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좀 늦었지만 동창모임의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몇 사람 여기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았는데 불만있으면 강동희에게 하십시요.
불만사항 접수창구는 그쪽입니다.
나는 그런 사항은 접수 아니 합니다. 히히히 ::d::d::d::d
2003.11.24 18:48:09 (*.219.143.17)
내 보기에는 서너부류로 나뉘는거 같애.
카메라를 의식하고 포즈를 취하는 팻션모델형.
너무 의식하다보니 긴장해서 눈이 감긴 신경과민형.
너 뭐하니? 쳐다도 안보고 뒤통수모드로 앉아있는 무신경형.
내 모습이 어찌 나올런지 불안해 몸뚱이 반을 살짝 가린 소심형.
사진 찍는건 알지만 어디까지나 나 하던 일은 계속해야한다는 막무가내형.
나는 과연 어느 부류일까, 한번 평가를 해 보시와요들.
카메라를 의식하고 포즈를 취하는 팻션모델형.
너무 의식하다보니 긴장해서 눈이 감긴 신경과민형.
너 뭐하니? 쳐다도 안보고 뒤통수모드로 앉아있는 무신경형.
내 모습이 어찌 나올런지 불안해 몸뚱이 반을 살짝 가린 소심형.
사진 찍는건 알지만 어디까지나 나 하던 일은 계속해야한다는 막무가내형.
나는 과연 어느 부류일까, 한번 평가를 해 보시와요들.
2003.11.24 20:53:49 (*.75.247.24)
술도 분위기에 취해 먹는 다잖니?
사진도 인물보다는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찍는 형인 것 같은데....... 분위기형
나도 너에게 배웠어 사진을 보면서 누가 더 예쁘게 나왔나 보는게 아니라 그때 그 순간 분위기에 빠져 보는 방법을 ............
그리고 불만 있으면 강동희에게 하라고 그러면 나는 누구에게 하지?
왜냐하면 사진에서 내 그림자도 찾아 볼 수 없으니가 말이다.
사진은 네가 찍어 올리고 골치 아픈 것은 나에게 미뤄 나도 사양한다.
그러나 사진을 보니 내가 그 안에 함께하고 있는 느낌이다.
사진에 찍히지 않은 다른 친구들도 다 내 마음 같을 것 같다.
그러니 걱정일랑 말어 네가 아니면 누가사진을 찍어 올릴 생각을 했겠니?
아무튼 너의 정열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매사에 적극적인 네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동창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기 바란다. 고맙다.
사진도 인물보다는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찍는 형인 것 같은데....... 분위기형
나도 너에게 배웠어 사진을 보면서 누가 더 예쁘게 나왔나 보는게 아니라 그때 그 순간 분위기에 빠져 보는 방법을 ............
그리고 불만 있으면 강동희에게 하라고 그러면 나는 누구에게 하지?
왜냐하면 사진에서 내 그림자도 찾아 볼 수 없으니가 말이다.
사진은 네가 찍어 올리고 골치 아픈 것은 나에게 미뤄 나도 사양한다.
그러나 사진을 보니 내가 그 안에 함께하고 있는 느낌이다.
사진에 찍히지 않은 다른 친구들도 다 내 마음 같을 것 같다.
그러니 걱정일랑 말어 네가 아니면 누가사진을 찍어 올릴 생각을 했겠니?
아무튼 너의 정열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매사에 적극적인 네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도 동창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기 바란다. 고맙다.
2003.11.25 09:19:12 (*.112.85.244)
나름대로 화려하다 그렇지? 절대로 안늙고 옛날 그모습 이라고...ㅜㅜㅜ
거구가 화면을 다 차지 할 것 같은 불길 한 예감으로 약간 몸을 움추린 것이 그대에게 "삭시"해 보였다면 일단은 작전 성공인셈
영희야 동희 독사진 한장 멋지게 올려라 차기 회장님이시다
거구가 화면을 다 차지 할 것 같은 불길 한 예감으로 약간 몸을 움추린 것이 그대에게 "삭시"해 보였다면 일단은 작전 성공인셈
영희야 동희 독사진 한장 멋지게 올려라 차기 회장님이시다
2003.11.25 18:22:12 (*.219.143.17)
강동희 독사진은 없고
그 집 부부가 딱 붙어서서 찍은 사진,
그것도 가장 최신판, 정작 강동희도 못 본 사진이 있는데 올려볼까?
