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제 마음대로 제고 10기에서 한분을 모셔왔습니다.
우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음악>
-효자동 이발사中에서 '세가족'-
;:)
2004.06.01 08:28:44 (*.155.244.109)
앗!!!
우씨 아찌가 영화계에!!!!
효자동이발사 2탄 주인공 된겨?
송광호보다 한수위라고?
광야! 우리 의 호프
너무 재밌따~~(x3)(x9)(x7)
우씨 아찌가 영화계에!!!!
효자동이발사 2탄 주인공 된겨?
송광호보다 한수위라고?
광야! 우리 의 호프
너무 재밌따~~(x3)(x9)(x7)
2004.06.01 18:58:15 (*.181.101.223)
우 박사님 너그러우신 자태에 모두들 마음을 풀었습니다.
노란 양산을 쓴 옹달샘 여사를 뵈니 외간 젊은언니들이 모두 할멈으로 ...
할 말이 없군요.
그런데 이런말 해도 되나~~숲속 옹달샘은 어째 산부인과 냄새가 나네요*^.^*
사모님께 고자질 하지는 마세요 ㅎㅎㅎ
노란 양산을 쓴 옹달샘 여사를 뵈니 외간 젊은언니들이 모두 할멈으로 ...
할 말이 없군요.
그런데 이런말 해도 되나~~숲속 옹달샘은 어째 산부인과 냄새가 나네요*^.^*
사모님께 고자질 하지는 마세요 ㅎㅎㅎ
2004.06.01 21:55:14 (*.248.225.42)
안녕하세요 우박사님.
모두들 열렬하게 반겨주시니 기쁘시지요?
6월 초하루는 왜 이리 싱그럽지요?
덩달아 저희들도 괜시리 신이나 있답니다.(:f)(:f)
모두들 열렬하게 반겨주시니 기쁘시지요?
6월 초하루는 왜 이리 싱그럽지요?
덩달아 저희들도 괜시리 신이나 있답니다.(:f)(:f)
2004.06.02 00:21:14 (*.121.5.80)
홈피에 들어가보니 내용은 잘 모르지만, 박사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알겠더군요.
사진을 올리면서 은근히 걱정을 했거든요. 혹시 기분이 나쁘실지 모르실까봐요.
잘생긴 아드님도 같이 옮기려다가.... 그만 뒀어요.
이곳에서 말씀만 잘하시면 아드님 짝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을꺼에요.
예쁘고 다재다능하고 착한 따님들을 둔 분들이 아주 많거든요.
자주 들러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x8)
사진을 올리면서 은근히 걱정을 했거든요. 혹시 기분이 나쁘실지 모르실까봐요.
잘생긴 아드님도 같이 옮기려다가.... 그만 뒀어요.
이곳에서 말씀만 잘하시면 아드님 짝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을꺼에요.
예쁘고 다재다능하고 착한 따님들을 둔 분들이 아주 많거든요.
자주 들러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x8)
2004.06.02 02:35:30 (*.154.7.228)
우박사님..........드뎌 사과까정 하러 오셨네요.........그럴줄 알았다니까요..
고것봐요.......40대 중반같죠?.......빨리 그렇다고 하세요...
솔직히 제생각은 "어머 노인네 들이 컴도 잘하셔" 그러고 싶으나 절대 못하죠....
정말 다들 대단들 하셔요.....부럽구요.........자주 오세요.....(x10)
고것봐요.......40대 중반같죠?.......빨리 그렇다고 하세요...
솔직히 제생각은 "어머 노인네 들이 컴도 잘하셔" 그러고 싶으나 절대 못하죠....
정말 다들 대단들 하셔요.....부럽구요.........자주 오세요.....(x10)
2004.06.02 09:52:21 (*.44.150.76)
캄샤 ! 캄샤 ! 합니다.
