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고10회 성열익이라 합니다.
우연히 인일 홈피 알게되어 방문하였는데 재미있고 옛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우리와 같은 기수가 몇회인가 ? "박광선" 이름보고 금방 알았답니다.
박광선님과는 국민학교동창입니다. 그외에 박현숙님, 김문자님 그리고 몇분 이름은 잊었지만
알고 지내던 분들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무지 반가워 감히 인일 3회 홈피에 이름올리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군요.
저희 제고10회도 독립된 홈피가 있습니다. 재주있는 친구들이 많아 아주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요.
국민학교 동창들중에 인중.제고출신이 있으신 분들은 저희 홈피에 들어오시면 직접 만나지는 않아도
반갑고 아련한 그 무엇을 얻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리고 "링크"에 들어가시면 각자 개인 홈피랑 인중.제고 총동창회 홈피와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되셨으면 합니다.
주소는 www.jein1013.or.kr 입니다.
2004.05.28 11:55:34 (*.181.87.78)
이렇게 반가울 수 가!!!!!!.
혜화동 골목에서 마주쳤을때 나보고 예쁘다고 멋있다고 했었는데
나는 그 말만 믿고 지금까지 염치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가끔 문자에게 소식도 들었구요. 일본 어쩌구 저쩌구~~
방문을 환영 합니다.자주 들러 주세요.
혜화동 골목에서 마주쳤을때 나보고 예쁘다고 멋있다고 했었는데
나는 그 말만 믿고 지금까지 염치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가끔 문자에게 소식도 들었구요. 일본 어쩌구 저쩌구~~
방문을 환영 합니다.자주 들러 주세요.
2004.05.28 12:21:46 (*.121.38.44)
방금 제고 10기 홈피 방문하고
아는 동기 소식 접하고 반갑기두 하더군요.너무 재미있게 홈피를 꾸미셨읍니다.
같은시대를 살아왔던 우리들이기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 공유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건전하게 사시는 모습에 제고 10기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z)(:z)(:z)(:z)(:z)
아는 동기 소식 접하고 반갑기두 하더군요.너무 재미있게 홈피를 꾸미셨읍니다.
같은시대를 살아왔던 우리들이기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 공유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나 건전하게 사시는 모습에 제고 10기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z)(:z)(:z)(:z)(:z)
2004.05.28 12:29:13 (*.248.225.42)
저도 다녀왔어요.
두분 선배님의 동년배 방문객이 오시니 저도 괜히 좋네요
박광선선배님.
어릴 적 친구에게 예쁘다는 말씀 듣고 가만히 계세요?
저같으면 쏩니다. 박격포탄!!!!!!!!!!파바바바박~(x18)
두분 선배님의 동년배 방문객이 오시니 저도 괜히 좋네요
박광선선배님.
어릴 적 친구에게 예쁘다는 말씀 듣고 가만히 계세요?
저같으면 쏩니다. 박격포탄!!!!!!!!!!파바바바박~(x18)
2004.05.28 21:59:45 (*.79.8.243)
나 같아도 쏜다.
박격포는 들구다니기 어려우니
인민군 따발총으로 따 따 따 따 땅 쏜다.
예쁘고 멋있다 소리 그것도 남정네한테 듣고
가만있는건
어디 나사가 빠진 것이다.(x9)(x7)(x18)(x11)
박격포는 들구다니기 어려우니
인민군 따발총으로 따 따 따 따 땅 쏜다.
예쁘고 멋있다 소리 그것도 남정네한테 듣고
가만있는건
어디 나사가 빠진 것이다.(x9)(x7)(x18)(x11)
2004.05.29 10:26:39 (*.1.176.242)
우리 방에 처음 오신 손님, 반갑습니다.
나는 혜화동골목에서 단둘이 마주쳐도 절대 알아보지는 못했겠지만
광선이가 저리 말하니 분명히 국민학교 동창생이 틀림없군요.
나는 광선이하고 같은 국민학교를 다녔거든요.
광선아, 혜화동 골목에서 마주친게 언제적 이야기야?
