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애들아 덥지?
오늘은 우리의 게시판지기 이 춘희에 생일 날 입니다.
더운 때 낳느라 어머님이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효도하러 미국에 갔답니다.미국에도 인터넷 잇으니가 축하해 주세요.
미국에 있어도 마음은 늘 홈피에 있답니다.
건강하게 머물다 해피한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l);:)
오늘은 우리의 게시판지기 이 춘희에 생일 날 입니다.
더운 때 낳느라 어머님이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효도하러 미국에 갔답니다.미국에도 인터넷 잇으니가 축하해 주세요.
미국에 있어도 마음은 늘 홈피에 있답니다.
건강하게 머물다 해피한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l);:)
2006.08.08 13:23:49 (*.226.223.55)
춘희야
생일 축하한다
먼곳 이국당에서 미역국은 먹었니?
아니 저녁에 축하 케익인가?
연자가 신설로 올렸다
맛있게 먹그래이...........
생일 축하한다
먼곳 이국당에서 미역국은 먹었니?
아니 저녁에 축하 케익인가?
연자가 신설로 올렸다
맛있게 먹그래이...........
2006.08.08 14:07:08 (*.32.189.137)
연자야 고맙다
유례야.. 대충 넘어 가기루 했어.
정희야~ 찜질방이 따루 없어?? ㅋㅋㅋㅋㅋ
여기 미국에도 기후가 이상이 있댄다.
한국 신문에 났다던데...
우리 부모님 계신 St.루이스에 얼마전에 심한 폭풍이 몰아쳐
몇만 가구가 정전이 되었었어.
50년 만에 처음이래.
여동생네는 다행이 곧 복구가 되었는데
우리 남동생네는 한 일주일정도 정전되어 많은 불편을 겪었단다.
큰 식품점엔 식품들이 트럭으로 실려 버려지니
손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니.....
남의 집이고 실력에 한계가 있어서 이만 줄인다. 또 보자.
더위에 건강 특히 신경쓰자 친구들아.....
유례야.. 대충 넘어 가기루 했어.
정희야~ 찜질방이 따루 없어?? ㅋㅋㅋㅋㅋ
여기 미국에도 기후가 이상이 있댄다.
한국 신문에 났다던데...
우리 부모님 계신 St.루이스에 얼마전에 심한 폭풍이 몰아쳐
몇만 가구가 정전이 되었었어.
50년 만에 처음이래.
여동생네는 다행이 곧 복구가 되었는데
우리 남동생네는 한 일주일정도 정전되어 많은 불편을 겪었단다.
큰 식품점엔 식품들이 트럭으로 실려 버려지니
손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니.....
남의 집이고 실력에 한계가 있어서 이만 줄인다. 또 보자.
더위에 건강 특히 신경쓰자 친구들아.....
2006.08.08 18:15:48 (*.117.148.80)
춘희 언니~
축하 드립니다.
어디에 계셔도 언니의 인기는
잠잠한 날이 없나봐요
선진국에도 천재 지변은 막을 수가 ...
하느님 하시는 일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지요..
항상 즐겁게 사시는 젊음을 이어 가세요
축하 드립니다.
어디에 계셔도 언니의 인기는
잠잠한 날이 없나봐요
선진국에도 천재 지변은 막을 수가 ...
하느님 하시는 일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지요..
항상 즐겁게 사시는 젊음을 이어 가세요
2006.08.08 20:01:06 (*.44.45.170)
춘희야!!
축하한다..
그런데 나이 먹은거 축하한다고 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환갑말고 그냥 생일 축하 할께..
연자 말대로 더운 여름에 어머니께서 춘희 낳고 몸 조리도
제대로 못하신건 아니신지?
위로 많이 해 드려야 겠다..
시원한 빙수는 어머니꺼..
축하한다..
그런데 나이 먹은거 축하한다고 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환갑말고 그냥 생일 축하 할께..
연자 말대로 더운 여름에 어머니께서 춘희 낳고 몸 조리도
제대로 못하신건 아니신지?
위로 많이 해 드려야 겠다..
