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여러친구에게
못나가는 이유를
집 공사로인해 .....이러 저러하다라고
하였기에....

오늘 40여년만에 찾아온 동기친구와
기쁜 해후를하고...

그 친구가 씨에틀에서 만난 후배 이야기도해서
반가웠었고...
가끔 소식 전하고 만나기도 하기로했고
건강히 살고있으면
늦은 만남이라도...이 나이쯤되면
더욱 반가울 수도 있음으로...
만남의 즐거움이 큰 위로가 됨을 알리고싶고

그동안 격조했던 친구들에게
우리집에 변화를
사진으로나마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얼마전 찍은사진이라
지금은 공사가 더 진척되어서
마무리 단계과정이라 더 많은 변화가 있지만..

아주 완공되면....
나무들이 잎이지고 건물이 제대로 보일때
다시 올려볼게요.
이게 핑계대던 올 봄내내 여름내내 ....내 일거리 한부분이었기에.

(이제 사진 이미지크기변환하기도 마스터해서...실습도할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