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 나라가 떠들썩한 어버이 날입니다. 혹 부모님이 생존하신 친구나 타께하신
친구모두가 그분들을 그리워 하고 나의 부족한 효를 반성했습니다.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울엄마가 사무치게 보고 싶습니다.
나는 엄마의100배도 모자랍니다. 그러나 자식으로부터 과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가슴아픔과 즐거움이 교차되는 오늘하루는 만감이 교차되는 날이었습니다.

친구들아 부모님 살아계심에 감사합시다.
나처럼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말고...5월 모임에서 건강하게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