시원한 빙수는 어머니꺼..
2006.08.08 23:02:21 (*.50.123.9)
춘희야! 축하한다.
이따금 눈팅만 하다 그냥 나가곤 했는데...
나 보다 한달 먼저 세상 빛을 본 조카 특별한 생일인데
꽃다발에 잔치상은 못차려 주겠고,
진짜, 정말,많이 축하 한다. (:^)
엄마, 아버지 건강 하시지?
안부 인사 전해주렴. 명훈이네 며칠 고생이 많아겠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돌아 오렴. ::)
이따금 눈팅만 하다 그냥 나가곤 했는데...
나 보다 한달 먼저 세상 빛을 본 조카 특별한 생일인데
꽃다발에 잔치상은 못차려 주겠고,
진짜, 정말,많이 축하 한다. (:^)
엄마, 아버지 건강 하시지?
안부 인사 전해주렴. 명훈이네 며칠 고생이 많아겠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돌아 오렴. ::)
2006.08.09 01:48:41 (*.222.111.160)
춘희야 오랜만이다...
우선 생일이라니 축하한다
연자가 게시판지기인 너와 더불어 2기방에 활력을 넣고 있는것을보니
반가운 일이네.
오잉!....이영자가 널 보고 조카라고 하는듯 싶은데
고것이 무슨 말이냐....
영자야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조카지간에 우애를 더 쌓는 모습을
보여주시게나....근사하네그려
그리고
춘희가 돌아올날도 거의 되어오는듯도 싶구나
생일을 친정식구 시어머니 모두 계시는곳에서 맞이했으니
그것으로도 의미있는일이 아닐까?
우선 생일이라니 축하한다
연자가 게시판지기인 너와 더불어 2기방에 활력을 넣고 있는것을보니
반가운 일이네.
오잉!....이영자가 널 보고 조카라고 하는듯 싶은데
고것이 무슨 말이냐....
영자야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조카지간에 우애를 더 쌓는 모습을
보여주시게나....근사하네그려
그리고
춘희가 돌아올날도 거의 되어오는듯도 싶구나
생일을 친정식구 시어머니 모두 계시는곳에서 맞이했으니
그것으로도 의미있는일이 아닐까?
2006.08.09 03:33:06 (*.42.24.8)
춘희언니 생일 축하하려고 들어왔더니 은희언니까지 만나네요~~~ (x2)
은희언니는 그동안 심신이 모두 바쁘셨구만요.
참 오랫만입니다.
앞으로는 그토록 오래 잠수하기 없기!!!!!!!!!!!!! 약속하십시다요~~~~(:y)
춘희언니, 미안해요. 오다가 은희언니 만나서 좀 늦어졌사와요. ::$
은희언니하고는 얼굴도 마주보고 손도 잡아보고 한 ::p 사이인지라~~~~~~hehehe
미국에서 생일을 맞으신다니 특별히 더 재미있겠네요.
언니하고는 직접 만나본 적이 없어서 쪼매 서먹하지만서두
바로 며칠 전 유례언니 생일에 아는척하고 나타나서 꽃배달도 하구 그랬는데
금방 언니 생일에 모른척하면
필경 환갑논네의 삐짐증상이 혹시 나타날지도 몰라서 hihihi
얼른 들어와 인사 여쭙는 바입니다.
꽃다발도 똑같은 것으로 준비했답니다.
멘트도 똑같이 해도 되지요? with(:l)라구요. ㅎㅎㅎ
언니도 브라질 한번 놀러오세요.
미국에서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고 건강히 잘 지내다 가세요. (:f)
은희언니는 그동안 심신이 모두 바쁘셨구만요.
참 오랫만입니다.
앞으로는 그토록 오래 잠수하기 없기!!!!!!!!!!!!! 약속하십시다요~~~~(:y)
춘희언니, 미안해요. 오다가 은희언니 만나서 좀 늦어졌사와요. ::$
은희언니하고는 얼굴도 마주보고 손도 잡아보고 한 ::p 사이인지라~~~~~~hehehe
미국에서 생일을 맞으신다니 특별히 더 재미있겠네요.
