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회원 가입
로그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모연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82830
2007.12.31
19:27:34 (*.154.231.218)
2722
오늘 따라 왜 이리 추은지 .....
이젠 조금만 추워도 더 추운것같구나.친구들아 한해 한해가 갈수록
왠지 세월이 소중하구나.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자꾸나. 그리고 어디서나 만날일이 있으면 서둘러 만나자.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8.01.16
14:08:54 (*.84.109.86)
2. 김 은희
연자야~
새해인사 너무 늦은건 아닌지 싶구나
그려도 우리집은 돌아오는 우리설을 지내니
아직은 괘얀치싶기도하다.
새해에도 모임 많이갖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니말대로 건강하고 행복하렴.
이젠 내가 집에서 시간이 널널하게 앉아 있는 시간도
좀 편해져서 이렇게 홈피도 드나든다.
몇달동안 지내면서
순간에 한치앞도 못 내달볼 인생사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지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이 바로 이시간이 더욱 소중함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관리자
2003-07-20
113414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89814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2014-02-26
50948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2016-03-21
41305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2016-03-27
40634
14
가구당 순자산 보유액 비율(단위 : %)
4
2.문정희
2016-07-06
11930
13
정보화 교육 강의 계획서
2.윤순영
2016-08-01
10583
12
사진 배달왔어요~~~
9.유선애
2016-09-26
8852
11
인일여고 55주년 기념 총동문회 합동 송년회 및 홈커밍데이
2.윤순영
2016-10-29
9773
10
브라보! 뉴욕대학(NYU) 의과대학원 학생들은 학비 전액 무료
5
2.문정희
2018-08-17
8750
9
너무 웃겨요
2.문정희
2018-10-22
8179
8
행운의 편지를 보내지 맙시다
6
2.문정희
2018-12-02
8992
7
겉으로불행해 보이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행복이 있다.
3
2.문정희
2018-12-30
10184
6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겠다
1
2.문정희
2019-01-01
9498
5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절도범이다.
5
2.문정희
2019-01-02
10741
4
부고
2
2.윤순영
2020-04-29
10065
3
故조봉암 딸 조임정이 우리 인천여중에 다닌 걸 아시나요?
3
2.문정희
2020-07-15
7166
2
우리나라 가구당 순자산액 분포도
2
2.문정희
2020-12-01
9194
1
유언장은 꼭 작성해 두어야합니다
3
2.문정희
2020-12-31
594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새해인사 너무 늦은건 아닌지 싶구나
그려도 우리집은 돌아오는 우리설을 지내니
아직은 괘얀치싶기도하다.
새해에도 모임 많이갖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니말대로 건강하고 행복하렴.
이젠 내가 집에서 시간이 널널하게 앉아 있는 시간도
좀 편해져서 이렇게 홈피도 드나든다.
몇달동안 지내면서
순간에 한치앞도 못 내달볼 인생사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지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이 바로 이시간이 더욱 소중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