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 박광선 동문 장남 결혼식이 있었습니다.(5월 15일)
.오혜숙 동문 장녀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5월 29일)
.최용옥 동문은 첫 손자를 보았답니다.
.김정숙 동문은 첫 손녀를 보았답니다.
.박성애 동문(서울대 간호학과 교수)은 서울시 간호사회 제1부회장이 되었답니다.
.신혜선 동문(단국대 천안병원 간호부장)은 충남 간호사회 회장이 되었답니다.
.김정애 동문 자녀_은영(예명:지홍)_ 가
6월4일~6월1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신진작가들 초대전(서울 아트 훼어)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초대권이 필요한 동문들은 김정애 동문이나 강동희 동문에게 연락 바랍니다.
김정애 동문 H.P (017-263-7054) 집(02-391-7054)
강동희 동문 H.P (018-311-3474) 집(02-3474-0507)
*가기전에 김정애 동문에게 전화 주면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아 줄 것입니다.
~~~~~~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
~~~~~~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든다고 합니다. ~~~~~~
우리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여 주고 참여하여 줍시다.
제가 모르고 있는 동문들 소식 있으면 서로 서로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과의 차이는 빛과 어둠의 차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또한 제가 홈피에 들어오는 이유이기도하고 서로 서로 나누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 박광선 동문 장남 결혼식이 있었습니다.(5월 15일)
.오혜숙 동문 장녀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5월 29일)
.최용옥 동문은 첫 손자를 보았답니다.
.김정숙 동문은 첫 손녀를 보았답니다.
.박성애 동문(서울대 간호학과 교수)은 서울시 간호사회 제1부회장이 되었답니다.
.신혜선 동문(단국대 천안병원 간호부장)은 충남 간호사회 회장이 되었답니다.
.김정애 동문 자녀_은영(예명:지홍)_ 가
6월4일~6월12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신진작가들 초대전(서울 아트 훼어)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초대권이 필요한 동문들은 김정애 동문이나 강동희 동문에게 연락 바랍니다.
김정애 동문 H.P (017-263-7054) 집(02-391-7054)
강동희 동문 H.P (018-311-3474) 집(02-3474-0507)
*가기전에 김정애 동문에게 전화 주면 기다렸다가 반갑게 맞아 줄 것입니다.
~~~~~~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
~~~~~~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든다고 합니다. ~~~~~~
우리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여 주고 참여하여 줍시다.
제가 모르고 있는 동문들 소식 있으면 서로 서로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과의 차이는 빛과 어둠의 차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또한 제가 홈피에 들어오는 이유이기도하고 서로 서로 나누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2004.06.02 07:25:49 (*.145.136.188)
영희야! 한국에 살고 있는 동문들 보다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네가 가장 빠른 축전을 보내다니! 과연 영희답구나! 네가 있어 3기 홈피는 더욱 빛난다니까.... 너도 그곳에서 전해 들은 동문들 소식 있으면 함께 나누자구! 네가 있어 마음 든든하다.
2004.06.02 07:35:49 (*.238.67.240)
역시!!!!
회장님,회장님 우리회장님
빠른 움직이심에 감복할 뿐입니다
우리의 나들이는 언제가 될까요?
기대됩니다........건강하소서!!! 행복하소서!!!(:l)(:l)(:l)
회장님,회장님 우리회장님
빠른 움직이심에 감복할 뿐입니다
우리의 나들이는 언제가 될까요?
기대됩니다........건강하소서!!! 행복하소서!!!(:l)(:l)(:l)
2004.06.02 09:44:38 (*.109.21.59)
강회장님!
내 일찌기 약간의 공갈성 협박에
겁먹은건 아닌지?
정말 이렇게 발빠르게 동창들 소식 알려주고
회장 정말 잘 뽑았다는 생각에 추호의 변함이 없다.
일찌기 암이 통해 들은바
의리와 책임감 거기에 따뜻한마음까지
두루갖춘 정말 인간중의 인간이라는 칭찬이었는데
우리3기가 이제는 사람사는 터가 될 모양이다.
정말 서로를 아껴주고
정을 나누고 보태는 우리가 되자.(:x)(:l)(:x)(:f)(:x)(:l)(:f)(:x)(:l)(:x)
내 일찌기 약간의 공갈성 협박에
겁먹은건 아닌지?
정말 이렇게 발빠르게 동창들 소식 알려주고
회장 정말 잘 뽑았다는 생각에 추호의 변함이 없다.
일찌기 암이 통해 들은바
의리와 책임감 거기에 따뜻한마음까지
두루갖춘 정말 인간중의 인간이라는 칭찬이었는데
우리3기가 이제는 사람사는 터가 될 모양이다.
정말 서로를 아껴주고
정을 나누고 보태는 우리가 되자.(:x)(:l)(:x)(:f)(:x)(:l)(:f)(:x)(:l)(:x)
2004.06.02 09:50:32 (*.109.21.59)
성애야 혜선아
축하한다.
빠쁜와중에도 정나누고 보태는 마음
우리 잘 알고있다.
정애야
무척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다.
훌륭하게 자란 딸이 자랑스럽겠다.(:y)
축하한다.
빠쁜와중에도 정나누고 보태는 마음
우리 잘 알고있다.
정애야
무척오랫만에 봐서 반가웠다.
훌륭하게 자란 딸이 자랑스럽겠다.(:y)
모두 모두 축하 축하한다.
이렇게 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감개무량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