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그래, 성애야. 네 말대로 우리는 후배들한테 얼른 말을 놓지 못하겠더라만………
이제부터는 탁 놔 부릴란다.
진짜 친한 사이라면 communication 방식도 편해야 할테니까 언제고 이 ‘외양적 형식의 벽’ 을 허물어야겠지?
그럼 이제부터 인옥아! 하고 불러볼까나?
흐흐…… 아무래도 좀 ???? 거시기 하다만…..
우리 정희 부르는 맘으로 이제부터는 아무개야! 하겠으니 그리 아시압.
우리 정희는 나의 하나뿐인 여동생으로 잔나비띠.
그 외에도 내게는 호랑이띠 남동생, 뱀띠 남동생이 있음.
이 모든 동생들의 거주지는 브라질.
그건 그렇고……..
어제밤 오페라의 등장 인물들중에 우리 이노기가 이름을 몰랐던 세 사람은
영분이와 같이온 총동창회 부회장의 이름은 윤혜경이고
왕언니 같다던 키크고 웃기 잘하던 이는 한영순,
낭랑 18세를 부른 매력여성은 만년소녀 계순경이야.
부언설명이 필요할듯: 성이 계씨이고 이름이 순경이라구.
김암이는 집에 무슨 일이 있어서 그 시간에 올 수가 없대서 부득이….
그나저나……..나는 이노기가 엄청 부럽데이.
니는 좋겠다. 그리 노래를 잘 하니………
죽었다 깨어도 그 절반의 절반도 못 해볼 나같은 이한테는 그야말로 ‘영영’ ‘이루어질 수 없는 꿈’ 이로다. 흑흑.
어제 받은 선물, 집에 와서 밝은 불빛에 다시 보니 대단히 귀한 물건일쎄. 전부 손으로 놓은 수야.
정말 나는 홍콩에서 이런 거 보지 못했어.
쇼핑몰에 가 보지도 않았고 스탠리에서도 아마 건성으로 봤나봐.
브라질 갖고가서 만강한테 자랑해야지.
‘만강’ 이 뭐냐고? 뭐 근사한 아호같지만 사실은 그저 ‘만고강산’ 의 준말이며 우리 남편의 별명이야.
그 이는 이 별명을 얻은지가 십년도 넘어.
우리 친구 하나가 이렇게 이름 붙였는데 주위의 아는 사람들이 몽땅 만장일치로 ‘잘 지었다’ 고 박수를 쳤어.
2월 2일의 초대.
나는 ‘초대받은 여인’ 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날 그 시간에 나는 이대앞에 가 있어야 할 몸이야.
어떤 사람하고 약속이 되 있어서….
그 약속은 실은 어제 29일로 되어있던 걸 ‘오페라 project’ 로 인해서 다시 2일로 미룬거거든.
그런 관계로 다시 미루었다가는 자기를 ‘만나기 싫어하는갑다’ 라는 터무니없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을성싶어.
무척 흥미를 끄는 ‘초대’ 인데 매우 아쉽네.
어제의 event 는 내가 브라질에 돌아가서도 수없이 되 생각하고 되새기고 할 커다란 추억거리야.
생각지도 못했던 이런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개화’ 가 있을 줄이야.
우리 뒤늦게 피었지만 꽃은 꽃이니까 개화라해도 굳이 틀린 말은 아니니까 트집잡기 없기.
이인옥 이인실 김정원 박주해 김혜정 10회의 다섯사람
전영희 안광희 11회의 두사람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재미있었어..
부디 나 가고나서도
자주들 모여서
더 재미있게 잘들 살기 바래요.
흑흑.
엉엉.
내가 왜 우는지 다들 알지? (x13)(x13)(x13)
이제부터는 탁 놔 부릴란다.
진짜 친한 사이라면 communication 방식도 편해야 할테니까 언제고 이 ‘외양적 형식의 벽’ 을 허물어야겠지?
그럼 이제부터 인옥아! 하고 불러볼까나?
흐흐…… 아무래도 좀 ???? 거시기 하다만…..
우리 정희 부르는 맘으로 이제부터는 아무개야! 하겠으니 그리 아시압.
우리 정희는 나의 하나뿐인 여동생으로 잔나비띠.
그 외에도 내게는 호랑이띠 남동생, 뱀띠 남동생이 있음.
이 모든 동생들의 거주지는 브라질.
그건 그렇고……..
어제밤 오페라의 등장 인물들중에 우리 이노기가 이름을 몰랐던 세 사람은
영분이와 같이온 총동창회 부회장의 이름은 윤혜경이고
왕언니 같다던 키크고 웃기 잘하던 이는 한영순,
낭랑 18세를 부른 매력여성은 만년소녀 계순경이야.
부언설명이 필요할듯: 성이 계씨이고 이름이 순경이라구.
