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숙제 해 가지고 돌아 왔단다.
어제밤에 도착하여 대충 짐정리 하고, ( 그냥 가방을 한쪽으루 밀어 노았음ㅋㅋㅋㅋ)
잠시 커피한잔 들고 앉아ㅆ단다.
간단히 인사만 할께.
우리 2회친구들은 소식만 전해 듣고 먾이 만나지는 않았단다.
서로가 시간이 엇갈리는 탓에....
전희옥이는 전번회장님 답게 아주 적극적이구 활발히 활동하는 느낌이었단다.
졸업후 처음만나는 것이지만
그얼굴 모습 그대로 인 것 이야.
희옥이, 복자. 향식이. 우리.. 부부동반하여 저녁먹었는데
여전히 수다떠느라구 시간가는줄 몰랐단다.
사진을 찍어 올렸어야 했는데... 그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못했다.
내가 한동안 못들어 온 사이에 여러 친구들이
재미있게 도란도란 지내구 있었구나. 너무 보기 좋고 정겹다.
숨좀 돌리고 소식 전해 줄께.
어제밤에 도착하여 대충 짐정리 하고, ( 그냥 가방을 한쪽으루 밀어 노았음ㅋㅋㅋㅋ)
잠시 커피한잔 들고 앉아ㅆ단다.
간단히 인사만 할께.
우리 2회친구들은 소식만 전해 듣고 먾이 만나지는 않았단다.
서로가 시간이 엇갈리는 탓에....
전희옥이는 전번회장님 답게 아주 적극적이구 활발히 활동하는 느낌이었단다.
졸업후 처음만나는 것이지만
그얼굴 모습 그대로 인 것 이야.
희옥이, 복자. 향식이. 우리.. 부부동반하여 저녁먹었는데
여전히 수다떠느라구 시간가는줄 몰랐단다.
사진을 찍어 올렸어야 했는데... 그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못했다.
내가 한동안 못들어 온 사이에 여러 친구들이
재미있게 도란도란 지내구 있었구나. 너무 보기 좋고 정겹다.
숨좀 돌리고 소식 전해 줄께.
2006.08.28 23:45:43 (*.6.246.238)
춘희언니 잘 도착하셨네요.
가까이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뵈야했었는데 하는 아쉬윔이 생기네요.
자주 오세요.
집에서 떠나 있어 바로 전번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깜빡했어요. 헤헤
(949) 933-1132
김은희선배님 안녕하세요?
봄날 모임에서 한번 뵈었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까이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뵈야했었는데 하는 아쉬윔이 생기네요.
자주 오세요.
집에서 떠나 있어 바로 전번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깜빡했어요. 헤헤
(949) 933-1132
김은희선배님 안녕하세요?
봄날 모임에서 한번 뵈었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6.08.30 12:28:27 (*.236.17.173)
춘희야
여행길 건강하게 잘 다녀왔다니 반갑다
언제 좀 한가해지면 은희네서 한번 만나보자
여행담도 듣고 강화로 바람도 쐬고
ㄱ
여행길 건강하게 잘 다녀왔다니 반갑다
언제 좀 한가해지면 은희네서 한번 만나보자
여행담도 듣고 강화로 바람도 쐬고
ㄱ
2006.08.30 13:24:24 (*.222.111.148)
영자후배~
L.A에 있는 후배들과의 모임사진은
홈피에서 재미있게 보았고
순호회장 번개에서 두자매와 일면식은 했으니
모두 구면이네.....
그날 찍은 사진중에 두 자매가 있는 사진이 있어
늦었으나마 봄날에 올리려다 말았는데....
내 화일속에는 있어 가끔 사진둘러보다 보고는 있다네.
그러나 저러나 춘희는 그린회 일로 바쁜가보네..
L.A에 있는 후배들과의 모임사진은
홈피에서 재미있게 보았고
순호회장 번개에서 두자매와 일면식은 했으니
모두 구면이네.....
그날 찍은 사진중에 두 자매가 있는 사진이 있어
늦었으나마 봄날에 올리려다 말았는데....
내 화일속에는 있어 가끔 사진둘러보다 보고는 있다네.
그러나 저러나 춘희는 그린회 일로 바쁜가보네..
칠순에 할머니 동창생들이
"몇십년만에 만났지만 어쩌면 그대로이냐...."
옆에 있던 젊은이들이....보고...
아주 늙은 할머니들이 서로들 여학교때 모습 그대로라고
하는 소리에......어이없고 황당해서
소리죽여 킥킥 거렸다지.....
그렇지만,
지네들도 늙어서 여고동창생들 만나면 역시 그럴거면서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