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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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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hihihi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싶게 진짜루다 좋으셨습니까?
11.최예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85691
2004.05.03
15:37:12 (*.78.125.204)
2420
오늘 푹 쉬시고 낼 뵈요~~~~~;:)(: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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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17:39:50 (*.219.143.126)
3.조영희
예문씨가 왔네. 반갑고도 반갑도다.
좋았냐구? hihihi 웃었느냐구? 진짜냐구?
그럼, 당근이지.
하루에도 여러번 ::d::d::d hihihi 하고 다녔는데..........
막상 글로 좀 써 보려니까 잘 안 되네.
아마 많이들 가 봤을테니 새삼스레 남 다 본 구경을 ...............뭐 ...........그런가봐.
허나,
나한테는 평생 못 잊을 대단한 구경이었음. (: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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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19일날, 우리 부부는 우리 아파트문을 잠그고 길을 나섰으니,. 지금 돌아가면 그 곳 날자로 5월 13일이 되니까 엿새 모자라는 일년만에 내 집으로 돌아가게 된 셈이다. 이 일년동안에 나에게는 무수한 일들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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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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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으랬다고……라고 말들하기에... 그 말이 짧은 하룻밤을 같이 지내더라도 긴 긴 정을 쌓는다는 뜻인줄로 나는 알았는데……… 나아가서 잠시 잠간을 만나도 오래 만난 사이처럼 속을 주고받고 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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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 문 일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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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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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처음 들어오기를 망설였을 때와는 판이하게 들어오자마자 좋아져서 혼자서 딩굴딩굴 (이노기버전으로…….) 잘 놀다가 이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처음에는 혼자 놀면서도 시간이 흐르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같이 놀 수 있게 될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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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
5
3.조영희
2469
2004-05-09
내가 다녀온 중국을 우리 딸도 보러 갔다. 애기가 열이 좀 있어서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결국 갔다. (우리집 식구들은 갈까? 말까? 가 유전성이 아닐까? ) 딸네 식구들이 없는동안 우리 두 내외는 또 냉큼 한바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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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12
11.안광희
2785
2004-05-05
누구일까요
157
안성을 뒤흔든 메아리 ???
25
3.조영희
3164
2004-05-05
어떤 라면을 끓일까, 오래전부터 의견이 분분하더니만 오늘 보니까 ‘인일 쩜 오알 쩜 케이알’ 이라는 긴 이름의 라면이었다. 대문짝만한 라면 이름이 벽에 붙어있었으니 틀림없다. 어제 종일 내린 비로 깨끗이 청소가 된 싱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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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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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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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사람의 일이란 한치앞도 모른다’ 내가 늘상 하는 소리인데 오늘 또 한번 한다. 열흘전만해도 나는 ‘중국도 못 가본 사람’ 이었는데 아니, 중국 갈 생각도 안 하던 사람이었는데 열흘뒤인 오늘, 북경 전문가쯤 되는 폼으로...
좋아서 hihihi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싶게 진짜루다 좋으셨습니까?
1
11.최예문
2420
2004-05-03
오늘 푹 쉬시고 낼 뵈요~~~~~;:)(: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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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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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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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글을 쓴다는 사실은 생각을 정리한다는 사실이라고 나는 정의하고싶다. 생각이 말이 되고 글이 될진대 이 세가지는 말하자면 하나일진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말할 수 있고 말 할 줄 아는 사람은 글 쓸 수 있다. 그런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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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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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2441
2004-04-26
“나 이런 일을 해.” 하면서 그 친구가 제 명함을 나에게 건네줄 때만해도 나는 얼떨떨했다. ‘결혼상담소’ 란…… 한국 떠난지가 머지않아 30년이 다 되는 나에게는 결혼중매를 본업으로 한다는 사실이 얼른 납득이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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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갈까? 말까? (오한숙희버전: 부부 살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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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2939
2004-04-26
오늘이 26일, 누구 누구는 터어키로 누구 누구는 중국으로……… 벌써 비행기가 떠났겠네. 지금쯤 푸른 ( 아니, 참, 오늘은 날이 좀 흐리구나.) 찌뿌듯한 창공에서 부푼 가슴을 안고 재잘 재잘 흥겨운 수다꽃이 피었겠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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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배님의 시험 답안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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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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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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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깊다 못해 새벽이 밀고 들어 오려는 참입니다.. 언니들~~영희 언니처럼 날짜 기억은 안할랍니다..아니 못합니다 (고백) 기억력 꽝입니다요~~ 옹진랭면 원본에 이어서 그 후기들이 머릿 속을 휙휙 휘젓고 다니는데도~~~~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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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카페에 가서 말없이 집어온 우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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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6회 카페에 6회 황우숙동문이 2001년 6월에 올렸던 글을 고대로 퍼온겁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거기다 묻어두고싶지 않아서요. 양해를 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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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를 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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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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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산에 나는 혼자 올라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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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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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동 사거리에서 남중학교와 숭의국민학교를 지나서 조그만 다리 하나를 건너면 풍경이 완연히 바뀐다. 집들이 드물어지고 아카시아나무들이 줄줄이 서 있고 밭도 나타난다. 시골같은 풍경속에 납짝하고 허술한 초가집이 한채 밭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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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반드시 좋은 걸로 입읍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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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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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8
속옷은 반드시 좋은 걸로 입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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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벙개 (이렇게 써도 된다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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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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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정말 번개같이 이루어진 번개였다. 냉면까지만 합의가 이루어졌기에 그 이후의 플랜은 없이 만났는데 웬걸? 냉면 젓가락 놓기가 무섭게 만장일치로 몽땅 이동. 장소 옮겨서…….여기는 밀실. 아무도 못 들어오고 아무도 못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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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의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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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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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한 친구가 ‘별건 아니지만….’ 하면서 조그만 상자 하나를 나에게 건네주었다. 집에 와 풀어보니 얌전한 꽃무늬의 팬티 석장과 점잖은 첵크무늬의 손수건 두장이 들어있었다.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니라 좋았다. 그런데 팬티는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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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근이지.
하루에도 여러번 ::d::d::d hihihi 하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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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이들 가 봤을테니 새삼스레 남 다 본 구경을 ...............뭐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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