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오늘은 내게 기쁜 일이 생겼읍니다.새로 드레스가 한벌생겼습니다.
지난 1월에 회갑잔치가 미국에서 잇었는데 애옥이가 드레스를 100벌이 넘게 스폰서했다고 ...
샘이나서 투정을 부렸더니미국에서 드레스가 날라 왔습니다 무슨 빼어난 몸매라고...
거울을 보고 혼자 웃었습니다. 드럼통에 비단 두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멀리서 보내준 친구에 마음이 고마웠습니다..실력이 없어서 사진을 찍어 못올리니 유감입니다..
친구님들
파티 있으면 이몸 좀 초대바랍니다. 또 드레스 필요하면 무상으로 대여합니다..
연락바랍니다..장마 직전에 우중충 함을 이기고 함께 웃어봅시다..
지난 1월에 회갑잔치가 미국에서 잇었는데 애옥이가 드레스를 100벌이 넘게 스폰서했다고 ...
샘이나서 투정을 부렸더니미국에서 드레스가 날라 왔습니다 무슨 빼어난 몸매라고...
거울을 보고 혼자 웃었습니다. 드럼통에 비단 두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멀리서 보내준 친구에 마음이 고마웠습니다..실력이 없어서 사진을 찍어 못올리니 유감입니다..
친구님들
파티 있으면 이몸 좀 초대바랍니다. 또 드레스 필요하면 무상으로 대여합니다..
연락바랍니다..장마 직전에 우중충 함을 이기고 함께 웃어봅시다..
2006.07.27 09:26:58 (*.75.14.177)
문자야 숨쉬고사니? 여름이라 얼마나 바쁠가..
내가 시간있으면 도와 줄 텐데...너 동동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드레스 걱정 하지마 넉넉하니까..
애써 ㄴ라인 안 만들어도 돼.태배비도 내가 부담한다. 무조건 대여신청이 들어와서 행복함
건강챙겨라 다음엔 겨울에 갈께..::´((:l)(x1)
내가 시간있으면 도와 줄 텐데...너 동동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드레스 걱정 하지마 넉넉하니까..
애써 ㄴ라인 안 만들어도 돼.태배비도 내가 부담한다. 무조건 대여신청이 들어와서 행복함
건강챙겨라 다음엔 겨울에 갈께..::´((:l)(x1)
2006.07.27 11:02:11 (*.255.157.29)
문자야 반갑다 연자한테 은숙이 한테 소식은 잘 듣구있어
이번 장마에 별 피해는 없다니 다행이네 어제는 신순옥이
아들 장가 보낸턱으로 점심을 잘 얻어 먹었어 나는
예순에 일하는 <예일 대학생>이라구 맨날 놀려 바빠서 너희
소석마을구경도 못해보네 가을에 김은희네서 만나자
팜스테이 어린 어린이 손님들 돌봐주느라 많이 바쁘겠네
무공해 식단에 맑은 공기 전원에 건강은 두말할 필요없이
좋을꺼라 생각하지만 < 대장간에 식칼 논다구 > 건강할때
더 조심하구 자주 여기서 만나보자
이번 장마에 별 피해는 없다니 다행이네 어제는 신순옥이
아들 장가 보낸턱으로 점심을 잘 얻어 먹었어 나는
예순에 일하는 <예일 대학생>이라구 맨날 놀려 바빠서 너희
소석마을구경도 못해보네 가을에 김은희네서 만나자
팜스테이 어린 어린이 손님들 돌봐주느라 많이 바쁘겠네
무공해 식단에 맑은 공기 전원에 건강은 두말할 필요없이
좋을꺼라 생각하지만 < 대장간에 식칼 논다구 > 건강할때
더 조심하구 자주 여기서 만나보자
2006.07.28 16:04:43 (*.168.184.81)
비비비...
너무 많은 비가 내리네/..그래도 바람은 없는 걸 보니까 온통 흠뻑 맞아 보고픈 충동이
생긴다. 친구들아 뭐하니? 부칭게 부쳐먹고 수다떠니?
칼국수 해먹고 몸 평수늘리니?
약국밖에 내리는 비는 정말 심하다.
너무 많은 비가 내리네/..그래도 바람은 없는 걸 보니까 온통 흠뻑 맞아 보고픈 충동이
생긴다. 친구들아 뭐하니? 부칭게 부쳐먹고 수다떠니?
칼국수 해먹고 몸 평수늘리니?
약국밖에 내리는 비는 정말 심하다.
2006.08.02 07:58:22 (*.220.201.253)
장마+ 더위=한테 어울리다 보니 뭐가뭔지 모르겠다
아직은 건강 운운하고 들먹이기엔 좀 그런거 같아
접어 두기로 마음 먹었어
아무래도 100세를 넘을것 같아서....
예일대학은 세계적인곳 아니냐
배정희 하여튼 좋은 현상이야 화이팅!
(61,16 난 분간이 잘 안돼)
연자가 별거 다하네 너 이런거 언제 배웠어
어떻게 하면 되니 컴용어는 쓰지 말고 '좌로우로'식으로 가르쳐줘
장은숙이 가르쳐 주었는데 어찌나 고차원적으로 적어 주는지
무시게 소린지 알수가 있어야지
저녁때까지 알았지?::(
아직은 건강 운운하고 들먹이기엔 좀 그런거 같아
접어 두기로 마음 먹었어
아무래도 100세를 넘을것 같아서....
예일대학은 세계적인곳 아니냐
배정희 하여튼 좋은 현상이야 화이팅!