언니하고는 직접 만나본 적이 없어서 쪼매 서먹하지만서두
바로 며칠 전 유례언니 생일에 아는척하고 나타나서 꽃배달도 하구 그랬는데
금방 언니 생일에 모른척하면
필경 환갑논네의 삐짐증상이 혹시 나타날지도 몰라서 hihihi
얼른 들어와 인사 여쭙는 바입니다.
꽃다발도 똑같은 것으로 준비했답니다.
멘트도 똑같이 해도 되지요? with(:l)라구요. ㅎㅎㅎ
언니도 브라질 한번 놀러오세요.
미국에서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고 건강히 잘 지내다 가세요. (:f)
2006.08.09 10:01:00 (*.75.61.45)
영자야 홈피에 입성을 축하한다
더위에 건강하니? 그나 저나 영자가 둘이라서 정화하게 누구지?
어디사는 누구라고 해야 더 조을듯 싶네//
요기서 맨날 맨날 보자꾸나 ::´(
더위에 건강하니? 그나 저나 영자가 둘이라서 정화하게 누구지?
어디사는 누구라고 해야 더 조을듯 싶네//
요기서 맨날 맨날 보자꾸나 ::´(
2006.08.09 13:25:38 (*.12.21.55)
그린사랑 회장님이신
춘희언니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월 인천공항까지 배웅 나오셨을 때
인사드렸는데 기억이나 하실런지요?
기억 못 하셔도 괜찮고요.
고운 언니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릴게요.
춘희언니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월 인천공항까지 배웅 나오셨을 때
인사드렸는데 기억이나 하실런지요?
기억 못 하셔도 괜찮고요.
고운 언니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릴게요.
2006.08.09 13:33:18 (*.12.21.55)
은희언니, 참 간만에 인사드려요.
너무 많이 바쁘셨네요?
무더위에 건강은 하신지요?
방콕하는 것이 가장 좋은 피서법이라 생각하고
컴 앞에 앉았어요.
계속되는 열대야로 고생은 안 하시는지요???
언니,션한 빙수 드셔요.
낼 뵐게요.
너무 많이 바쁘셨네요?
무더위에 건강은 하신지요?
방콕하는 것이 가장 좋은 피서법이라 생각하고
컴 앞에 앉았어요.
계속되는 열대야로 고생은 안 하시는지요???
언니,션한 빙수 드셔요.
낼 뵐게요.
2006.08.09 14:29:22 (*.21.177.107)
춘희야 생일 축하한다.
샌 루이스에 와 있구나. 혹시 시카고에 다녀갈 계획은 없니?
샌 루이스에서 시카고까지는 6시간 정도 걸리는데............
언제까지 그곳에 있게되니? 나는 그곳에 여러번 다녀왔어.
시카고에 오게되면 연락해줘 847-674-8767
나는 7월에 우리가족들 알라스카에서 10일 지내고 왔다.
일리로이주 옆 주에 와 있어서 반가와서 인사하고 간다. 안녕!
샌 루이스에 와 있구나. 혹시 시카고에 다녀갈 계획은 없니?
샌 루이스에서 시카고까지는 6시간 정도 걸리는데............
언제까지 그곳에 있게되니? 나는 그곳에 여러번 다녀왔어.
시카고에 오게되면 연락해줘 847-674-8767
나는 7월에 우리가족들 알라스카에서 10일 지내고 왔다.
일리로이주 옆 주에 와 있어서 반가와서 인사하고 간다. 안녕!
2006.08.09 22:59:34 (*.222.111.160)
조 위에 반가운 브라질에 영희~
안녕하신가~
봄내 여름내 새벽 여섯시나 일곱시면 대령하는 우리집 공사하시는
(비가 억수로 쏟아부었던 장마때 빼고는)
목수 아저씨들과(아저씨라고 호칭을 한다만 다 나이는 한창 아래이지요)
며칠 있으면 바이~바이~하게 되는데 이 우리집 울안에서 이것 저것
챙겨주다보니 힘들긴 하였어도 쬐매 정이 들었는가싶으이....