김암이는 집에 무슨 일이 있어서 그 시간에 올 수가 없대서 부득이….
그나저나……..나는 이노기가 엄청 부럽데이.
니는 좋겠다. 그리 노래를 잘 하니………
죽었다 깨어도 그 절반의 절반도 못 해볼 나같은 이한테는 그야말로 ‘영영’ ‘이루어질 수 없는 꿈’ 이로다. 흑흑.
어제 받은 선물, 집에 와서 밝은 불빛에 다시 보니 대단히 귀한 물건일쎄. 전부 손으로 놓은 수야.
정말 나는 홍콩에서 이런 거 보지 못했어.
쇼핑몰에 가 보지도 않았고 스탠리에서도 아마 건성으로 봤나봐.
브라질 갖고가서 만강한테 자랑해야지.
‘만강’ 이 뭐냐고? 뭐 근사한 아호같지만 사실은 그저 ‘만고강산’ 의 준말이며 우리 남편의 별명이야.
그 이는 이 별명을 얻은지가 십년도 넘어.
우리 친구 하나가 이렇게 이름 붙였는데 주위의 아는 사람들이 몽땅 만장일치로 ‘잘 지었다’ 고 박수를 쳤어.
2월 2일의 초대.
나는 ‘초대받은 여인’ 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날 그 시간에 나는 이대앞에 가 있어야 할 몸이야.
어떤 사람하고 약속이 되 있어서….
그 약속은 실은 어제 29일로 되어있던 걸 ‘오페라 project’ 로 인해서 다시 2일로 미룬거거든.
그런 관계로 다시 미루었다가는 자기를 ‘만나기 싫어하는갑다’ 라는 터무니없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을성싶어.
무척 흥미를 끄는 ‘초대’ 인데 매우 아쉽네.
어제의 event 는 내가 브라질에 돌아가서도 수없이 되 생각하고 되새기고 할 커다란 추억거리야.
생각지도 못했던 이런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개화’ 가 있을 줄이야.
우리 뒤늦게 피었지만 꽃은 꽃이니까 개화라해도 굳이 틀린 말은 아니니까 트집잡기 없기.
이인옥 이인실 김정원 박주해 김혜정 10회의 다섯사람
전영희 안광희 11회의 두사람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재미있었어..
부디 나 가고나서도
자주들 모여서
더 재미있게 잘들 살기 바래요.
흑흑.
엉엉.
내가 왜 우는지 다들 알지? (x13)(x13)(x13)
2004.01.30 15:35:18 (*.46.165.102)
그럼!
영희야! 10회면 어제 보니우리 3째 동생하고 동기더구만..
난 처음 만났어도 동생 동기래니까 금방 해라가 되더구만 , 김영분이 하도 예의 바르게
후배들을 대접 하는 바람에 얼떨 떨 했네.
암튼 네 덕분에 오랫만에 우리 참 재미 있었다.
2월 25일 이면 아직도 한참 남았으니 우리 또 만나지 뭐.
영희야! 10회면 어제 보니우리 3째 동생하고 동기더구만..
난 처음 만났어도 동생 동기래니까 금방 해라가 되더구만 , 김영분이 하도 예의 바르게
후배들을 대접 하는 바람에 얼떨 떨 했네.
암튼 네 덕분에 오랫만에 우리 참 재미 있었다.
2월 25일 이면 아직도 한참 남았으니 우리 또 만나지 뭐.
2004.01.30 16:21:36 (*.79.239.217)
선배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저희 후배들이 선배님들의 파티에 초대된 듯 모든 준비를
다 해놓으셔 참 죄송하기도 했지만 편하게 대해주셔서 스스럼없이
거리감없이 좋은 시간 가졌답니다.
조영희언니의 산티아고 책때문에 3회에 들어왔다가
이렇게 여러 훌륭하신 선배님을 알게되고 인옥이 덕이지만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제 돌아올때는 윤혜영언니 차편에 김영분언니,후배들과 대화해가며
편안히 돌아올수 있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조영희선배님, 우리 좋은 친구 인옥이,
인일 홈피를 위해 수고하는 전영희덕이겠지요? 반가웠습니다(:l)
저희 후배들이 선배님들의 파티에 초대된 듯 모든 준비를
다 해놓으셔 참 죄송하기도 했지만 편하게 대해주셔서 스스럼없이
거리감없이 좋은 시간 가졌답니다.
조영희언니의 산티아고 책때문에 3회에 들어왔다가
이렇게 여러 훌륭하신 선배님을 알게되고 인옥이 덕이지만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제 돌아올때는 윤혜영언니 차편에 김영분언니,후배들과 대화해가며
편안히 돌아올수 있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조영희선배님, 우리 좋은 친구 인옥이,
인일 홈피를 위해 수고하는 전영희덕이겠지요? 반가웠습니다(:l)
2004.01.30 22:51:22 (*.48.37.143)
윤혜영언니께서 운전하시구,그옆엔 김영분언니께서 계셨구..