갑자기 박격포에 따발총에 분위기가 위협적이 되어가니 해명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나는 혜화동골목에서 단둘이 마주쳐도 절대 알아보지는 못했겠지만
광선이가 저리 말하니 분명히 국민학교 동창생이 틀림없군요.
나는 광선이하고 같은 국민학교를 다녔거든요.
광선아, 혜화동 골목에서 마주친게 언제적 이야기야?
갑자기 박격포에 따발총에 분위기가 위협적이 되어가니 해명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2004.05.29 20:58:39 (*.86.87.157)
우와 무지기분좋네요.환영해주셔서.
댓글(우린"굴비달기"라해요)올려야하나마나 몇번 들락날락하다 예의가 아니다싶어 왔어요.
먼저 전영희님 정말 멋지고 뜻깊은 일 하시네요. 이런분들 덕택에 남편들은 마나님들 손아귀에서 잠시 벗어날 수가 있지요. 계속 애써 주세요. 홧팅 전영희.
송미선님 안녕히세요. 자주 글 올리시는것 보니 남을 즐겁게 해주시는 분이라 여겨지며 물론
얼굴도 예쁘실거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인민군 따발총이라니? 박격포탄? 이래뵈도 저는
ROTC출신 포병장교랍니다. 다 받아드릴께요.
조영희님 반갑습니다. 머나먼 브라질에서 오랫동안 지내시면서도 어찌도, 그리도 곱고 순수한 마음씨를 간직하시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풀어내시는지....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마냥 즐겁게 천천히 음미할께요. 역시 신흥은 좋은 학교야. 동창생이라 좋아요 좋아.
그리고 하늘이 안보이면 좀 어때요? 많이 알아서 좀 다치면 어때요? 상처 좀 받으면 어때요?
님 글읽고 맘 따스해하며 위안받으며, 다시금 삶을 곰 씹어 보는 후배들이 이렇게 목메고 있는데... 광선이, 문자, 현숙이. 암이, 미선이 등이 그리워하고 있는데....
박광선. 허벌나게 반갑네요. 총동창회장 잘 하셨습니다. 자랑스러워요.
오늘 3회 동기들 모임있다는데 성열익이라는 안주 씹는 맛은 어떠신지?
님이 예쁘다고,
댓글(우린"굴비달기"라해요)올려야하나마나 몇번 들락날락하다 예의가 아니다싶어 왔어요.
먼저 전영희님 정말 멋지고 뜻깊은 일 하시네요. 이런분들 덕택에 남편들은 마나님들 손아귀에서 잠시 벗어날 수가 있지요. 계속 애써 주세요. 홧팅 전영희.
송미선님 안녕히세요. 자주 글 올리시는것 보니 남을 즐겁게 해주시는 분이라 여겨지며 물론
얼굴도 예쁘실거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인민군 따발총이라니? 박격포탄? 이래뵈도 저는
ROTC출신 포병장교랍니다. 다 받아드릴께요.
조영희님 반갑습니다. 머나먼 브라질에서 오랫동안 지내시면서도 어찌도, 그리도 곱고 순수한 마음씨를 간직하시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풀어내시는지....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마냥 즐겁게 천천히 음미할께요. 역시 신흥은 좋은 학교야. 동창생이라 좋아요 좋아.
그리고 하늘이 안보이면 좀 어때요? 많이 알아서 좀 다치면 어때요? 상처 좀 받으면 어때요?
님 글읽고 맘 따스해하며 위안받으며, 다시금 삶을 곰 씹어 보는 후배들이 이렇게 목메고 있는데... 광선이, 문자, 현숙이. 암이, 미선이 등이 그리워하고 있는데....
박광선. 허벌나게 반갑네요. 총동창회장 잘 하셨습니다. 자랑스러워요.
오늘 3회 동기들 모임있다는데 성열익이라는 안주 씹는 맛은 어떠신지?
님이 예쁘다고,
저는 관리자입니다
어려운 걸음에 흔적남겨주셔서 언니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대 선배님들이 인터넷을 유용하게 활용하시는 것을 볼때 존경심이 우러나온답니다.
유익한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고요
저희 학교홈피 주변에 널리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