요때 따악 맞는말 ....아~~~시원 섭섭하다....이말이 제격이란마시...ㅎㅎㅎ
이 아저씨들도 ....좀 섭섭한가 보더라고...매일 하는일이 중노동이지만서도
먹는거 좋아하는 두 양주 따문시...이것저것 챙겨 먹던 일이 생각날것 같다고
해서...핑계김에 우리도 떠들석 하게 얻어먹던 그 시간은 잊어버리지 않을것
같고 ...힘들면서도....이런 시절이 또 오겠는가도 싶었다네.
앞으로는 집안내 대 소사 무엇을 계획하고 진행하는일도 우리애들이 하겠지싶고,
내 개인적인 일중에서도 특히나
홈피에서 많은 즐거움을 누렸지만....요 일도 정신이 제대로 돌아가서
또다시 헛 디디는 사고는 없어야 지속이 되겠지 싶기도 하네.
여튼지간에~ 오랜만에 은희언니라 불러주어서 고맙네......
하긴 은희가 벼란간 금희가 된것은 아니니까니...ㅎㅎㅎ
내 모습이 세월에 좀 바래긴 했어도 여전히 항상 같은 맘 이라네.
안녕하신가~
봄내 여름내 새벽 여섯시나 일곱시면 대령하는 우리집 공사하시는
(비가 억수로 쏟아부었던 장마때 빼고는)
목수 아저씨들과(아저씨라고 호칭을 한다만 다 나이는 한창 아래이지요)
며칠 있으면 바이~바이~하게 되는데 이 우리집 울안에서 이것 저것
챙겨주다보니 힘들긴 하였어도 쬐매 정이 들었는가싶으이....
요때 따악 맞는말 ....아~~~시원 섭섭하다....이말이 제격이란마시...ㅎㅎㅎ
이 아저씨들도 ....좀 섭섭한가 보더라고...매일 하는일이 중노동이지만서도
먹는거 좋아하는 두 양주 따문시...이것저것 챙겨 먹던 일이 생각날것 같다고
해서...핑계김에 우리도 떠들석 하게 얻어먹던 그 시간은 잊어버리지 않을것
같고 ...힘들면서도....이런 시절이 또 오겠는가도 싶었다네.
앞으로는 집안내 대 소사 무엇을 계획하고 진행하는일도 우리애들이 하겠지싶고,
내 개인적인 일중에서도 특히나
홈피에서 많은 즐거움을 누렸지만....요 일도 정신이 제대로 돌아가서
또다시 헛 디디는 사고는 없어야 지속이 되겠지 싶기도 하네.
여튼지간에~ 오랜만에 은희언니라 불러주어서 고맙네......
하긴 은희가 벼란간 금희가 된것은 아니니까니...ㅎㅎㅎ
내 모습이 세월에 좀 바래긴 했어도 여전히 항상 같은 맘 이라네.
2006.08.09 23:07:22 (*.222.111.160)
광숙후배~
봄날모임에서 몇번 반갑게 만났으니 이젠 제법 구면이지 아마도...
방학이라 모처럼 집에서 한가한 시간도 갖겠네.
방학동안 잘 쉬시고 건강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도록....
봄날모임에서 몇번 반갑게 만났으니 이젠 제법 구면이지 아마도...
방학이라 모처럼 집에서 한가한 시간도 갖겠네.
방학동안 잘 쉬시고 건강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도록....
2006.08.10 16:27:45 (*.236.17.173)
영자야 반갑다 더위에 힘들지 신흥동창모임도 팔월은 쉬고
좀 선선한 구월에 산행으로 만날것 같아 칠월 모임엔
여자친구 몇명 안왔어 다음엔 만나보자 춘희하고는
사촌간이라 남다른 정이 더 많겠네 특별한 생일도
같은해라서 합동으로 다같이 가을에 잔치하자 잔치상도
잘 차려서 한번 잘 놀아보자 예쁘게 기념사진도 한방찍자......
