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잠깐 얼굴만 보이고 사라져서 궁금했는데 그동안 바빴나부지?
다시 만나니 매우 반갑다.
엊그제 구미 갔던날 최용옥한테 너의 근황 이야기를 잠간 듣기는 했지.
등산 자주 다녀?
나는 년말년시 다 여기 한국에서 지내고도 2 월이나 되서 내 집으로 돌아갈거야.
시간 많으니까 언제 되면 한번 만나자.
나도 보고싶다. 어떻게 변했을까? 자그마치 몇십년만이야?
하느님도 OB 를 내서 엉뚱한 사람을 벌하셨다는 유머를 보고 혼자 막 웃었다.
우스개니 망정이지 하느님은 절대 OB 내시면 안 되겠지?
그리고보면 우리가 하느님보다 더 살기쉽다.
우리는 OB 막 내고 살아도 되잖아?
OB 내실 자유도 없으신 하느님.
나도 골프 유머 한가지 생각났어.
골프에 맛들린 사람이 일요일에 골프치느라고 성당엘 안 갔대.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는데.........
"신부님, 주일날 골프를 치면 죄가 되지요?" 하고 물으니,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
"너처럼 치면 주중에 쳐도 죄가 되느니라." 그러셨다는군.
얼마나 골프를 못 치면 이런 소리를 들을까?
남의 일 같지 않지만.........
성애야. 시간있으면 자주 놀러와.
진짜 어디서 만나긴 어려워도 여기서는 언제고 만날 수 있으니까.
다시 만나니 매우 반갑다.
엊그제 구미 갔던날 최용옥한테 너의 근황 이야기를 잠간 듣기는 했지.
등산 자주 다녀?
나는 년말년시 다 여기 한국에서 지내고도 2 월이나 되서 내 집으로 돌아갈거야.
시간 많으니까 언제 되면 한번 만나자.
나도 보고싶다. 어떻게 변했을까? 자그마치 몇십년만이야?
하느님도 OB 를 내서 엉뚱한 사람을 벌하셨다는 유머를 보고 혼자 막 웃었다.
우스개니 망정이지 하느님은 절대 OB 내시면 안 되겠지?
그리고보면 우리가 하느님보다 더 살기쉽다.
우리는 OB 막 내고 살아도 되잖아?
OB 내실 자유도 없으신 하느님.
나도 골프 유머 한가지 생각났어.
골프에 맛들린 사람이 일요일에 골프치느라고 성당엘 안 갔대.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는데.........
"신부님, 주일날 골프를 치면 죄가 되지요?" 하고 물으니,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
"너처럼 치면 주중에 쳐도 죄가 되느니라." 그러셨다는군.
얼마나 골프를 못 치면 이런 소리를 들을까?
남의 일 같지 않지만.........
성애야. 시간있으면 자주 놀러와.
진짜 어디서 만나긴 어려워도 여기서는 언제고 만날 수 있으니까.
2003.12.18 22:18:26 (*.219.143.78)
성애야. 반갑다.
1월 13일이나 14일이나 나는 다 좋다.
나 요즘 "영희의 전성시대" 를 맞고 있는거 같애.
이 친구 저 친구 많이 만나고 너무 재미있구나.
1월 13일이나 14일이나 나는 다 좋다.
나 요즘 "영희의 전성시대" 를 맞고 있는거 같애.
이 친구 저 친구 많이 만나고 너무 재미있구나.
2003.12.19 16:02:41 (*.219.143.78)
흠........ 이 시간에 너도 컴과 마주하고 있었구나.
흠........ 알았어.
근데 날자 정하기는 쉬운데 식당 정하기는 당장은...좀.........
아직 시간 여유 많으니까 연구 검토 검색 해 볼께.
정해지면 여기다가 발표할까?
흠........ 알았어.
근데 날자 정하기는 쉬운데 식당 정하기는 당장은...좀.........
아직 시간 여유 많으니까 연구 검토 검색 해 볼께.
정해지면 여기다가 발표할까?
2003.12.20 08:07:22 (*.46.165.102)
그래. 영희야!
요전에 교대역 대원에서 동창회 했다면서 ...
너 그대 갔었니?
나도 거기 아는데 거기는 어떨까?
시간 되는 애들 같이 만나도 좋을 것 같고....
요전에 교대역 대원에서 동창회 했다면서 ...
너 그대 갔었니?
나도 거기 아는데 거기는 어떨까?
시간 되는 애들 같이 만나도 좋을 것 같고....
2003.12.20 15:22:33 (*.219.143.78)
교대역 대원? 그러자꾸나.
동창회날, 나 갔었지.
무슨 일이 있어서 끝까지 참석은 못했지만 가서 다들 만나보고 사진도 찍었지.
그럼, 날자와 장소 정해졌고........... 시간과 참석자.......
그 날 올 수 있는 사람은 말씀해 주세요오~~~~~~~~~~(:6)(:6)
동창회날, 나 갔었지.
무슨 일이 있어서 끝까지 참석은 못했지만 가서 다들 만나보고 사진도 찍었지.
그럼, 날자와 장소 정해졌고........... 시간과 참석자.......
그 날 올 수 있는 사람은 말씀해 주세요오~~~~~~~~~~(:6)(:6)
2003.12.21 11:17:41 (*.148.32.81)
성애야 반갑다! 인일의 좋은 사람 홈피에 들어와 호응해 주어 고맙고.....
너는 나를 잘 모르겠지만 나는 너의 훌륭함을 익히 들어 알고 있어!
우리 아예 그날 홈피에 올라온 친구들 모임을 하면 어떨까?
지난번 동창회 떄 참석 한다고 하여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 섭섭했거든.....
다음 동창회 때는 꼭 참석 해 주기 바란다. 너를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거든...
기대 해도 되겠지?
너는 나를 잘 모르겠지만 나는 너의 훌륭함을 익히 들어 알고 있어!
우리 아예 그날 홈피에 올라온 친구들 모임을 하면 어떨까?
지난번 동창회 떄 참석 한다고 하여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 섭섭했거든.....
다음 동창회 때는 꼭 참석 해 주기 바란다. 너를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거든...
기대 해도 되겠지?
2월까지 있다니까 잘 됐다.
연말 연시는 괜히 바쁘고 여기저기 복잡하니까 1월 중순쯤
한번 만나자. 1월 13일이나 14일 점심 때 쯤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