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점점 등교하는 학생이 늘고 있네요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회장님!
출석부도 만들고 ,번호도 붙여 주실래요?
회장님!
출석부도 만들고 ,번호도 붙여 주실래요?
2003.12.20 15:21:44 (*.109.117.13)
역시 영분이가 등장하니 체계가 잡히네.
열심히 선전 광고 독려하여 2004년 신입생 환영회 하자..
담임은 영희가 하고 영분이는 반장하고 분단장 줄반장
모두모두 감투쓰고 오래오래 재미있게 지내자.
우리학교 우리반은 즐거운 반 하자.
열심히 선전 광고 독려하여 2004년 신입생 환영회 하자..
담임은 영희가 하고 영분이는 반장하고 분단장 줄반장
모두모두 감투쓰고 오래오래 재미있게 지내자.
우리학교 우리반은 즐거운 반 하자.
2003.12.20 17:49:07 (*.219.143.78)
류옥희야, 왠 회장님? 했는데 맞아? 틀려?
웬 일이야 인가 왠 일이야 인가 ? 알쏭달쏭.
나 국어 공부 다 수정해야 하나봐.
틀리는 거 있으면 지체없이 알려주시압. 부탁.
웬 일이야 인가 왠 일이야 인가 ? 알쏭달쏭.
나 국어 공부 다 수정해야 하나봐.
틀리는 거 있으면 지체없이 알려주시압. 부탁.
2003.12.21 12:22:28 (*.148.32.81)
영분아! 뜸금없이 무슨 소리야! 홈피에 나오는 친구들 모두가 회장이야!
때에 따라서 각자 담임도 될 수 있고 반장도 될 수 있는.............
그것도 궂이 따지자면 그렇다는 것이고......
사이버 세상은 시 공간을 초월하고 자유롭게 위 아래를 넘나드는 벽이 없는 세상
학교 때 얼굴도 모르고 지내왔던 친구들 하고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세상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서로 나누는 세상
인일 홈피에 들어와 자신의 정체를 조용히 되 씹을 수 있어 좋고 다른 친구들의 삶 속에 나를 반추 해 봄으로써 앞으로 남은 삶에 힘(엔돌핀)을 받을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 되는데.........
그래서 너의 등장이 더욱 소중한 장이야! 김영분 회장님 반장님 담임 선생님........
영분아! 시작이 반이라더니..... 영희로 인하여 우리가 홈피에 들어와 마음을 나누게 됨을 소중하게 생각해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있어도 차일피일 미루다 대화 한번 못하고 살았을텐데......
문명의 혜택을 누릴 줄 아는 것도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비결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어........ 영분아! 너의 유모가 나를 즐겁게 해 주는 것 잊지마...... 나에게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때에 따라서 각자 담임도 될 수 있고 반장도 될 수 있는.............
그것도 궂이 따지자면 그렇다는 것이고......
사이버 세상은 시 공간을 초월하고 자유롭게 위 아래를 넘나드는 벽이 없는 세상
학교 때 얼굴도 모르고 지내왔던 친구들 하고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세상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보이지 않는 마음을 서로 나누는 세상
인일 홈피에 들어와 자신의 정체를 조용히 되 씹을 수 있어 좋고 다른 친구들의 삶 속에 나를 반추 해 봄으로써 앞으로 남은 삶에 힘(엔돌핀)을 받을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 되는데.........
그래서 너의 등장이 더욱 소중한 장이야! 김영분 회장님 반장님 담임 선생님........
영분아! 시작이 반이라더니..... 영희로 인하여 우리가 홈피에 들어와 마음을 나누게 됨을 소중하게 생각해 그렇지 않으면 마음은 있어도 차일피일 미루다 대화 한번 못하고 살았을텐데......
문명의 혜택을 누릴 줄 아는 것도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비결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어........ 영분아! 너의 유모가 나를 즐겁게 해 주는 것 잊지마...... 나에게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2003.12.21 12:58:52 (*.148.32.81)
암이야1 궁금했는데 홈피에 들어왔네! 반갑다. 이글을 쓰는데 네가 내 옆에 있는 것 같아!