좀 선선한 구월에 산행으로 만날것 같아 칠월 모임엔
여자친구 몇명 안왔어 다음엔 만나보자 춘희하고는
사촌간이라 남다른 정이 더 많겠네 특별한 생일도
같은해라서 합동으로 다같이 가을에 잔치하자 잔치상도
잘 차려서 한번 잘 놀아보자 예쁘게 기념사진도 한방찍자......
2006.08.14 14:36:38 (*.32.189.137)
유례동생 유란후배...
고맙네. 부지런히 언니친구들 생일 챙기느라 수고가 이만저만.....
언제 언니만날때 함께 보자.
조 영희후배~
반갑네요. 그런데 이름을 많이 보고 들어서 인지
하나도 서먹하지 안네.
근데.... 재미루 논네처럼 한번 삐져 볼까?? hihihi
....왕창 많은 애교를 받아 볼지도 ?? hehehe .... 한살적은 논네동생헌티??? (x7)(x10)(x2)
아니지..아녀..
창창한 날에.. 일년이 어디구.. 한달이 어디구.. 하루햇살이 어딘디????ㅋㅋㅋㅋㅋ
나도 언젠가 부라질에 꼭한번 가보고 싶네.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가게 되겠지.
이번여행은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네.
내겐 좀 과분하게 후배들이 대해주어 뜻밖의 행복도 느꼈다네.
가끔...자주.. 들려서 서로 안부도 알리고 우애도 쌓아가세. 또보세. 시간에 쫓겨서...
고맙네. 부지런히 언니친구들 생일 챙기느라 수고가 이만저만.....
언제 언니만날때 함께 보자.
조 영희후배~
반갑네요. 그런데 이름을 많이 보고 들어서 인지
하나도 서먹하지 안네.
근데.... 재미루 논네처럼 한번 삐져 볼까?? hihihi
....왕창 많은 애교를 받아 볼지도 ?? hehehe .... 한살적은 논네동생헌티??? (x7)(x10)(x2)
아니지..아녀..
창창한 날에.. 일년이 어디구.. 한달이 어디구.. 하루햇살이 어딘디????ㅋㅋㅋㅋㅋ
나도 언젠가 부라질에 꼭한번 가보고 싶네.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가게 되겠지.
이번여행은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네.
내겐 좀 과분하게 후배들이 대해주어 뜻밖의 행복도 느꼈다네.
가끔...자주.. 들려서 서로 안부도 알리고 우애도 쌓아가세. 또보세. 시간에 쫓겨서...
2006.08.14 14:43:03 (*.32.189.137)
광숙후배~
반갑네요. 인천공항에선 여러후배들이 있었기에
알고 있던 몇명만 생각나지만
그동안 광숙후배의 부지런하고 친절한 여러곳의 컴활동으로
잘 알고있는듯 하네.
축하 꽃 감사하고,
자주 보도록 하세.
연옥아!!
감사 감사~~~~
반갑네요. 인천공항에선 여러후배들이 있었기에
알고 있던 몇명만 생각나지만
그동안 광숙후배의 부지런하고 친절한 여러곳의 컴활동으로
잘 알고있는듯 하네.
축하 꽃 감사하고,
자주 보도록 하세.
연옥아!!
감사 감사~~~~
2006.08.14 14:55:30 (*.32.189.137)
은숙아~
먹는 나이를 어쩌겠냐...
고맙다.
우리엄마 빙수도 고맙구... 전화로 전해 드릴께...
집에 약간 우환이 있었나 본데... 괜찮지???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가을에 건강하게 만나자.
이 향실??
진작에 알았으면 시카고 가는건데 아쉽다.
전에는 친정에 가도 일정이 짧았는데, 이번엔 좀 길었거든...
시카고엔 한번 다녀 왔지만
샌루이스에선 가기가 조금 쉬운곳인데. 다음기회에 보자.
친정 근처에 있다니 너무 반갑다.
고마워......
먹는 나이를 어쩌겠냐...
고맙다.
우리엄마 빙수도 고맙구... 전화로 전해 드릴께...
집에 약간 우환이 있었나 본데... 괜찮지???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가을에 건강하게 만나자.
이 향실??
