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동희 부부 사진을 올리려다가
동희야 아무리 야단을 한대도 상관이 없으나
그 남편님께는 더 이상 결례를 (벌써 많이 했걸랑) 해서는 안되겠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아오니
미흡하나마 이걸로 만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희야 아무리 야단을 한대도 상관이 없으나
그 남편님께는 더 이상 결례를 (벌써 많이 했걸랑) 해서는 안되겠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아오니
미흡하나마 이걸로 만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3.11.27 02:19:35 (*.219.143.17)
미경씨도 이 시간에 잠 안자고 빨리도 왔네.
나? 왼쪽.
오른쪽은 내가 무서워하는 동희.
아니 내가 안 무서워하는 강동희.
나? 왼쪽.
오른쪽은 내가 무서워하는 동희.
아니 내가 안 무서워하는 강동희.
2003.11.27 02:28:55 (*.219.143.17)
나야 백조. 노는 사람이지만 미경씨는 내일 또 일해야지 않나?
쉬어야지. 그래도 이렇게 왔다가면 오히려 피로가 풀리지요?
내 말이 맞지?
나는 나한테 그런 증상이 있어서 다들 그러려니 해요.
근데 미경씨. 우리 3동 아줌마들이 미경씨가 몇동일까 궁금해 할 거 같은데?
쉬어야지. 그래도 이렇게 왔다가면 오히려 피로가 풀리지요?
내 말이 맞지?
나는 나한테 그런 증상이 있어서 다들 그러려니 해요.
근데 미경씨. 우리 3동 아줌마들이 미경씨가 몇동일까 궁금해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