 신선놀음하는 너를 모두 부러워 하는데 알아주는 사람 없다니.....
A C....
KT님이린 분은3동 DJ로 취직하신거니?
박원장 월급은 네가 책임져라
광선아~~~~
요즘 사는맛 나지 ? 고저 이쁜며느리 얻어 가지구설라무네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모르지?
젊은 양기 푹푹 받아서 3동에 뿌려라
CU~~~;:)::p
2004.06.12 12:19:16 (*.98.72.160)
미선아 세상에~! 양기 받아 우얄라꼬!
음이다 陰氣!!!
음기를 3 동에 뿌리면 산부인과 대박이다. 팍팍 따발총 쏠께.
고목나무에 꽃망울이 수두룩 안개꽃 이로다::$
음이다 陰氣!!!
음기를 3 동에 뿌리면 산부인과 대박이다. 팍팍 따발총 쏠께.
고목나무에 꽃망울이 수두룩 안개꽃 이로다::$
2004.06.12 14:29:27 (*.99.24.219)
전, 선배님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설명 하자면 어디부터 해야 할까? 궁리 하다 접고
잘못하면 자랑이 될라? .... 지우고,
또 너무 멋진 풍경과 느낌은 내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고,
디카로 찍은 사진은 어케 올리나?궁리 하다 한달이 가고...
이래 저래 침묵이 금이다 .하면서
눈팅만 합니다
근데 답답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눈
설명 하자면 어디부터 해야 할까? 궁리 하다 접고
잘못하면 자랑이 될라? .... 지우고,
또 너무 멋진 풍경과 느낌은 내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고,
디카로 찍은 사진은 어케 올리나?궁리 하다 한달이 가고...
이래 저래 침묵이 금이다 .하면서
눈팅만 합니다
근데 답답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눈
2004.06.12 16:06:16 (*.245.36.27)
선배님, 어디에 계시건, 제가 모르는 곳에 계시더라도
선배님 방식으로 설명하시면 함께 느낄수 있을것 같은데요.
멋진 경치, 행복한 마음 저희에게도 좀 나눠 주시지요. ;:)
선배님 방식으로 설명하시면 함께 느낄수 있을것 같은데요.
멋진 경치, 행복한 마음 저희에게도 좀 나눠 주시지요. ;:)
2004.06.13 23:54:59 (*.106.78.61)
위의 가수가 그리운 마음으로 50대 중반에 실제로 부른 노래 입니다.
여러분도 노력하면 더 잘 부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8)(8)(8)
여러분도 노력하면 더 잘 부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8)(8)(8)
2004.06.21 10:25:28 (*.1.176.218)
양숙희, 오랫만이네. 참 반갑다.
보내준 메일 언젯적 이야기야? 버~얼~써 잘 받고 다 지운지가 언젠데?
인제 자리가 좀 잡혔어?
천고성도 선택사항이 될 수 있구먼. 즐기고있다니 다행이야.
10동 주민들이 보고싶은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숙희가 나타나니
주마등같이 ( 피이! ::p 너무 진부한 표현이라구?)
양평의 그날 밤, 아지오의 감흥이 되살아나네.
'아지오' 하면 또 유옥자가 떠 오르고......... 다 들 잘 있겠지?
KT씨와 송미선씨.
내가 길을 닦아놓았다는 말씀은 거두어주시와요.
집 짓고 길 닦고 문전까지 쓸고 닦고 주안상까지 차려놓고 기다려준 사람은 따로 있다우.
그 지극한 환대를 혼자서 다 받고 잘 닦아논 길을 어지럽힌 죄는 내가 좀 저질렀지요.
보내준 메일 언젯적 이야기야? 버~얼~써 잘 받고 다 지운지가 언젠데?
인제 자리가 좀 잡혔어?
천고성도 선택사항이 될 수 있구먼. 즐기고있다니 다행이야.
10동 주민들이 보고싶은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숙희가 나타나니
주마등같이 ( 피이! ::p 너무 진부한 표현이라구?)
양평의 그날 밤, 아지오의 감흥이 되살아나네.
'아지오' 하면 또 유옥자가 떠 오르고......... 다 들 잘 있겠지?
KT씨와 송미선씨.
내가 길을 닦아놓았다는 말씀은 거두어주시와요.
집 짓고 길 닦고 문전까지 쓸고 닦고 주안상까지 차려놓고 기다려준 사람은 따로 있다우.
그 지극한 환대를 혼자서 다 받고 잘 닦아논 길을 어지럽힌 죄는 내가 좀 저질렀지요.
2004.06.21 10:29:03 (*.1.176.218)
오영희.
그대는 뉴질랜드에 사는지가 얼마나 되는걸까?
내 마음을 본듯이 이해해 주는 그대가 너무 친근한 감이 드네.
그래도 좀 얘기라도 하고싶을 적이 있지 않아?
자주 와서 우리끼리라도 이야기 하자구........(:l)
그대는 뉴질랜드에 사는지가 얼마나 되는걸까?
내 마음을 본듯이 이해해 주는 그대가 너무 친근한 감이 드네.
그래도 좀 얘기라도 하고싶을 적이 있지 않아?
자주 와서 우리끼리라도 이야기 하자구........(: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