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조선배님.
이제 가시면 언제 뵐수 있는건가요.
저도 동경에 온지 보름이 되어가는데
어설퍼 죽겠습니다.
내가 해주는 건 밥 뿐인데
이제 내가 서울로 돌아가버리면
쫄쫄 굶을까봐 하루 이틀 자꾸 미루게 되는군요.
선배님이 계셔서
인일 동산이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활기찼었고
선후배들이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브라질로 돌아가시면
직접 만나뵐 수는 없지만
좋은 글 더 많이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뵙고 싶을 때는 선배님 사진 보며
친구들과 두고 두고 선배님 얘기 할 것 같아요.
송별회가 무산되어 매우 섭섭하지만
제가 참석 못하여 영~ 그랬었는데
한편으로는 .....히히히.
조선배님.
건강하시고
저희들 잊지말아주셔요.
이제 가시면 언제 뵐수 있는건가요.
저도 동경에 온지 보름이 되어가는데
어설퍼 죽겠습니다.
내가 해주는 건 밥 뿐인데
이제 내가 서울로 돌아가버리면
쫄쫄 굶을까봐 하루 이틀 자꾸 미루게 되는군요.
선배님이 계셔서
인일 동산이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활기찼었고
선후배들이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브라질로 돌아가시면
직접 만나뵐 수는 없지만
좋은 글 더 많이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뵙고 싶을 때는 선배님 사진 보며
친구들과 두고 두고 선배님 얘기 할 것 같아요.
송별회가 무산되어 매우 섭섭하지만
제가 참석 못하여 영~ 그랬었는데
한편으로는 .....히히히.
조선배님.
건강하시고
저희들 잊지말아주셔요.
2004.04.10 08:20:38 (*.49.37.107)
이노기선배님 !!!!!
무삼 그런 말씀을 하세요
넘넘 조으신데요....
저도 언제 게찜사주세여
알았죠?????
이노기선배님 싸랑해요!!!(절대 아부아님)
홈피리플을 달아보지만 아직도 오프라인으로
절친함을 확인사살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바아부같은 후밸 용서하세여....
10회 이노기선배님을 비롯 쉬리 숙희선배님들
알게 돼서 얼마나 좋은데여....(진심입니다)
저 엉터린데 자알 해볼게요(x8)(x8)(x1)
무삼 그런 말씀을 하세요
넘넘 조으신데요....
저도 언제 게찜사주세여
알았죠?????
이노기선배님 싸랑해요!!!(절대 아부아님)
홈피리플을 달아보지만 아직도 오프라인으로
절친함을 확인사살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바아부같은 후밸 용서하세여....
10회 이노기선배님을 비롯 쉬리 숙희선배님들
알게 돼서 얼마나 좋은데여....(진심입니다)
저 엉터린데 자알 해볼게요(x8)(x8)(x1)
2004.04.10 20:03:38 (*.78.125.204)
조 선배님
진달래꽃전 부쳤어요. 11기의 요리 잘하는 성옥이 아시죠?
그 친구가 가르쳐줘서요.
직접 대접해드리지는 못하지만
20여년만의 봄꽃내음 오래도록 기억하셨으면 하구요,
가시는 길 또한 좋은 여행길이시기 바라고
늘 아름답고 건강하세요, 열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트에서 늘 반가운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진달래 꽃전, 민들레장떡, 냉이장떡
진달래꽃전 부쳤어요. 11기의 요리 잘하는 성옥이 아시죠?
그 친구가 가르쳐줘서요.
직접 대접해드리지는 못하지만
20여년만의 봄꽃내음 오래도록 기억하셨으면 하구요,
가시는 길 또한 좋은 여행길이시기 바라고
늘 아름답고 건강하세요, 열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트에서 늘 반가운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진달래 꽃전, 민들레장떡, 냉이장떡
2004.04.10 20:21:19 (*.78.125.204)
광희야, 안녕?
당근 맞지, 우리집 앞마당.
내가 부친거 맞구, 성옥이네 영취산에 감동 먹어갖구...
댓글 올릴때 웬 ..'옮김'이 따라 올라와 너를 헷갈리게 한다, 미안.
방심하면 꼭 그래요,,,
너는 여기 왜 왔어?
영희 선배님 기다려?^^ 최예문 옮김이가
당근 맞지, 우리집 앞마당.
내가 부친거 맞구, 성옥이네 영취산에 감동 먹어갖구...
댓글 올릴때 웬 ..'옮김'이 따라 올라와 너를 헷갈리게 한다, 미안.
방심하면 꼭 그래요,,,
너는 여기 왜 왔어?
영희 선배님 기다려?^^ 최예문 옮김이가
2004.04.10 21:49:40 (*.121.5.80)
조영희 선배님이 날 기다리실리가 있나.
그냥 화전 냄새를 따라 들어왔지롱.
예문옮김아, 그렇담 저 왼쪽의 남자분은 누겨?
그냥 화전 냄새를 따라 들어왔지롱.
예문옮김아, 그렇담 저 왼쪽의 남자분은 누겨?
2004.04.12 08:27:10 (*.192.239.174)
어떤 때는 왜 옮김이 붙고
어떤 때는 최예문이니?
가만히 있다가 헷깔려 도저히 가만히 못있겠네.
옮김이란 어디 있는 것을 남이 퍼다가 놓았다는 소린가?
정확히 좀 갈쳐 줘.
예문아!
나도 진달래 화전 잘 먹었다.
딸기 좋아하는데 딸기도 엄청 먹었지.
이래저래 내 살도 점점 늘어난다.
어떤 때는 최예문이니?
가만히 있다가 헷깔려 도저히 가만히 못있겠네.
옮김이란 어디 있는 것을 남이 퍼다가 놓았다는 소린가?
정확히 좀 갈쳐 줘.
예문아!
나도 진달래 화전 잘 먹었다.
딸기 좋아하는데 딸기도 엄청 먹었지.
이래저래 내 살도 점점 늘어난다.
너가 서울에오면 선배님은
이미 브라질로 가셨을것같구나..
감기까지 앓고,딸레미 치다꺼리하는와중에도
잊지않고 10회를 대표해서
인사를 했구나...(사랑스런 쉬리)
선배님!
아까 저녁에 인천에서 게찜먹구 있는데,
14회이인희후배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토요일날 노래방에 올려구 했었는데
펑크나는 바람에 무지 아쉬운가봐요..
그후배도 차암좋은후배같더군요..
형만한아우없다는데~
옛말두 틀리는가봐요..
선배님이 막상 가신다구 하니까,
왠지 대들보가 흔들리는느낌 아세요?
이인희후배님!
나에게 두번씩이나 전화를 해주셨는데,
선배라구 차암 무뚝뚝하구 그랬죠?
그리구 목소리가 남자같아서
깜짝 놀랬죠?
밥맛없는 선배라구해도 할말이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