진작에 알았으면 시카고 가는건데 아쉽다.
전에는 친정에 가도 일정이 짧았는데, 이번엔 좀 길었거든...
시카고엔 한번 다녀 왔지만
샌루이스에선 가기가 조금 쉬운곳인데. 다음기회에 보자.
친정 근처에 있다니 너무 반갑다.
고마워......
2006.08.14 14:57:00 (*.236.17.173)
영자야 춘희하고 사촌간인줄 알았더니 한달이나 먼저 태어난 조카였구나
아무튼 조카와 고모사이에 어려서 잘 다투면서 재미있게 지냈겠네
더위에 조카는 미국가서 복자 친구 만나서 골프치구 부모님께 효도하구
멋지게 잘보내는데 서울에 찜통 불볓더위 지나서 선선할 때쯤 오면 너무나
좋겠네 시어머니와 함께니 신랑한테도 사랑받구 떳떳하니 오래오래 잘쉬다
오시게나 여기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물바가지 머리부터 뒤집어 쓰고
선풍기 앞에서 잠두 자기 힘들어 나이먹어선지 올여름은 더 더위에 지치는것같아
아무튼 조카와 고모사이에 어려서 잘 다투면서 재미있게 지냈겠네
더위에 조카는 미국가서 복자 친구 만나서 골프치구 부모님께 효도하구
멋지게 잘보내는데 서울에 찜통 불볓더위 지나서 선선할 때쯤 오면 너무나
좋겠네 시어머니와 함께니 신랑한테도 사랑받구 떳떳하니 오래오래 잘쉬다
오시게나 여기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물바가지 머리부터 뒤집어 쓰고
선풍기 앞에서 잠두 자기 힘들어 나이먹어선지 올여름은 더 더위에 지치는것같아
2006.08.14 15:31:01 (*.32.189.137)
은희야~~
그간 여러일이 바빴구나. 네 건강도 좀 돌보렴....
영자하고는 오촌간이란다.
우리엄마의 사촌동생이지. 큰집의 큰딸과 둘째집의 작은어머님이
한해에 해산을 하신경우란다
많이들 알고 있었는데....
영자아주머니~~~~
( 우선은 존칭을 붙여야 겠지롱?)
컴의 출현을 두손들어 반기옵니다.
눈팅만 하지말고 아는척 하고 지내자.
이것도 봉사활동의 하나로 생각하고.....
우리 엄마,아버지.. 아직은 건강 하신데.. 작년하고는 또 다르시더라구.
저번에 소영이아빠엄마 다녀가실때 하고는 많이 다르셔.
잘왔구나.. 하고 생각했어.
여동생들은 잘있고, 이번에 막내가 애썼지.
우리 남편이 같이 해 주었지만 제차로 5000 km가 넘는길을 운전해 여행해 주었으니....
명훈네는 이번 폭풍에 고생좀 했어.
일주일가량 정전이 되었으니.....
가난한 동네부터 발전을 고쳐 주었다기에, 선진국은 다르구나 하니까
애들말이.....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하지, 가난한 동네 머리숫자가...하는거야!!ㅋㅋㅋ
집이 넓으니 한동네에 인구수가 얼마겠냐구... 그리고 더우면 호텔로 들어가서 지내면 되니...
엄마하고 동생들이 두둑히 봉투를 주어 우리 남편이 놀랬다.
명훈이가 너무 큰돈을 주기에 내가 여기 수금하러왔냐고
조금만 받고 도루 돌려 주고 왔다. 더운데 고생하며 번돈을 어찌 받아 쓰겠니.
시간이 바쁘네, 다음에 만나서 긴 애기하자.
그간 여러일이 바빴구나. 네 건강도 좀 돌보렴....
영자하고는 오촌간이란다.
우리엄마의 사촌동생이지. 큰집의 큰딸과 둘째집의 작은어머님이
한해에 해산을 하신경우란다
많이들 알고 있었는데....
영자아주머니~~~~
( 우선은 존칭을 붙여야 겠지롱?)
컴의 출현을 두손들어 반기옵니다.