용어 선택 잘못에 요로코롬 멋진 젊은 샥시와 딸레미까정 얻게 되었으니----
근디, 전 박사학위 딴 적이 없는디.. 왜 박사님이 되야 버렸을까유---
허기야 박사는 전공분야만 좁게 아는분들이니 좁을 狹자 狹士이구,
나와 같이 산업계에서 떠드는 친구들이 폭넓게 공부하는 넓을 博자 博士이지유--
울 마나님 왈 ---
요즈음엔 자슥들이 시집, 장가가서 아이를 낳아도 숨긴대유-- 왜?? 증발루 할매가 됭께루..
다음 글 "전영희"님이 쓰신 글 댓글중 이명숙은 3회 이명숙이 아니라 울 마나님이어요.
새로 맞이한(생긴) 제 샥시가 어떻게 생겼나? 보러 왔대유--- ㅋ ㅋ ㅋ
용어 선택 잘못에 요로코롬 멋진 젊은 샥시와 딸레미까정 얻게 되었으니----
근디, 전 박사학위 딴 적이 없는디.. 왜 박사님이 되야 버렸을까유---
허기야 박사는 전공분야만 좁게 아는분들이니 좁을 狹자 狹士이구,
나와 같이 산업계에서 떠드는 친구들이 폭넓게 공부하는 넓을 博자 博士이지유--
울 마나님 왈 ---
요즈음엔 자슥들이 시집, 장가가서 아이를 낳아도 숨긴대유-- 왜?? 증발루 할매가 됭께루..
다음 글 "전영희"님이 쓰신 글 댓글중 이명숙은 3회 이명숙이 아니라 울 마나님이어요.
새로 맞이한(생긴) 제 샥시가 어떻게 생겼나? 보러 왔대유--- ㅋ ㅋ ㅋ
2004.06.02 12:33:32 (*.121.5.80)
근데요.. 박사님.
쟤는 딸이 아니고 아들인데요.
이름은 '낙안'이고요, 1960년 4월 19일 생이고요.(생일 잘 챙겨주세요);:)
쟤는 딸이 아니고 아들인데요.
이름은 '낙안'이고요, 1960년 4월 19일 생이고요.(생일 잘 챙겨주세요);:)
2004.06.02 16:16:59 (*.181.101.223)
예쁜 자태만큼이나 글숨씨도 상쾌 하시네요.
내가 모르는 명숙이가 누굴까 했거든요.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사이 산부인과에서는 새벽에 토끼가 물을 다 먹고가서
옹달샘이 말라버렸거덩요. 부디부디 철철 넘치게 부탁해요.
자주 놀러오시고 낭군님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예전에 戀愛 박사학위를 받으신듯 하고요
내가 모르는 명숙이가 누굴까 했거든요.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사이 산부인과에서는 새벽에 토끼가 물을 다 먹고가서
옹달샘이 말라버렸거덩요. 부디부디 철철 넘치게 부탁해요.
자주 놀러오시고 낭군님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예전에 戀愛 박사학위를 받으신듯 하고요
2004.06.02 16:31:09 (*.248.225.42)
박광선 선배님!! 끙~~~~~~~~~~~
선배님 유머 수준이 전영희와 쌍벽을 이루어요
저도 사실 한유머 하는데
시덥잖게 관리자 한다고 시방 무게 잡고 갖은 매너 찾느라..
이러고 사느라..
손가락에 곰팡이가 나던 참인데요
선배님 글보고 파안대소했습니다(x18)(x18)
선배님 유머 수준이 전영희와 쌍벽을 이루어요
저도 사실 한유머 하는데
시덥잖게 관리자 한다고 시방 무게 잡고 갖은 매너 찾느라..
이러고 사느라..
손가락에 곰팡이가 나던 참인데요
선배님 글보고 파안대소했습니다(x18)(x18)
2004.06.02 21:27:57 (*.44.150.76)
의사님1` 박사님! 아쿠야 저 공부 좀 더해얄까봐요. 그래도 뭔소린지..암튼 뭐 유우머겠죠.. 걍 통과하렵니다. 후후훗~~~
2004.06.02 21:30:17 (*.44.150.76)
여봉!!! 요즘 저술책도 안 나가니..이발소라도 차리소마~~~ 옷 입으신낌에.... 후훗 (*^^)
내 바닥에 머리카락 쓸을께요.
내 바닥에 머리카락 쓸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