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4년 5월 29일(토요일) 오후 5:30분 서초 대원(교대역 10번 출구)에서 동창회를 가졌습니다.
참석 인원은 31명(김암이,김정숙,이경숙,강동희,계순경,노정희,권성희,김문자,김영분,김정애,김종숙,
김현자,김화숙,노미란,류옥희,박성애,박현숙,신혜선,심길자,윤숙자,윤혜경,이인숙,임묘숙,이경희,
정희숙,최용옥,한선임,한영순,김정자,김경애,이형기)이었답니다.
그동안 수고 해 주신 노정희(회장),계순경(총무)가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임원으로는 강동희(회장),
김정숙(부회장),이경숙(총무)가 이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화창한 5월 아름다운 여인들로 대원(음식점)은 열기로 가득 하였고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답니다.
8시 쯤 라이브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25명) 께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10대 소녀로 변신도 해
보았답니다.영분이의 재치로 우리는 더욱 더 즐거 울 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노래방 대금은 오늘 혼사를 치룬 오혜숙 동문이 협조 해 주었답니다.
해가 거듭 할 수록 동창회의 분위기는 무르 익어가고 동문들은 더욱더 아름다워 지는 것 같습니다.
2004.05.30 11:09:12 (*.121.38.56)
얘덜아!
미안해
몸이 이리저리 찢기다 보니 참석못했네.
강동희 회장님을 비롯한 이번 회장단에게
거는기대가 크단다.
이는 일찌기 홈피에서 등단된 강동희 에게
앞으로 3기동창회와 인일 홈피활성화에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는것이다.
강동희 회장님 종종 홈피에 얼굴 안내밀면
후배들 대신해서
내가 강동희이름 매일 부를것이다.
강동희이름 도배되기 전에 자진 출두하렸다.
그리고 눈팅만하고 가는 칭구덜아
너그덜 이제 광명천지로 나와 활보하지 않으련?
내 누구 누구 호명하기전에
얼굴이라도 보여라 (댓글이라도 달라는 주문이다)(:f)(:f)(:f)
미안해
몸이 이리저리 찢기다 보니 참석못했네.
강동희 회장님을 비롯한 이번 회장단에게
거는기대가 크단다.
이는 일찌기 홈피에서 등단된 강동희 에게
앞으로 3기동창회와 인일 홈피활성화에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는것이다.
강동희 회장님 종종 홈피에 얼굴 안내밀면
후배들 대신해서
내가 강동희이름 매일 부를것이다.
강동희이름 도배되기 전에 자진 출두하렸다.
그리고 눈팅만하고 가는 칭구덜아
너그덜 이제 광명천지로 나와 활보하지 않으련?
내 누구 누구 호명하기전에
얼굴이라도 보여라 (댓글이라도 달라는 주문이다)(:f)(:f)(:f)
2004.05.30 11:43:33 (*.154.7.113)
축하드립니다...................
3회 선배님들은 총동홈피에서 후배 기수들의 정신적인 지주 입니다.
활달하신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에 저희들 나이듦의 샘플이신것 잘 아시죠?
"우리도 저렇게 늙어야지..............."
계속 좋은 모습, 활력 넘치는 모습 뵙고 싶습니다.
화~~~이~~~팅~~~(:f)(:f)(:f)(:f)(:f)(:f)(:f)(:f)(:f)(:f)(:f)(:f)(:f)
3회 선배님들은 총동홈피에서 후배 기수들의 정신적인 지주 입니다.
활달하신 모습과 넘치는 에너지에 저희들 나이듦의 샘플이신것 잘 아시죠?
"우리도 저렇게 늙어야지..............."
계속 좋은 모습, 활력 넘치는 모습 뵙고 싶습니다.
화~~~이~~~팅~~~(:f)(:f)(:f)(:f)(:f)(:f)(:f)(:f)(:f)(:f)(:f)(:f)(:f)
2004.05.30 19:23:56 (*.145.136.188)
미선아! 3기 동창회 소식에 3기 동문들 보다 후배들이 관심을 더 가져 주다니.......
그래도 네가 홈피에 들어와 반갑고 너무 기대는 하지마! 네가 도와 주어야 가능 한 일이니까....
오혜숙 딸 결혼식에서 만나 반가웠고 어디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늦게라도 동창회에 참석 할 줄 알았는데 영영 오지않아 궁금 했는데...... 홈피에 들어와 관심을 가져 주니 더욱 반갑다.
네 열성으로 시간이 가면 다른 동문들도 참여 하리라 본다.
홈피에서 네 글을 읽다 보면 네가 얼마나 정이 많고 부드러운 여자인지 알 것 같더라!
몸은 다른 곳에 가 있었어도 마음만은 동창회에 와 있었다는 것도 알아 줄께.....
앞으로 동창회에 많은 힘을 실어 주리라 기대한다.
후배들 "왈" 3회 선배들이 총 동 홈피에서 후배 기수들의 정신적 지주라니....
이 말에 책임일랑은 우리 모두가 져야 할 몫인것 같은데 특히 조영희가 계속 힘을 실어 주어야
가능 할 것 같구나! 영희야! 너 끝까지 책임 지라구! 너는 의리에 죽고 사는 친구라는 것 나는 알거든 계속 힘을 실어 주리라 기대한다. 늦었지만 자세한 안부랑은 네 이 메일로 다시 전 할께!
격려와 축하를 보내 준 후배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고 우리 또한 후배들의 따듯한 우정을 본받고 싶고 후배들에게 배워야 할 점도 많다는 것 알고 있겠죠?
