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이곳은 실명으로 쓰시고 신분이 확실하다면
누구나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만,
저희 하늘과 같은 선배님들을 보호해야 하는 차원에서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아래의 주문을 꼭 암기하시고 시험에 통과하셔야
저희 선배님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실 수 있습니다;:)
여차 잘못 발음하여서 밤 할밤 할멈 이렇게 발음이 되면
절대 아니됩니다.
선배님들 보호차원이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4.05.31 22:14:14 (*.248.214.22)
전영희 선배님, 저는요?
저도 시험에 통과해야 들어올 수 있어요?
큰일 났어요. 첫줄 밖에 못 따라하는데요......
그런데 성열익 선배님께선
위의 주문 암기 시험에 통과하셨다는 말씀이시죠?
부르딩딩딩딩디리딩딩딩 (x18)
저도 시험에 통과해야 들어올 수 있어요?
큰일 났어요. 첫줄 밖에 못 따라하는데요......
그런데 성열익 선배님께선
위의 주문 암기 시험에 통과하셨다는 말씀이시죠?
부르딩딩딩딩디리딩딩딩 (x18)
2004.05.31 23:00:59 (*.138.8.17)
우리 홈피에 웬 신사 분인가 하였드니 몇 번 뵌분 같군요
김문자와 같이 기차타고 같은 bus타고 저는 안국동에서 내린 사람입니다
호호호 저만 아나요
ROTC 교복 입고 다니신 것 같은데
학교 다닐 때 즐거운 생각이 절로 나네요
김문자와 같이 기차타고 같은 bus타고 저는 안국동에서 내린 사람입니다
호호호 저만 아나요
ROTC 교복 입고 다니신 것 같은데
학교 다닐 때 즐거운 생각이 절로 나네요
2004.06.01 13:18:56 (*.44.150.76)
발음 힘들죠? 이건어때요?"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암기린그린 기린 그림이냐? 숫기린 그린 기린 그림이냐?" "저기 말 말뚝은 말맬 말 말뚝이냐? 말 못맬 말 말뚝이냐?"
2004.06.01 20:50:19 (*.248.225.42)
이명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3.이명숙 이렇게 써주시면 기수 혼돈이 없을 거예요
기라성같은 3기 선배님들이 자꾸 모이시니
저희 후배들은 힘이 빵빵 납니다 (:f)
3.이명숙 이렇게 써주시면 기수 혼돈이 없을 거예요
기라성같은 3기 선배님들이 자꾸 모이시니
저희 후배들은 힘이 빵빵 납니다 (:f)
2004.06.02 11:57:41 (*.44.150.76)
에구 전 우창명 짝지입니다. 제 짝궁이 실수를 저질러 어찌 덮을까하여 왔나이다. 후후훗~~
순수하기만한 남편 남의 비위 맞출줄도 모르는...공부벌레...이해하시져? 후후훗~~
순수하기만한 남편 남의 비위 맞출줄도 모르는...공부벌레...이해하시져? 후후훗~~
2004.06.02 12:05:54 (*.121.5.80)
안녕하세요?
전영희가 잘못 알았네요.
반갑습니다. 저희 선배님이신줄 알았는데...호칭을 뭐라 해야할지요.
이명숙님이 이렇게 두번이나 점을 찍어주셔서 박사님의 잠깐의 애교실수는
이미 다 상쇄되었는걸요.
여학교 홈피이니 마음편히 들르셔서 아기자기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f)
(3회 선배님들 방인데 제맘대로 초대합니다)(:c)
전영희가 잘못 알았네요.
반갑습니다. 저희 선배님이신줄 알았는데...호칭을 뭐라 해야할지요.
이명숙님이 이렇게 두번이나 점을 찍어주셔서 박사님의 잠깐의 애교실수는
이미 다 상쇄되었는걸요.
여학교 홈피이니 마음편히 들르셔서 아기자기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f)
(3회 선배님들 방인데 제맘대로 초대합니다)(:c)
2004.06.02 12:10:55 (*.217.38.34)
전영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발사"건이 하도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인일 선배님들의 하해와 같은 마음씨가 감탄스럽습니다.
이명숙 형수님께서 고생하시네요.. ^^*
"이발사"건이 하도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인일 선배님들의 하해와 같은 마음씨가 감탄스럽습니다.
이명숙 형수님께서 고생하시네요.. ^^*
2004.06.02 12:20:59 (*.248.225.42)
일찌기 중공의 문호가 핑퐁외교로서 열리기 시작하더니
이발사 사건으로 인하여 양교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군요
이명숙님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선배님인 줄 알았어요
그러나 뭐 연령상으로 인생의 선배이시니 틀린 호칭은 아니겠지요?
부부가 한꺼번에 오시니 3기 선배님들 방이 더욱 생명력이 도는 느낌입니다
인표님(홍짜 빼고...이름만 호칭하면 더욱 친근감 있지여?)
제고 20회면 인일 몇회랑 동갑일까요?
또 더하기 뺴기 하보면.......
우리가 11회에 제고가 18회랑 동갑이니깐
3회가 제고 10회랑 동갑이니깐
그렇다면? 제고 20 회는 인일 몇회지? (x8)
인표님, 그 기수에 해당하는 게시판도 방문해보세요
이발사 사건으로 인하여 양교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군요
이명숙님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선배님인 줄 알았어요
그러나 뭐 연령상으로 인생의 선배이시니 틀린 호칭은 아니겠지요?
부부가 한꺼번에 오시니 3기 선배님들 방이 더욱 생명력이 도는 느낌입니다
인표님(홍짜 빼고...이름만 호칭하면 더욱 친근감 있지여?)
제고 20회면 인일 몇회랑 동갑일까요?
또 더하기 뺴기 하보면.......
우리가 11회에 제고가 18회랑 동갑이니깐
3회가 제고 10회랑 동갑이니깐
그렇다면? 제고 20 회는 인일 몇회지? (x8)
인표님, 그 기수에 해당하는 게시판도 방문해보세요
매우 적절하고 품위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동기들 납득할 것이고 서로 신뢰할 수있는 관계 유지 하리라 믿슴니다.
넓으신 이해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