눈팅만 하지말고 아는척 하고 지내자.
이것도 봉사활동의 하나로 생각하고.....
우리 엄마,아버지.. 아직은 건강 하신데.. 작년하고는 또 다르시더라구.
저번에 소영이아빠엄마 다녀가실때 하고는 많이 다르셔.
잘왔구나.. 하고 생각했어.
여동생들은 잘있고, 이번에 막내가 애썼지.
우리 남편이 같이 해 주었지만 제차로 5000 km가 넘는길을 운전해 여행해 주었으니....
명훈네는 이번 폭풍에 고생좀 했어.
일주일가량 정전이 되었으니.....
가난한 동네부터 발전을 고쳐 주었다기에, 선진국은 다르구나 하니까
애들말이.....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하지, 가난한 동네 머리숫자가...하는거야!!ㅋㅋㅋ
집이 넓으니 한동네에 인구수가 얼마겠냐구... 그리고 더우면 호텔로 들어가서 지내면 되니...
엄마하고 동생들이 두둑히 봉투를 주어 우리 남편이 놀랬다.
명훈이가 너무 큰돈을 주기에 내가 여기 수금하러왔냐고
조금만 받고 도루 돌려 주고 왔다. 더운데 고생하며 번돈을 어찌 받아 쓰겠니.
시간이 바쁘네, 다음에 만나서 긴 애기하자.
2006.08.14 15:51:34 (*.32.189.137)
그사이 정희가 들어왔네.
가서 만나면 한번쏠께. 미안미안.
근데 힘이 딸린다.....
어제 우리부부는 조복자네 가서 언니들도 같이 만나서
말리브해변의 카페에서 저녁먹고, ( 우리 남편을 20여년만에 만났다)
복자네 집에서 포도주마시며 (우리남편은 한목음만) 이야기꽃 피우고,
늦게 잠들고,
오늘 산타모니카해변과 말리브해변사이의
시원한 부페에서 아점을 먹었는데
창밖의 태평양에선 몇마리의 돌고래가 유유히 놀고.....
내가 사진올리는 실력이 부족하여
부탁했는데, 하나는 되더니 무언가 이상인지 안되네. 미안.
다른 친구들은.... 다들 바쁜데 놀러와서 멀리 불러내는것 같아 미안해서
조금 망설이고 있단다.
가서 만나면 한번쏠께. 미안미안.
근데 힘이 딸린다.....
어제 우리부부는 조복자네 가서 언니들도 같이 만나서
말리브해변의 카페에서 저녁먹고, ( 우리 남편을 20여년만에 만났다)
복자네 집에서 포도주마시며 (우리남편은 한목음만) 이야기꽃 피우고,
늦게 잠들고,
오늘 산타모니카해변과 말리브해변사이의
시원한 부페에서 아점을 먹었는데
창밖의 태평양에선 몇마리의 돌고래가 유유히 놀고.....
내가 사진올리는 실력이 부족하여
부탁했는데, 하나는 되더니 무언가 이상인지 안되네. 미안.
다른 친구들은.... 다들 바쁜데 놀러와서 멀리 불러내는것 같아 미안해서
조금 망설이고 있단다.
2006.08.15 16:57:40 (*.183.209.244)
춘희온니~!
생신 축하드려요.
온니께선 구미구미 제가 글 올릴 적 마다
찾아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는데
형만한 아우 없다고 이제사 축하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형부님과 백년해로 하소서~(:l)
생신 축하드려요.
온니께선 구미구미 제가 글 올릴 적 마다
찾아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는데
형만한 아우 없다고 이제사 축하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형부님과 백년해로 하소서~(:l)
2006.08.15 21:27:23 (*.255.157.61)
춘희야 복자하구 와인 한잔하구 분위기가 좋았겠네 나하구 한동네 살아서
가끔 놀러갔었구 복자언니가 우리들 한테 잘 해주었는데 홍도하구는 가끔
통화해서 복자네 잘사는 얘기는 듣고있어 글도 좀올리라해
전희옥 이애순 한국에 오면 만나보곤 했는데 약국안하니까 애순이 한국와도
못보네 춘희가 간김에 소식 한보따리 담아 와서 은희네서 한번 만나보자......
