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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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11:56:48 (*.127.154.65)
미국에 와서 3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우연히 들어간 2회 동창회 페이지에서 배정희의 글을 만나니,지나간 세월이 아쉬워진다. 나의 주소는 6132 WOODED RUN DRIVE, COLUMBIA, MD 21044 U.S.A.이며, 전화는 410-730-6518 이다. 그리운 배정희, 나는 지금 메릴랜드 주에서 살고 있다.동창회명부에 주소올려주면 고맙겠다. 그립다,친구야!!!
2007.01.16 14:33:09 (*.27.234.197)
계성아 !
기억하니 ? 나를 ?
이번 토요일에 L A 에서 하는 동문회에 참석하는 사람이
너 계성이 아니니?
2기 간호사 한명이 참석한다는 소식은 듣고 누구인지 궁금한 참인데.
그래서 후배 (4회)에게서 너의 싸이즈를 대강 듣고 드레스를 준비중인데.
그동안 우리 로스앤젤스에 있는 친구들 모임에서
자주 너의 이야기가 나왔단다.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친구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단다.
학교 졸업후 미국에 온것은 알고 있는데 그후
너의 소식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몹씨 보고 싶었단다.
여기 로스앤젤스에는 10명정도가 열심히 살고 있고
2달에 한번씩 만나 저녁 먹고 수다떨고 . 하하 호호 .....
너의 소식접하니 무척 반갑구나.
나도 미국온지 32년 되었다.
보고 싶다. 계성아.
기억하니 ? 나를 ?
이번 토요일에 L A 에서 하는 동문회에 참석하는 사람이
너 계성이 아니니?
2기 간호사 한명이 참석한다는 소식은 듣고 누구인지 궁금한 참인데.
그래서 후배 (4회)에게서 너의 싸이즈를 대강 듣고 드레스를 준비중인데.
그동안 우리 로스앤젤스에 있는 친구들 모임에서
자주 너의 이야기가 나왔단다.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친구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단다.
학교 졸업후 미국에 온것은 알고 있는데 그후
너의 소식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몹씨 보고 싶었단다.
여기 로스앤젤스에는 10명정도가 열심히 살고 있고
2달에 한번씩 만나 저녁 먹고 수다떨고 . 하하 호호 .....
너의 소식접하니 무척 반갑구나.
나도 미국온지 32년 되었다.
보고 싶다. 계성아.
2008.01.24 21:07:27 (*.110.197.91)
계성아, 희옥아 !
나 영수란다. 참 반갑다 반가워.
계성이는 전화번호도 있어서 지금이라도 전화하고 싶었지만 거기 시간이 어떤지 몰라
참았단다.
보고싶다. 잘 있구나. 이게 얼마만이니?
영실이도 (박영실 알지?) 너희들 참 보고싶어 한단다.
나와 영실이는 마포에 살고 있단다.
내년 2월 말이면 나도 정년퇴직이란다.
전화번호 혹시나 하여 올려본다.
02-323-8246
010-7123-4795
빨리 목소리 듣고 싶다. 정말!
나 영수란다. 참 반갑다 반가워.
계성이는 전화번호도 있어서 지금이라도 전화하고 싶었지만 거기 시간이 어떤지 몰라
참았단다.
보고싶다. 잘 있구나. 이게 얼마만이니?
영실이도 (박영실 알지?) 너희들 참 보고싶어 한단다.
나와 영실이는 마포에 살고 있단다.
내년 2월 말이면 나도 정년퇴직이란다.
전화번호 혹시나 하여 올려본다.
02-323-8246
010-7123-4795
빨리 목소리 듣고 싶다. 정말!
2008.01.26 12:05:36 (*.81.240.251)
영수에게 :
네 소식 받으니 꿈만 같구나.
영실이 소식도 궁금하였는데, 떠블로 소식받으니
꿈이라도 꾸는듯 하다.
엘에이의 동창회에 가서 희옥이도 보고
꿈속에 그리던 많은 만년 소녀들을 상면하고 오니
커다란 보물을 찾아온 기분이구나.
즐거운 옛시절로의 회귀뒤에 목이 잠겨 전화 못하니
조금만 기다려다오~~
영실에게도 안부 부탁한다. 그립구나, 친구야 ~~~
네 소식 받으니 꿈만 같구나.
영실이 소식도 궁금하였는데, 떠블로 소식받으니
꿈이라도 꾸는듯 하다.
엘에이의 동창회에 가서 희옥이도 보고
꿈속에 그리던 많은 만년 소녀들을 상면하고 오니
커다란 보물을 찾아온 기분이구나.
즐거운 옛시절로의 회귀뒤에 목이 잠겨 전화 못하니
조금만 기다려다오~~
영실에게도 안부 부탁한다. 그립구나, 친구야 ~~~
기다리던 잔칫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못한것 정말 미안하고
김은희회장님 문정희총무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고 멀리서 전국에서
미국에서 축하와 참석해서 즐거운 잔칬날을 추억에 남도록 재미있게
성대하게 치룬것 감사하고 날씨까지 화창해서 더욱 즐거웠으리라 생각되어
이글로서 불참석을 용서해주기 바랍니다
오래오래 건강해서 칠순잔치엔 또다시 만나서 재미있게 지난 이야기 나누자
모두모두 건강과 가정에 행복 가득하기를 기도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