뒷자리에는 우리 깜찍이후배 안광희와 우리인일여고를 위하여
열과성의를 다받치고있는 전영희..그리구 우리동기 천사표 주해가 앉아서
인천까지 편안라게 갔겠구나..
그러지 않아두 서울이라면 겁을내고 차를 안가지고와서
항상 돌아갈때면 걱정했는데~~~~
마지막순간까지도 선배님 신세를 졌구나...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이쁜이들이 때마침 약속이나한듯이
3명이였으니~~~~~~
전영희씨!
총동창사진에 내모습 봤수?
입을 있는대로 다벌리구 도레미쏭을 부른거^^~~
어덯게 다른사진은 없수?
금복주가 따루없덩걸..
뒷자리에는 우리 깜찍이후배 안광희와 우리인일여고를 위하여
열과성의를 다받치고있는 전영희..그리구 우리동기 천사표 주해가 앉아서
인천까지 편안라게 갔겠구나..
그러지 않아두 서울이라면 겁을내고 차를 안가지고와서
항상 돌아갈때면 걱정했는데~~~~
마지막순간까지도 선배님 신세를 졌구나...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이쁜이들이 때마침 약속이나한듯이
3명이였으니~~~~~~
전영희씨!
총동창사진에 내모습 봤수?
입을 있는대로 다벌리구 도레미쏭을 부른거^^~~
어덯게 다른사진은 없수?
금복주가 따루없덩걸..
2004.01.31 00:05:22 (*.48.37.143)
지금생각났는데~~~~
소문난 맛난이표 김밥 먹구싶네요....
후배 귀염실이 광희는 김밥을 좋아한다며
맛있게 먹던데~~
선배들이 그저 노래하구 노니라구 정신없어서리 아우들 굶어죽어두
모를뻔한것같네요...
전영희랑,광희랑은 저녁을 먹을시간이 아닐때 인천에서 버스타구오니라~
지금 정신채려 생각하니 3회선배들께서는 절 열씨미 챙겨주셨는데
우린 후배를 안챙겨서 좀 찔리는군요..
영희야!광희야!
언냐 용서해도~~
소문난 맛난이표 김밥 먹구싶네요....
후배 귀염실이 광희는 김밥을 좋아한다며
맛있게 먹던데~~
선배들이 그저 노래하구 노니라구 정신없어서리 아우들 굶어죽어두
모를뻔한것같네요...
전영희랑,광희랑은 저녁을 먹을시간이 아닐때 인천에서 버스타구오니라~
지금 정신채려 생각하니 3회선배들께서는 절 열씨미 챙겨주셨는데
우린 후배를 안챙겨서 좀 찔리는군요..
영희야!광희야!
언냐 용서해도~~
2004.01.31 05:30:01 (*.203.25.150)
이노니 온냐. 언니가 선배들을 위하여 열창하고
세세히 챙겨드린거에 비하면
우리 둘이는 김밥에, 된장국에 맛난것 실컷 먹구
간만에 스트레스 쫘악 풀구,
집에 올 때는 대선배님의 능숙한 솜씨에 편하게 왔으니
저희가 한게 무엇이 있어야지요
저희야 말로 선배모시기를 너무나 소홀히 한 거 같아 죄송해요
재미있게 해드린다고 재롱을 있는대로 피웠는데
혹시 오버하여 주책이 아니었을까...염려도 되구 그래요
내려오는 중간에도 잘 가는지 전화까지 넣어주시니
저희는 차를 타고 오면서도 내내 인옥이 언니 이야기를 했답니다.
모쪼록 이러한 선후배간의 인연의 끈들이
오래오래 고운 우정으로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온냐......... 쌀랑해요오~ (:l)(:l)(:k)(:l)
세세히 챙겨드린거에 비하면
우리 둘이는 김밥에, 된장국에 맛난것 실컷 먹구
간만에 스트레스 쫘악 풀구,
집에 올 때는 대선배님의 능숙한 솜씨에 편하게 왔으니
저희가 한게 무엇이 있어야지요
저희야 말로 선배모시기를 너무나 소홀히 한 거 같아 죄송해요
재미있게 해드린다고 재롱을 있는대로 피웠는데
혹시 오버하여 주책이 아니었을까...염려도 되구 그래요
내려오는 중간에도 잘 가는지 전화까지 넣어주시니
저희는 차를 타고 오면서도 내내 인옥이 언니 이야기를 했답니다.
모쪼록 이러한 선후배간의 인연의 끈들이
오래오래 고운 우정으로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온냐......... 쌀랑해요오~ (:l)(:l)(:k)(:l)
2004.01.31 20:54:55 (*.72.152.76)
우리 친구들과 후배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혜경이 덕분에 스케줄에도 없이 멋있는 공연을 보게 되어서..
