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누구일까요
2004.05.05 13:24:53 (*.49.37.3)
우리14기의 총감독!!!
그대 이름은
조!!영!!희!! 이지요?????
샬롬!!!!(x8)(x8)(x8)(x8)(x8)(x8)
그대 이름은
조!!영!!희!! 이지요?????
샬롬!!!!(x8)(x8)(x8)(x8)(x8)(x8)
2004.05.05 14:32:44 (*.219.143.126)
나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그야말로 양면으루다가 지조가 없나벼.......::´(::´(
감독 할려면 끝끝내 할 것이지
박영미의
'....그렇게 그렇게 해 뒀다 사흘만에 끓여 마시니까 아주 좋더라구요...' 한 마디에
태도가 돌변
쑥밭으로 뛰어들어가 미친듯이 쑥을 쑥쑥 뽑으며 쑥대밭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p::p
그래봐야 도구 없고 경험 없고 지식 없어 쑥이야 민들레야 잡초야 마구 잡아뜯으니
보다못한 류옥희가 다 뜯어주었다는 이야기 ::d::d
그야말로 양면으루다가 지조가 없나벼.......::´(::´(
감독 할려면 끝끝내 할 것이지
박영미의
'....그렇게 그렇게 해 뒀다 사흘만에 끓여 마시니까 아주 좋더라구요...' 한 마디에
태도가 돌변
쑥밭으로 뛰어들어가 미친듯이 쑥을 쑥쑥 뽑으며 쑥대밭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p::p
그래봐야 도구 없고 경험 없고 지식 없어 쑥이야 민들레야 잡초야 마구 잡아뜯으니
보다못한 류옥희가 다 뜯어주었다는 이야기 ::d::d
2004.05.05 22:50:50 (*.200.181.61)
온니~구럼 사흘만에 먹을 수 있는 쑥차는 한국서 맛을 보고 가신다는 야~그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끓여 먹으랬어요..지두요 재워 놓았거등요..(황설탕이 없어서 백설탕에)
우리 끓여 먹구선 얘기해요..향이 어땠는지~~
저두 놀맨 놀맨 하다가 그 야그 듣구 마구마구 뜯어 모았다니깐요.ㅋㅋ
우린 '좋더라니까요'에 맥 못추는 세대임이 학실히 증명되었습니다요~~(:u)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끓여 먹으랬어요..지두요 재워 놓았거등요..(황설탕이 없어서 백설탕에)
우리 끓여 먹구선 얘기해요..향이 어땠는지~~
저두 놀맨 놀맨 하다가 그 야그 듣구 마구마구 뜯어 모았다니깐요.ㅋㅋ
우린 '좋더라니까요'에 맥 못추는 세대임이 학실히 증명되었습니다요~~(:u)
2004.05.07 11:49:01 (*.99.24.141)
모임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쑥을 잘 퍼지는 잡초로 분류 하는지
밭에 심으면 안된다고 하여(신고 들어 간다네요!)
그래서 플라스틱 통에다 따로로 키우고 있습니다.
쑥국이 생각 날때면 긇여 보려고 아는집에서 공연히 눈치 보면서 몇뿌리 얻어다 심었는데
한족 구석에 숨겨놓다 싶이 키우며 야생에서 자라지 못한 탓인지 잘 안크네요.
근데 ,어떻게 하면 좋다고요?????
이곳에서는 쑥을 잘 퍼지는 잡초로 분류 하는지
밭에 심으면 안된다고 하여(신고 들어 간다네요!)
그래서 플라스틱 통에다 따로로 키우고 있습니다.
쑥국이 생각 날때면 긇여 보려고 아는집에서 공연히 눈치 보면서 몇뿌리 얻어다 심었는데
한족 구석에 숨겨놓다 싶이 키우며 야생에서 자라지 못한 탓인지 잘 안크네요.
근데 ,어떻게 하면 좋다고요?????
2004.05.07 15:49:03 (*.53.172.105)
외견상으로는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것 같으면서, 내면의 글은 끝없이 부드러움을 주는
조영희 선배님!!! 선배님이 브라질로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이라도 뵈려고 조그만 몸집으로
달려갔다면 믿어주시겠어요? .
선배님 쑥차는 만드셨다고요?근엄하게 감독하고 계시다가는 쑥차 얘기나오니까 동작 빠르시더라고요? 반가왔습니다.
브라질에가셔서도 내내 건강하시고 사랑 많이 보내주십시요..........
조영희 선배님!!! 선배님이 브라질로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이라도 뵈려고 조그만 몸집으로
달려갔다면 믿어주시겠어요? .
선배님 쑥차는 만드셨다고요?근엄하게 감독하고 계시다가는 쑥차 얘기나오니까 동작 빠르시더라고요? 반가왔습니다.
브라질에가셔서도 내내 건강하시고 사랑 많이 보내주십시요..........
2004.05.07 16:04:50 (*.53.172.105)
형기,, 정기 자매 선배님!!!
저도 고려대 간호학과장으로 있는 12기 박영주가 여동생이다보니 인일 자매팀에 들어가겠군요.
3기 선배님이라기에는 너무나 휘레쉬하시던데요?
쑥좌욕 안 잊으셨지요?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저도 고려대 간호학과장으로 있는 12기 박영주가 여동생이다보니 인일 자매팀에 들어가겠군요.
3기 선배님이라기에는 너무나 휘레쉬하시던데요?
쑥좌욕 안 잊으셨지요?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04.05.09 01:16:52 (*.121.113.43)
현수막 쥑이는군요. ㅎㅎㅎ
"좋더라니까요" 이 한마디에 움직이는 신도들을
"~카더라"교도라고 합니다요.
그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안가리는
"~카더라" 교도 여러분
복많이 받으십시요.(:7)::[(:8)
"좋더라니까요" 이 한마디에 움직이는 신도들을
"~카더라"교도라고 합니다요.
그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안가리는
"~카더라" 교도 여러분
복많이 받으십시요.(:7)::[(:8)
2004.05.09 16:42:28 (*.219.143.126)
그치? 쥑이지? 나도 현수막에 깔려 죽을뻔 했어. ㅎㅎㅎ
"~카더라" 교도는 절대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이야.
"~카더라" 가 꼭 "~이더라" 는 안 되는것 같애.
나 오늘 쑥차를 끓여 마셔봤는데
"좋다카던데 와 나는 벨로인고?" 싶던데?
나는 백설탕도 아니고 꼭 처방대로 황설탕을 썼는데도.........::(::(
"~카더라" 교도는 절대로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이야.
"~카더라" 가 꼭 "~이더라" 는 안 되는것 같애.
나 오늘 쑥차를 끓여 마셔봤는데
"좋다카던데 와 나는 벨로인고?" 싶던데?
나는 백설탕도 아니고 꼭 처방대로 황설탕을 썼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