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날에 아카시아 향기가 나는것 같네요.
주말 동창회도 성황리에 즐거웠다고...
그런데 옆동네 우 뭐시기 젊은오빠 실수 한거여~
솜씨좋은 우리 선수들 어떻게 좀 해봐(명령)
그러나 어떻든 신선한 충격이네.
우리 모두 젊게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