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우신 선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우리 모두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신 이애옥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학사업은 정말 뜻깊고 보람된 일이예요.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