가끔 놀러갔었구 복자언니가 우리들 한테 잘 해주었는데 홍도하구는 가끔
통화해서 복자네 잘사는 얘기는 듣고있어 글도 좀올리라해
전희옥 이애순 한국에 오면 만나보곤 했는데 약국안하니까 애순이 한국와도
못보네 춘희가 간김에 소식 한보따리 담아 와서 은희네서 한번 만나보자......
2006.08.16 10:05:22 (*.255.157.61)
순호야 반갑다
어머니 모시구 안면도 다녀왔다니 정말 잘했네
효도가 별건가 자주 모시구 바람쏘여들이구 맛있는음식
사드리면 최고지........성격두 서글서글 좋더니 역시 어머니께나
언니들한테나 두루두루 잘챙기는구나 건강조심해
바쁘더라도 자주 글올려주어 고맙다........
어머니 모시구 안면도 다녀왔다니 정말 잘했네
효도가 별건가 자주 모시구 바람쏘여들이구 맛있는음식
사드리면 최고지........성격두 서글서글 좋더니 역시 어머니께나
언니들한테나 두루두루 잘챙기는구나 건강조심해
바쁘더라도 자주 글올려주어 고맙다........
2006.08.21 21:30:07 (*.143.59.36)
춘자후배 항상 컴에서만 봤는데 이렇게 대화를 하게되니 반갑네용...
미국소식은 매일 듣는데 춘희생일 까지 챙겨주니 더욱 더 고맙네요.....
마음은 나도 미국에 가서 있는데...
자주자주 만나요..::´(
미국소식은 매일 듣는데 춘희생일 까지 챙겨주니 더욱 더 고맙네요.....
마음은 나도 미국에 가서 있는데...
자주자주 만나요..::´(
2006.09.03 18:09:00 (*.244.59.130)
내가 오기도 전에
사진부터 올라와 있네.....
순호대장~ 고맙수.
마담 춘자~
며칠 바뻤다네~...
정희야
복자하고 찍은 사진 좀있다가 올려 볼께.
희옥이는 골프도 잘치는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같이 못했다.
남푠분 께서도 싱글골퍼라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
이야기도 어찌나 재미있게 하던지.....
미국에 있는 희옥이에게서
한국에 있는 장현심이 쓴 수필집을 받아와서 읽고 있다.
모두 모두 똑똑한 여인들이라니까.....
신문자랑 현심이네 갔던 이야기도 듣고...
.....우리... 문자와 현심이에게 식물도감을 내 보라구 밀어붙여 볼까???
희옥이 말을 듣다보니 입이 안 다물어 지더라구....
식물에 관해 모르는 게 없나바.... 물론 꽃에대한 사랑은 말할것도 없구..
언제 구경가 보자.
사진부터 올라와 있네.....
순호대장~ 고맙수.
마담 춘자~
며칠 바뻤다네~...
정희야
복자하고 찍은 사진 좀있다가 올려 볼께.
희옥이는 골프도 잘치는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같이 못했다.
남푠분 께서도 싱글골퍼라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
이야기도 어찌나 재미있게 하던지.....
미국에 있는 희옥이에게서
한국에 있는 장현심이 쓴 수필집을 받아와서 읽고 있다.
모두 모두 똑똑한 여인들이라니까.....
신문자랑 현심이네 갔던 이야기도 듣고...
.....우리... 문자와 현심이에게 식물도감을 내 보라구 밀어붙여 볼까???
희옥이 말을 듣다보니 입이 안 다물어 지더라구....
식물에 관해 모르는 게 없나바.... 물론 꽃에대한 사랑은 말할것도 없구..
언제 구경가 보자.
잘보내구 건강하게 선선한 가을에 만나서 재미있는 일들
많이 얘기 해주라구 요즘은 찜질바에 따로 갈 필요없이
수건만 하나 들고다니면서 땀닦구 얼음이나 깨물고있으면
될 날씨야 이 더위 잘보내구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