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삶이 힘겨울 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ㅠ.ㅠ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훗훗-.-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
죽고 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내인생이 깝깝할때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ㅠ.ㅠ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인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
훗훗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물론 퍼온겁니다..^^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ㅠ.ㅠ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훗훗-.-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
죽고 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내인생이 깝깝할때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ㅠ.ㅠ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인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
훗훗 남자든 여자는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물론 퍼온겁니다..^^
2004.01.29 08:53:08 (*.203.25.150)
번호 100번 차지 하심에 (:f)
젊은 사람들은 만난지 100일 ..수능까지 100일 등등
챙기는게 많던데......
우리도 한번 챙겨 보죠, 모;:)
젊은 사람들은 만난지 100일 ..수능까지 100일 등등
챙기는게 많던데......
우리도 한번 챙겨 보죠, 모;:)
2004.01.29 14:02:42 (*.46.165.102)
그래!
조영희! 전영희가 또 저 부르는 줄 알까봐...
퍼 온 글이라도 공감을 했다는게 중요하지..
그래도 우릴 모두 공감하게 해 주어서 고마워.
나도 간호학과엘 알지도 못하고 들어 왔다가 하나님게 감사 하는건
아마 내가 그렇게 병마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요만큼도
사람 안 될것 같아서 간호학과엘 들어오게 된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거든..
그래, 우리 이렇게 살아 숨쉬고 ,게다가 건강하고 , 또 옛 친구들을 만나고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하니... 영희야!
언제 어디에 있던지 건강하고, 브라질에서도 인일여고 홈피는 열릴테니
우리 얼마나 행복한 세상에서 사는거니. 변함없이 네 소식 듣기를 기대할께.
조영희! 전영희가 또 저 부르는 줄 알까봐...
퍼 온 글이라도 공감을 했다는게 중요하지..
그래도 우릴 모두 공감하게 해 주어서 고마워.
나도 간호학과엘 알지도 못하고 들어 왔다가 하나님게 감사 하는건
아마 내가 그렇게 병마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요만큼도
사람 안 될것 같아서 간호학과엘 들어오게 된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거든..
그래, 우리 이렇게 살아 숨쉬고 ,게다가 건강하고 , 또 옛 친구들을 만나고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하니... 영희야!
언제 어디에 있던지 건강하고, 브라질에서도 인일여고 홈피는 열릴테니
우리 얼마나 행복한 세상에서 사는거니. 변함없이 네 소식 듣기를 기대할께.
어디서인지도 모르고 왔다 갔다 하다가 만나서 그냥 퍼왔어요.
재미도 있고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