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게시판을 통해서 관리자님 이름은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 수고하고 인일의 보배십니다.
부탁말이 있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선배입니다.
10회만 좋은 음악 걸지 말고 3회에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음악감상 기회를 주세요.
시간많고 할일 없는 선배가 꼭 부탁드립니다.
부탁말이 있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선배입니다.
10회만 좋은 음악 걸지 말고 3회에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음악감상 기회를 주세요.
시간많고 할일 없는 선배가 꼭 부탁드립니다.
2004.02.25 19:43:46 (*.192.245.67)
초대에 기꺼이 응하고 싶은데 다른 멤버들이 어떨는지
그곳 주차 시설이 용납되면 차를 갖고 가고 싶은데
유정옥씨 글도 읽었는데
가까이하기가 좀
내가 너무 작아지는 것 같아서
같이 가도록 약속하자
그곳 주차 시설이 용납되면 차를 갖고 가고 싶은데
유정옥씨 글도 읽었는데
가까이하기가 좀
내가 너무 작아지는 것 같아서
같이 가도록 약속하자
2004.02.25 23:48:57 (*.219.143.11)
3기에서 누가 가는지는 나도 몰라. 송미선은 온다했고.........
차로 가려고? 차 세울데야 있겠지 없을라구?
거기 나 한번 가보긴 했는데 설핏 봐서 그런지 주차공간은 기억이 안 난다.
그때도 나는 물론 전철로 갔었고 이번에도 전철로 갈 생각이었지.
커다란 (?) 후배 만나기 겁 나? 나도 동감.
그래도 긴장할 거 없어. 다 한 식구 아니겠어?
차로 가려고? 차 세울데야 있겠지 없을라구?
거기 나 한번 가보긴 했는데 설핏 봐서 그런지 주차공간은 기억이 안 난다.
그때도 나는 물론 전철로 갔었고 이번에도 전철로 갈 생각이었지.
커다란 (?) 후배 만나기 겁 나? 나도 동감.
그래도 긴장할 거 없어. 다 한 식구 아니겠어?
2004.02.27 15:25:37 (*.48.32.50)
영희야 2일 약속 11시에 구미갈때 차탄곳 현대백화점 옆 현대아파트에서 만나
우리 인천 가서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 먹어보자
생각만해도 침 넘어가네
글 보는대로 답장 써
우리 인천 가서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 먹어보자
생각만해도 침 넘어가네
글 보는대로 답장 써
2004.02.27 19:17:29 (*.219.143.11)
옥희야. 그래 같이 가자.
난 또 호강하게 생겼네. 전철에 앉아 졸면서 갈 줄 알았더니.........후후.
그 만나는 곳이 압구정 몇번 출구였더라?
난 전철역이름하고 출구번호를 모르면
지상에 나와서는 잘 모르거든.
내 이름 알지? 어리버리 브라질 아지매.
난 또 호강하게 생겼네. 전철에 앉아 졸면서 갈 줄 알았더니.........후후.
그 만나는 곳이 압구정 몇번 출구였더라?
난 전철역이름하고 출구번호를 모르면
지상에 나와서는 잘 모르거든.
내 이름 알지? 어리버리 브라질 아지매.
반갑다. 여기서보니 더 반갑네.
그뿐 아니라 나도 같은 부류라서 더 반가운 모양이야.
내가 시간 많고 할 일 없는 그대를 3월 2일 날 인천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