후배 여러분들은 카수만 모여서 온것 같아 기가 팍팍 죽어서(x15)
인옥씨 노래 정말 멋졌어요..^^ 담번에 한번 더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혜경이 덕분에 스케줄에도 없이 멋있는 공연을 보게 되어서..
후배 여러분들은 카수만 모여서 온것 같아 기가 팍팍 죽어서(x15)
인옥씨 노래 정말 멋졌어요..^^ 담번에 한번 더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2004.02.01 01:26:52 (*.87.12.125)
저도 한 마디.
대 선배님들과 연년생 언니들과의 시간이 첨엔 좀 주눅이 들었었는데,
의외로 선배님들이 차라리 저희들보다 훨씬 세련된 분위기로 시간을 즐기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책을 부려도 혹시 예쁘게 봐주셨을지도 모르지만
천성이 그렇지를 못해서 선배님들을 많이 즐겁게 못 해드린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가 닿으면 열성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8)(:8)
2004.02.01 10:14:46 (*.219.143.78)
안광희. 만나서 매우 반가웠어.
진짜 매력 만점이대.
누가 그대보고 50 대에 진입했다고 믿겠어?
평소에 자기관리를 잘 하나봐. 추카추카.
진짜 매력 만점이대.
누가 그대보고 50 대에 진입했다고 믿겠어?
평소에 자기관리를 잘 하나봐. 추카추카.
2004.02.01 11:45:34 (*.87.12.125)
선배님, 과찬이에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선배님들의 유연한 몸놀림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생활 자체에서 나온 동작이라 생각되요.
아~ 우린 아직 멀었어...ㅠ.ㅠ(:y)(:y)(:y)
2004.02.01 15:01:49 (*.48.37.143)
조선배님!
광희가요...
결혼한지 오래되었는데
아직 아기가 없는걸보면
아마,부인역할,딸역할 죄다
혼자하고파서 안늙나봐요..
전영희씨는 몇번봤는데
영희야!라고 잘안되던데
광희는 두번째봤는데도 아주친한 언니동생 같더라구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광희남편에게 지시했나봐요..
광희를 마누라로부터 딸사랑까지 마니마니 해주라구~~~~
그래서 광희는 동생처럼 구여운것같지요?
그렇더라구요..
광희야!
좋겠다......
나는 시집도 못가봤지만 넌 시집가서도 주글때까지 사랑해주는 네편이
왕창사랑해주어서~~
광희가요...
결혼한지 오래되었는데
아직 아기가 없는걸보면
아마,부인역할,딸역할 죄다
혼자하고파서 안늙나봐요..
전영희씨는 몇번봤는데
영희야!라고 잘안되던데
광희는 두번째봤는데도 아주친한 언니동생 같더라구요..
그래서,
하느님께서 광희남편에게 지시했나봐요..
광희를 마누라로부터 딸사랑까지 마니마니 해주라구~~~~
그래서 광희는 동생처럼 구여운것같지요?
그렇더라구요..
광희야!
좋겠다......
나는 시집도 못가봤지만 넌 시집가서도 주글때까지 사랑해주는 네편이
왕창사랑해주어서~~
2004.02.03 04:51:10 (*.203.25.150)
어머나 이노기언니 불공평해요
전영희는 전영희씨고
광희는 광희야...이고
저는 간택에서 탈락한 후궁신세 같아요 어흑..........
비유가 어째 좀 이상하죠?(x13)
늘 밝고 세심하게 후배들 선배님들 챙겨주는 언니에게(:c)
예문네에서 같이들 만났으면 차암 좋았을뻔했어요
날씨가 끝내주어서요
그러나 마침 잔디를 깔려고 딸을 모두 일구어
봄에 가면 더 좋을 거예요
언니 운전 솜씨면 뿅~ 갈 수 있을 거리더군요
선배님들 모시고 바람쐬러 가기 딱좋아요
제가 동영상 나중에 올리면 보셔요
전영희는 전영희씨고
광희는 광희야...이고
저는 간택에서 탈락한 후궁신세 같아요 어흑..........
비유가 어째 좀 이상하죠?(x13)
늘 밝고 세심하게 후배들 선배님들 챙겨주는 언니에게(:c)
예문네에서 같이들 만났으면 차암 좋았을뻔했어요
날씨가 끝내주어서요
그러나 마침 잔디를 깔려고 딸을 모두 일구어
봄에 가면 더 좋을 거예요
언니 운전 솜씨면 뿅~ 갈 수 있을 거리더군요
선배님들 모시고 바람쐬러 가기 딱좋아요
제가 동영상 나중에 올리면 보셔요
이러니 우리는 어쩔 수 없는 한 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