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 김선자. 노환규. 김남순
                   한 10년도 넘어서 만난 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 : 이명자. 이영순. 김혜숙
                   2년만의 만남입니다.

모두 곱게 늙어가는 모습들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소녀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