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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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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면 ......암튼 클났다...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86378
2004.06.08 01:08:00 (*.155.244.115)
3179


.
이 게시물을...
  • 450111_asdf[20040531141658].jpg (60.5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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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09:39:08 (*.98.72.160)
3.박광선
미선아 너무 재밌다. 엄마 오면 큰일 났지만
할머니 오면 웃음바다가 될듯...
나도 빨리 이런 놈? 년? 모두 기다릴 란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6.08 10:05:27 (*.248.225.42)
11.전영희
생존본능을 보는 거 같아요.
저도 이뻐 죽겠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6.08 11:52:37 (*.248.225.42)
11.전영희

.
삭제 수정 댓글
2004.06.08 13:42:01 (*.245.36.27)
14.정봉연
ㅎㅎㅎㅎ 에구 귀여워라.
엄마한테 혼나지 말아야 할텐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6.08 14:07:01 (*.106.78.61)
김광택
장래의 손자(녀)? .클릭!
삭제 수정 댓글
2004.06.08 19:16:57 (*.153.38.62)
11.강명희
두고두고 배고플 때마다
떼어 먹으면 편할 것 같아요.
가만있자 천진한 얼굴이
누굴 많이 닮은 것 같으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6.08 22:56:48 (*.49.37.3)
14.이인희
아이들 어릴때가 생각납니다
새삼스럽습니다
엄마가 인상쓰겠죠?
우린 재밌는데....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4.06.09 01:56:42 (*.109.21.87)
3.송미선
난 손자 손녀 다있다.
이거 자랑 될래나?...
늙었다는거 알려서 좋을것도 없는데::p(:l)(:u)
삭제 수정 댓글
2004.06.09 10:55:56 (*.121.5.80)
11.안광희
추리를 해볼까부다. 송미선 선배님,, 죄송해요~
우선 이런 아기를 엄마가 혼자 놔두고 나갈리 없고,
잠깐 화장실에 갔다해도 아기가 이정도로 분탕질 할 정도의 시간은 아니었을 것 같고,
아기야 뭐~ 손에 밥그릇 쥐어주니 우선은 입으로 손이 갔을테니 자연스레 아기가 먹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문제고,
이마에 붙은 밥알이 좀 의심스럽고,(왜냐면 아기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가니 이마까지
손이 갈 새가 없지. 어쩌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밥이란 뜨겁거나 따뜻했을텐데 밥 한그릇을 다 비울정도로 저리도 천연덕 스레
밥 한공기를 다 손질을 할 정도로 엄마가 옆에서 그냥 놔뒀을리 없고,
결론은,
아기가 밥을 손으로 대자 너무 귀여운 나머지 식은 밥을 이용해 연출한 엄마 또는 아빠의
작품으로 추정함.
이 글에 대해 아무도 토를 달지 마시오.(x24)
삭제 수정 댓글
2004.06.09 21:33:25 (*.121.38.27)
3.송미선
형사 콜롬보 출동이요!!!!!!
광야!
심심하다구 고렇게 고약 스럽게 추리햐본거냐?
조만간 시경에서 범인 잡는데 도와달라고 연락이 올듯한 예가무~~~
성과금 받으면 번개 한번 치자.(:h)::[(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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