아직 컴퓨터에 익숙치 않은 선배들에게 계속 관심과 격려 부탁합니다.
그래도 네가 홈피에 들어와 반갑고 너무 기대는 하지마! 네가 도와 주어야 가능 한 일이니까....
오혜숙 딸 결혼식에서 만나 반가웠고 어디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늦게라도 동창회에 참석 할 줄 알았는데 영영 오지않아 궁금 했는데...... 홈피에 들어와 관심을 가져 주니 더욱 반갑다.
네 열성으로 시간이 가면 다른 동문들도 참여 하리라 본다.
홈피에서 네 글을 읽다 보면 네가 얼마나 정이 많고 부드러운 여자인지 알 것 같더라!
몸은 다른 곳에 가 있었어도 마음만은 동창회에 와 있었다는 것도 알아 줄께.....
앞으로 동창회에 많은 힘을 실어 주리라 기대한다.
후배들 "왈" 3회 선배들이 총 동 홈피에서 후배 기수들의 정신적 지주라니....
이 말에 책임일랑은 우리 모두가 져야 할 몫인것 같은데 특히 조영희가 계속 힘을 실어 주어야
가능 할 것 같구나! 영희야! 너 끝까지 책임 지라구! 너는 의리에 죽고 사는 친구라는 것 나는 알거든 계속 힘을 실어 주리라 기대한다. 늦었지만 자세한 안부랑은 네 이 메일로 다시 전 할께!
격려와 축하를 보내 준 후배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고 우리 또한 후배들의 따듯한 우정을 본받고 싶고 후배들에게 배워야 할 점도 많다는 것 알고 있겠죠?
아직 컴퓨터에 익숙치 않은 선배들에게 계속 관심과 격려 부탁합니다.
2004.05.31 01:46:48 (*.1.176.74)
동희야, 오랫만이다. 여행 잘 갔다 왔니?
너하고 나하고 운명이 엇갈려(?) ::´( 나는 떠나고 너는 돌아오고 그랬으니
인제 우리 또 얼굴 좀 보려면 몇년을 기다려야 할까?
동창회장이 되어 어깨에 무게를 느끼겠구나. 그렇지만 보람있는 일일거야.
동창회 보고를 올려주어 고맙다.
반가운 이름들을 하나 하나 짚어보았단다.
대부분 그래도 서울에서 만나보았던 이름들이라 더 반가웠고.........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선히 얼굴이 떠오르는 이름들, 김정애, 김정자, 권성희, 정희숙.......
다들 반갑다.
특히 임묘숙은 김애자한테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번쯤 꼭 만나보고싶었는데
이제 겨우 여기 명단에서 발견을 하게 되었네. 섭섭하다. ::(
박광선, 김성심의 이름이 안 보이네. 무슨 일이 있나? (:a)
동희야, 서울서는 여러가지로 고마웠고 재미있었다.
떠날 때 네가 없어서 너희 서방님께 대신 인사를 드렸는데
서방님 말씀이 한번 브라질에 오신다고 하셨거든.
서방님 오실 때 너도 꼭 오너라. hihihi ::d (이게 말이 되는건가?) ::p::p
너하고 나하고 운명이 엇갈려(?) ::´( 나는 떠나고 너는 돌아오고 그랬으니
인제 우리 또 얼굴 좀 보려면 몇년을 기다려야 할까?
동창회장이 되어 어깨에 무게를 느끼겠구나. 그렇지만 보람있는 일일거야.
동창회 보고를 올려주어 고맙다.
반가운 이름들을 하나 하나 짚어보았단다.
대부분 그래도 서울에서 만나보았던 이름들이라 더 반가웠고.........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선히 얼굴이 떠오르는 이름들, 김정애, 김정자, 권성희, 정희숙.......
다들 반갑다.
특히 임묘숙은 김애자한테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번쯤 꼭 만나보고싶었는데
이제 겨우 여기 명단에서 발견을 하게 되었네. 섭섭하다. ::(
박광선, 김성심의 이름이 안 보이네. 무슨 일이 있나? (:a)
동희야, 서울서는 여러가지로 고마웠고 재미있었다.
떠날 때 네가 없어서 너희 서방님께 대신 인사를 드렸는데
서방님 말씀이 한번 브라질에 오신다고 하셨거든.
서방님 오실 때 너도 꼭 오너라. hihihi ::d (이게 말이 되는건가?) ::p::p
2004.05.31 11:22:59 (*.181.101.223)
얘들아!! 모두모두 미안하다. 미리 불참석 자수는 했지만 다시 소식을 들으니 정말 미안.
이번 동창회에선 멋진 남정네 안주도 있었는데...오호 통재라~~
동희야 (아니 회장님)정말 수고하고 고맙다 . 뜸하던 경숙이가 총무라니 더욱 고맙다.
점점 옛 추억이 그리워 지는구나. 동창회가 번성하여 기쁘지만 너희들 수고가 많겠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게 살아보자.멀리 영희야 벌써 보고싶다.
이번 동창회에선 멋진 남정네 안주도 있었는데...오호 통재라~~
동희야 (아니 회장님)정말 수고하고 고맙다 . 뜸하던 경숙이가 총무라니 더욱 고맙다.
점점 옛 추억이 그리워 지는구나. 동창회가 번성하여 기쁘지만 너희들 수고가 많겠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게 살아보자.멀리 영희야 벌써 보고싶다.
회장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올려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선배님들의 이러한 모습을 이어받아 후배들도 발전된 동창회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회 선배님들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