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고생 많이 한 회장 은희와 총무 정희.
아래 사진은 부회장 명자와 멀리서 오느라 애쓴 문자, 영옥이 모습


사진이 늦었지?
바쁘다는 핑게를 대기가 미안하구나.
회장단에서는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애썼다.
시간이 허락치 않아 점심 만 서둘러 먹고 나오는데 발길이 잘 안 떨어 지더라
졸업 후 처음 만난 애들도 많았는데 얘기도 나누지 못했잖니. 얼마나 서운하던지 ....
앞으로 자주 얼굴 좀 보자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려니까 여러장 올리는걸 잊어 버렸지 뭐니.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
할 수 없이 두장씩 어려번 올려야 겠다, 이해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