선민이도 잘 있겠지? 너의 등장이 홈피에 나오는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 알겠지?
앞으로 자주 나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기 바란다.
너는 사랑이 많아 함께 할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야! 서로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너를 향하고 있어!
선민이도 잘 있겠지? 너의 등장이 홈피에 나오는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 알겠지?
앞으로 자주 나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기 바란다.
너는 사랑이 많아 함께 할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야! 서로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너를 향하고 있어!
2003.12.21 13:33:13 (*.219.143.78)
동희야. 구구절절이 옳은 얘기로구나.
사이버 세상을 아주 확실하게 묘사해 주었네.
나도 그런줄 알고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이렇게 딱 부러진 명확한 해석을 보고나니.........
과연...........동희로다.
정리되지않은 생각은 어쩌면 익지않은 과일같지 않을까싶다.
동희가 이래서 나는 종종 동희가 언니같애. 알랍유.
내 장미를 받아주~우~~~~~~~~~~~(:f)(:f)(:f)
사이버 세상을 아주 확실하게 묘사해 주었네.
나도 그런줄 알고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이렇게 딱 부러진 명확한 해석을 보고나니.........
과연...........동희로다.
정리되지않은 생각은 어쩌면 익지않은 과일같지 않을까싶다.
동희가 이래서 나는 종종 동희가 언니같애. 알랍유.
내 장미를 받아주~우~~~~~~~~~~~(:f)(:f)(:f)
2003.12.21 14:00:37 (*.112.90.12)
훗훗! 주일 첫 시작에 칭찬의 말은 대단한 활력소가 되었네 ㄳ ㄳ ㄳ
성실한 친구는 안전한 피난처요 그런 친구를 가진 것은 보화를 지닌 것과 같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비길 수 없으며 그 우정을 값으로 따질 수 없다(집회서에서)
우린 모두 그러한 친구임에 틀림 없다 .그렇지?
성실한 친구는 안전한 피난처요 그런 친구를 가진 것은 보화를 지닌 것과 같다
성실한 친구는 무엇과도 비길 수 없으며 그 우정을 값으로 따질 수 없다(집회서에서)
우린 모두 그러한 친구임에 틀림 없다 .그렇지?
2003.12.21 14:08:01 (*.148.32.81)
영희야! 너 참 귀엽다 알랍유 해 가며 내 장미를 받아주~우~~~~~~~~~~ 하니까
정말 받은 기분이야! 그것도 혼자 낄낄대며 웃어가면서 말야... 엔돌핀이 팍팍 나옴을 느끼면서 말이야! 사이버 세상 정말 좋구나! 돈을 쓰지 않고도 남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니.....
그런데 이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꼭 돈을 들여야만 선물을 하는 줄 알겠지? (예: 남편)
함께 살고 있는 그 사람한테 듣고 싶은 말 나도 그에게 하고 싶은 말 ..............
너는 나와 정서가 비슷 한 것 같아! 아무튼 나를 즐겁게 해 주어 고맙다.
정말 받은 기분이야! 그것도 혼자 낄낄대며 웃어가면서 말야... 엔돌핀이 팍팍 나옴을 느끼면서 말이야! 사이버 세상 정말 좋구나! 돈을 쓰지 않고도 남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니.....
그런데 이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꼭 돈을 들여야만 선물을 하는 줄 알겠지? (예: 남편)
함께 살고 있는 그 사람한테 듣고 싶은 말 나도 그에게 하고 싶은 말 ..............
너는 나와 정서가 비슷 한 것 같아! 아무튼 나를 즐겁게 해 주어 고맙다.
우리들의 회장님 노정희는 아직 여기 오는 길 모르는 모양인데???
같은 동네, 인천 사는 네가 길안내 좀 해 줘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