사전 허락 없이 올린다고 나 혼나면 어째? 너 책임 질래?
네가 강동희 맡아준다면 올리마. ::p::p
그 집 부부가 딱 붙어서서 찍은 사진,
그것도 가장 최신판, 정작 강동희도 못 본 사진이 있는데 올려볼까?
사전 허락 없이 올린다고 나 혼나면 어째? 너 책임 질래?
네가 강동희 맡아준다면 올리마. ::p::p
2003.11.26 00:56:26 (*.75.247.24)
영분아 ! 들어와 주어 고맙다.
영희가 나를 멋있게 찍어 줄리가 없어 !
왜냐하면 사진값을 내가 준 일이 없거든 !
그러니까 찍는 사람 마음대로야 !
영희야! 제발 참아줘 ! 너 단내성지에서 찍은 사진 가지고 있구나 !
너에게 잘 보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뭔 일 나겠구먼..........
아무튼 비장의 무기 많이 가지고 있네 ..........
내가 못 본 사진을 가지고 있다니 궁금하다
영희가 나를 멋있게 찍어 줄리가 없어 !
왜냐하면 사진값을 내가 준 일이 없거든 !
그러니까 찍는 사람 마음대로야 !
영희야! 제발 참아줘 ! 너 단내성지에서 찍은 사진 가지고 있구나 !
너에게 잘 보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뭔 일 나겠구먼..........
아무튼 비장의 무기 많이 가지고 있네 ..........
내가 못 본 사진을 가지고 있다니 궁금하다
2003.11.26 19:03:43 (*.120.173.99)
왜 이리들 이쁘게 늙었노?
나도 꽃분홍색 옷을 사야지. 광선아 너 그거 어디에서 샀니?
윤혜경, 진주 목걸이 같은 거 나도 있는데 다음에는 나도 그거 하고 나가야지.
백순영, 눈을 그렇게 웃으면서 예쁘게 감는 비결은?
사진으로 보니 더욱 정겹고 이쁘구나.
옛날에는 나이 쉰이 넘으면 냄새날 것 같고 추할 것 같이 생각되었는데 아니네.
오히려 더 좋다.
우리 오래 오래 그렇게 만나면서 살자.
나도 꽃분홍색 옷을 사야지. 광선아 너 그거 어디에서 샀니?
윤혜경, 진주 목걸이 같은 거 나도 있는데 다음에는 나도 그거 하고 나가야지.
백순영, 눈을 그렇게 웃으면서 예쁘게 감는 비결은?
사진으로 보니 더욱 정겹고 이쁘구나.
옛날에는 나이 쉰이 넘으면 냄새날 것 같고 추할 것 같이 생각되었는데 아니네.
오히려 더 좋다.
우리 오래 오래 그렇게 만나면서 살자.
2003.11.26 22:40:40 (*.241.41.20)
환영합니다...
부모님이 그옛날에 어덯게 그렇게 예쁜이름을 지어주셨을까부터
생각했답니다.
산티아고 멤버시져?
돌아온7인조가 곧 상영박두입니다..
이젠 손주들이 하나둘 생기셔서
재롱도보시고,친구들과 만나서 먹고놀고,여행하고 그러시겠죠?
아!!!!!
부우러업다아~~~~~~~~
나는,선배님들 노시는것 구경하고 누가누가 제일 잘노시는가 채점해드릴께여^*^
박광선언니,강동희언니,김영분언니,김암이언니,손경애언니,조영희언니 여섯분이나 오셨네..
이곳3회에서 일곱번째 친구가 오시는날 떡해야겠져??
떡은 제가 쏩니다..
일곱번째 친구가 등장히면
일단 떡잔치라도 해야할것같네여~~~^^
기대하시라~~~돌아온7인조를!!
