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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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10:55:56 (*.121.5.80)
추리를 해볼까부다. 송미선 선배님,, 죄송해요~
우선 이런 아기를 엄마가 혼자 놔두고 나갈리 없고,
잠깐 화장실에 갔다해도 아기가 이정도로 분탕질 할 정도의 시간은 아니었을 것 같고,
아기야 뭐~ 손에 밥그릇 쥐어주니 우선은 입으로 손이 갔을테니 자연스레 아기가 먹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문제고,
이마에 붙은 밥알이 좀 의심스럽고,(왜냐면 아기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가니 이마까지
손이 갈 새가 없지. 어쩌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밥이란 뜨겁거나 따뜻했을텐데 밥 한그릇을 다 비울정도로 저리도 천연덕 스레
밥 한공기를 다 손질을 할 정도로 엄마가 옆에서 그냥 놔뒀을리 없고,
결론은,
아기가 밥을 손으로 대자 너무 귀여운 나머지 식은 밥을 이용해 연출한 엄마 또는 아빠의
작품으로 추정함.
이 글에 대해 아무도 토를 달지 마시오.(x24)
우선 이런 아기를 엄마가 혼자 놔두고 나갈리 없고,
잠깐 화장실에 갔다해도 아기가 이정도로 분탕질 할 정도의 시간은 아니었을 것 같고,
아기야 뭐~ 손에 밥그릇 쥐어주니 우선은 입으로 손이 갔을테니 자연스레 아기가 먹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문제고,
이마에 붙은 밥알이 좀 의심스럽고,(왜냐면 아기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가니 이마까지
손이 갈 새가 없지. 어쩌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밥이란 뜨겁거나 따뜻했을텐데 밥 한그릇을 다 비울정도로 저리도 천연덕 스레
밥 한공기를 다 손질을 할 정도로 엄마가 옆에서 그냥 놔뒀을리 없고,
결론은,
아기가 밥을 손으로 대자 너무 귀여운 나머지 식은 밥을 이용해 연출한 엄마 또는 아빠의
작품으로 추정함.
이 글에 대해 아무도 토를 달지 마시오.(x24)
할머니 오면 웃음바다가 될듯...
나도 빨리 이런 놈? 년? 모두 기다릴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