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안녕하세요?
관리자예요
메일을 제가 두번 보냈었는데
아웃룩에서는 받은 것이 확인이 안되어
이 곳에다가 흔적을 남깁니다.
혹시 다른 메일을 쓰시는지요
webmaster@inil.or.kr
이 것은 관리자의 메일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4.06.20 11:59:33 (*.145.136.188)
관리자님을 포함애서 영희야! 미안하다.
매일 매일 열어 보아야 할 것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솥 뚜껑부터 시작해서 반찬 뚜껑, 곳곳의 전화번호들, 방문, 창문, 냉장고문 등등......
그리고 맨 나중에 매일을 열어보니? 앞으로 자주 열어 보도록 할께!
아무튼 딸이 내일 미국에서 도착한다고 하여 낮에는 돌아다니고 밤이나 새벽 틈틈이 이불손질
커텐손질, 옷장정리등 .... 이제야 여행하고 돌아온 마무리가 어느정도 된것 같다.
딸이 2개월 있는 동안은 또 다시 분주해 지겠지?
영희야! 삶이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언제라도 열어 보기만 하면 곁에 있어 주는 친구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구나! 가끔 들어와 기웃거리는 수준이지만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친구가 있어 좋고 격려 해 주는 후배들이 있어 좋단다.
너는 6월 말 엘라네 식구들을 떠나 보내면 모처럼 여유가 있겠구나!
옆지기와 오붓한 시간 가질 날도 얼마 안남았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전영희씨 제 이메일 주소는 변함이 없습니다.
2개월 여행다녀 와 보니 필요없는 메일이 많이와 있어 삭제 하여 놓았으니 다시 한번 보내시기
기 바랍니다. (dhkrosa@hanmail.net)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매일 매일 열어 보아야 할 것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솥 뚜껑부터 시작해서 반찬 뚜껑, 곳곳의 전화번호들, 방문, 창문, 냉장고문 등등......
그리고 맨 나중에 매일을 열어보니? 앞으로 자주 열어 보도록 할께!
아무튼 딸이 내일 미국에서 도착한다고 하여 낮에는 돌아다니고 밤이나 새벽 틈틈이 이불손질
커텐손질, 옷장정리등 .... 이제야 여행하고 돌아온 마무리가 어느정도 된것 같다.
딸이 2개월 있는 동안은 또 다시 분주해 지겠지?
영희야! 삶이 나를 힘들게 하더라도 언제라도 열어 보기만 하면 곁에 있어 주는 친구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구나! 가끔 들어와 기웃거리는 수준이지만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친구가 있어 좋고 격려 해 주는 후배들이 있어 좋단다.
너는 6월 말 엘라네 식구들을 떠나 보내면 모처럼 여유가 있겠구나!
옆지기와 오붓한 시간 가질 날도 얼마 안남았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전영희씨 제 이메일 주소는 변함이 없습니다.
2개월 여행다녀 와 보니 필요없는 메일이 많이와 있어 삭제 하여 놓았으니 다시 한번 보내시기
기 바랍니다. (dhkrosa@hanmail.net)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아마 한달에 한번쯤 열어보는지........원!
누가 동희한테 전화를 해 주는게 나을걸?
멀리서.......걱정도 팔자인 어떤 사람으로부터. hihi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