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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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98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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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1436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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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659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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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111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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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145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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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91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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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32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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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675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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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숙 입니다 3기 친구들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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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헌숙 | 10331 | 2003-09-16 |
김헌숙 입니다 3기 친구들 연락 바랍니다. ========================================== 관리자가 눈에 뜨이도록 새글로 만들었습니다 3회 동문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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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말 동창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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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6748 | 2003-11-11 |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교대역 10번 출구 서초대원 TEL 02-596-0927 많이 참석하고 재미있는 시간 가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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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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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영주 | 7376 | 2003-11-13 |
마음이 맑아지는 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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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녀의 모습은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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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284 | 2003-11-16 |
참. 세월이 사람을 바꿔놓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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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도 때로는 괴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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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111 | 2003-11-17 |
엄습할때가 있읍니다. 백팔번뇌의 세상에 온 이상 그 부분에서 완전 자유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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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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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089 | 2003-11-17 |
어떻게 고민을 풀어야하는지를........ 산으로 바다로........ 드넓고 신비스런 대자연의품으로 찾아가서 괴로움, 고민 벗어버리고 스트레스 박살내고 고요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데이트를 합니다. 그러나 어젯 밤 울어서 부은 눈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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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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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7217 | 2003-11-18 |
언니들....... 광선언니. 영희언니 그리고 산티아고 7인 언니들 커피 한잔 드시면서 섹스폰 연주 한곡 감상 해보시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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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동창 모임이 있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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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동희 | 7356 | 2003-11-19 |
인일여고 3회 동기들의 2003년 년말 동창 모임이 11월 15일 토요일에 서울 강남구 서초동 ‘대원’ 식당에서 있었읍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정겨워지는 우리들의 모임에는 이 날 30 명의 동창들이 참석 했읍니다. 지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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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3기 게시판에 붉은 별이 여러개 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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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103 | 2003-11-22 |
그동안에도 서서히 조회수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오늘처럼 확실하게 붉은 별이 여기 저기 초롱초롱 빛나기는 아마 처음일겁니다. 쓸고 닦고 앉아 이제나 저제나 동무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나는 매우 반가웠읍니다. 오늘 뜬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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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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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5646 | 2003-11-23 |
처음 뵙습니다 꾸벅~ 제가 11회니까 언니들의 3회를 빼면 8년차.. 그런데 두분의 대화내용을 보면 우리동기들 보다도 더 발랄(^^)하고 글마다 사이다처럼 토~ 옥~ 쏘는 맛이 있어요 느낌은 나이하고는 상관이 전혀 없다는 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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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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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821 | 2003-11-23 |
좀 늦었지만 동창모임의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몇 사람 여기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았는데 불만있으면 강동희에게 하십시요. 불만사항 접수창구는 그쪽입니다. 나는 그런 사항은 접수 아니 합니다. 히히히 ::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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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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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인실 | 5639 | 2003-11-23 |
조영희 선배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무너진 맹세'까지 읽었으니 거의다 읽은 셈이죠? 왜이리 읽는 속도가 늦냐구요? 하루가 지날 때마다 앞의 지도 들쳐보며 어디쯤 가셨나 확인하랴 남편에게 얘기해주랴 또 책속에서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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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선배님-책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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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해 | 5472 | 2003-11-24 |
책은 지난 금요일에 잘 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여행사일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는 집안청소나 요리등 늘 일속에 파묻혀지내곤 한답니다 . 하지만 이번 주말은 달랐습니다. 조영희선배님의 책을 받아놓고는 빨리 읽어보고싶어 조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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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진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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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5293 | 2003-11-24 |
사실 이거는 안 올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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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사받은 설경 하나 (수십개중에 맛뵈기로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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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5333 | 2003-11-25 |
멋있지? 누구한테 선사받았느냐고? 11회 게시판에 가봐. 이쁜 여수댁이 나한테 특별히 보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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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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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애 | 6099 | 2003-11-25 |
자주 들러 글 남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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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이다[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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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130 | 2003-11-26 |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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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 여인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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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835 | 2003-11-27 |
동희 부부 사진을 올리려다가 동희야 아무리 야단을 한대도 상관이 없으나 그 남편님께는 더 이상 결례를 (벌써 많이 했걸랑) 해서는 안되겠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아오니 미흡하나마 이걸로 만족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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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열렬한 환영을 맘놓고 받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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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572 | 2003-11-27 |
광선아, 동희야, 영분아, 경애야, 암이야…… 그리고 수면위로 올라오지는 않고 아직 가만히 잠수하고있는 친구들아........ 우리들이 여기 들어왔다고 열렬히 환영하는 이쁜 후배들 봤지? 감격 아니니? 떡까지 해 준댄다. (1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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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언니와, 김영분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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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704 | 2003-12-02 |
안녕하세요? 꾸벅 3회가 언니들의 활동에 힘입어 게시판 불타고 있음에 후배들이 용기 백배입니다. 다른게 아니옵고 회원가입을 11회회원가입에 하셨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인일총동창회 왼쪽에 있는 (전동창회장님 사진보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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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읽고 감동받아 버렸어
군더더기없이 담백하게 쓴 글에 끌려 밤새워 단번에 읽었단다
당연히 식구들 끼니는 무언가 배달시켜먹었지
이런 큰일을 했으니 영희 너는 화려한 서울생활을 해도 당연한것이지
근데 이참에 id를 아예 바꿔야겠드라
뚝심 조, 아니면 조배짱!
3회 동창들 만나서 반갑다 벌써 한참 재미있게 놀고들 있네
그 씩씩,호방한 웃음소리가 눈에 선하다 사이버에서 자주 보자
조용한 그러나 그 속은 발랄한 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