부모님이 그옛날에 어덯게 그렇게 예쁜이름을 지어주셨을까부터
생각했답니다.
산티아고 멤버시져?
돌아온7인조가 곧 상영박두입니다..
이젠 손주들이 하나둘 생기셔서
재롱도보시고,친구들과 만나서 먹고놀고,여행하고 그러시겠죠?
아!!!!!
부우러업다아~~~~~~~~
나는,선배님들 노시는것 구경하고 누가누가 제일 잘노시는가 채점해드릴께여^*^
박광선언니,강동희언니,김영분언니,김암이언니,손경애언니,조영희언니 여섯분이나 오셨네..
이곳3회에서 일곱번째 친구가 오시는날 떡해야겠져??
떡은 제가 쏩니다..
일곱번째 친구가 등장히면
일단 떡잔치라도 해야할것같네여~~~^^
기대하시라~~~돌아온7인조를!!
2003.11.26 23:56:13 (*.203.25.150)
와.........6인조가 모이셨군요 짝짝짝
인옥이(이노기)온니가 떡할만도 하네요
가만..........그럼 나는 뭘하지?
청소할까요? 쓰레기 버리고 올까요? 뭐 하지? 두리번 두리번....(x7)(x8)(x9)
인옥이(이노기)온니가 떡할만도 하네요
가만..........그럼 나는 뭘하지?
청소할까요? 쓰레기 버리고 올까요? 뭐 하지? 두리번 두리번....(x7)(x8)(x9)
2003.11.27 00:21:03 (*.241.41.20)
여엉이야!!!!!!
너는,시방 할일이 아주마나야~~
접시에 떡담아야지..
기념촬영해야지~~
쉬리야!
느네동네 맛있는 시켸 어여가져오니라~~~~
진선아!
설것이좀 해주라...
여엉이야!!
넌,힘든일은 빼줄께..
청소라든가,설것이라든가~~~~
구여우니까 .아랐찌?
우리들10회는 12월27일 망년회할건데...
그날 꼭사진 찍어서 보여줄께.
너는,시방 할일이 아주마나야~~
접시에 떡담아야지..
기념촬영해야지~~
쉬리야!
느네동네 맛있는 시켸 어여가져오니라~~~~
진선아!
설것이좀 해주라...
여엉이야!!
넌,힘든일은 빼줄께..
청소라든가,설것이라든가~~~~
구여우니까 .아랐찌?
우리들10회는 12월27일 망년회할건데...
그날 꼭사진 찍어서 보여줄께.
2003.11.27 02:26:08 (*.219.143.17)
붉은 별이 떴기에 들어와 봤더니 암이가 왔네.
환영! 환영! 대환영이다.
바쁜 사람이라 들볶을 수도 없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어.
암이야. 이 홈피가 그리 많이 시간을 뺏지 않아.
오히려 바쁘고 피곤할 때 들어와서 기분전환 하기 좋을 걸.
환영! 환영! 대환영이다.
바쁜 사람이라 들볶을 수도 없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어.
암이야. 이 홈피가 그리 많이 시간을 뺏지 않아.
오히려 바쁘고 피곤할 때 들어와서 기분전환 하기 좋을 걸.
2003.11.27 07:38:54 (*.203.25.150)
인옥이 언니..저는 힘든일 빼주신다구요? 제가 귀엽다구요?
으윽........ 감사감사해요~ㅇ
27일날 망년회 사진 꼬옥 보여 주세요.
늘..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언니들을 사랑합니다 찐하게~~~~~~(:k)(:k)(:k)
으윽........ 감사감사해요~ㅇ
27일날 망년회 사진 꼬옥 보여 주세요.
늘..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언니들을 사랑합니다 찐하게~~~~~~(:k)(:k)(:k)
눈 감은 우아한 표정도 더욱 정답구나.
빠진 찍새(사진사)가 아쉽지만...
영분아 내 옆에서 아주 조금 매력있는 표정이 섹시하다.
환영하고 자주 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