(61,16 난 분간이 잘 안돼)
연자가 별거 다하네 너 이런거 언제 배웠어
어떻게 하면 되니 컴용어는 쓰지 말고 '좌로우로'식으로 가르쳐줘
장은숙이 가르쳐 주었는데 어찌나 고차원적으로 적어 주는지
무시게 소린지 알수가 있어야지
저녁때까지 알았지?::(
2006.08.02 09:50:56 (*.17.204.40)
문자야...
얼마나 바쁘니? 그리고 덥고 나두 홈피에 설명 갖고는 안되더라구..컴에 둔해서 말이야..
우리 사위가 가르쳐 줬어..인일 홈피에 평생교육 코너로가봐 거기에 태그자료실이 있거든
1.원하는 그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2메뉴창 아래에 속성에대고 왼쪽 클릭
3.창이 하나 뜨면 주소가 보이고 주소<영문> 에 대고 오른쪽 클릭 모두선택에 대고 왼쪽 클릭
4.주소가 청색으로 채워짐 그 주소에 대고 다시 오른 쪽 클릭하고 복사에 대고 왼족 클릭한다.
5.다음에 아래에 확인을 누른다.
6.본문<글을 쓰고자 하는 곳>에 가서 글을 쓴다.
7.글을 쓴후에 다음과 같이 한다.<*img src= 여기에 대고 오른쪽 클릭하고
8.붙여넣기를 왼쪽클릭으로한다.다음에 꺽쇠로 괄호 닫는다.
9.확인을 누르면 글과 그림이 등록됨.주의할것은 img 쓰고 꼭 한칸을 띄어 쓸것과
하찮은 따옴표만 잊지 말아야 등록이 되거든...이거 성공하면 음악 올리는것 가르쳐 줄께
더위
에 건강 조심해.::´((:l)(x1)
** > or < 을 꺽쇠라고 합니다. **
얼마나 바쁘니? 그리고 덥고 나두 홈피에 설명 갖고는 안되더라구..컴에 둔해서 말이야..
우리 사위가 가르쳐 줬어..인일 홈피에 평생교육 코너로가봐 거기에 태그자료실이 있거든
1.원하는 그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2메뉴창 아래에 속성에대고 왼쪽 클릭
3.창이 하나 뜨면 주소가 보이고 주소<영문> 에 대고 오른쪽 클릭 모두선택에 대고 왼쪽 클릭
4.주소가 청색으로 채워짐 그 주소에 대고 다시 오른 쪽 클릭하고 복사에 대고 왼족 클릭한다.
5.다음에 아래에 확인을 누른다.
6.본문<글을 쓰고자 하는 곳>에 가서 글을 쓴다.
7.글을 쓴후에 다음과 같이 한다.<*img src= 여기에 대고 오른쪽 클릭하고
8.붙여넣기를 왼쪽클릭으로한다.다음에 꺽쇠로 괄호 닫는다.
9.확인을 누르면 글과 그림이 등록됨.주의할것은 img 쓰고 꼭 한칸을 띄어 쓸것과
하찮은 따옴표만 잊지 말아야 등록이 되거든...이거 성공하면 음악 올리는것 가르쳐 줄께
더위
에 건강 조심해.::´((:l)(x1)
** > or < 을 꺽쇠라고 합니다. **
2006.08.02 09:57:22 (*.17.204.40)
애구 뭐가 지워 졌네..7.번에배꼽자리에 <*img src=" 여기에 대고 오른쪽 클릭한 다음에 붙여넣기에 왼쪽클릭한후에
"> 괄호 닫는다.요러케 지워 졌어 연습해서 올려봐.
"> 괄호 닫는다.요러케 지워 졌어 연습해서 올려봐.
2006.08.02 23:41:29 (*.78.165.65)
네가 시키는대로 5번까지는 잘 되었는데
6번 부터가 문제네
7번 배꼽인가는 어디에 있는거야
그렇다고 내 배꼽에 찍으란 소리는 아니구
연자야 진땀난다...사위 있는 사람은 좋겠다
좀 빌려 줄수는 없니?
6번 부터가 문제네
7번 배꼽인가는 어디에 있는거야
그렇다고 내 배꼽에 찍으란 소리는 아니구
연자야 진땀난다...사위 있는 사람은 좋겠다
좀 빌려 줄수는 없니?
2006.08.03 10:30:15 (*.239.129.18)
연자언니와 문자언니~~^*^ 두 분 안녕하세요?
연자언니게서 여사모 방에다가 sos를 치셔서 와보긴 헸는데
저도 영 실력이 바닥이라.......::´(::´(
우선, 문자언니~~~~
6번부터 해 보실까요?
이제 복사를 끝냈으니
원래 언니께서 쓰시고자했던 곳(본문)으로 오셨죠?
거기에 먼저 shift (키보드 양 쪽 아래에 있지요?)를 누르시고 < 과 >를 만드세요.
즉, < >를 하시고 그 사이에다가 아까 복사했던 것을 넣으시는 거예요.
즉, < img src= 아까 복사한 것을 여기서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불러낸 다음 붙여넣기에 왼 쪽 마우스누르시고 >입니다.
제가 설명을 어설피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설명드리자면,
6번 순서는요
1) <
2) img src=
3) =다음에 붙여서 오른 쪽 마우스
4)붙여넣기 에 대고 왼 쪽 마우스
5)>
6) 확인에 대고 왼쪽마우스 .
문자언니~~더운 여름에 재미있는 일에 빠지셔서 더위잊으시고 건강하세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화이팅~~~~~~~~~~!!!
연자언니게서 여사모 방에다가 sos를 치셔서 와보긴 헸는데
저도 영 실력이 바닥이라.......::´(::´(
우선, 문자언니~~~~
6번부터 해 보실까요?
이제 복사를 끝냈으니
원래 언니께서 쓰시고자했던 곳(본문)으로 오셨죠?
거기에 먼저 shift (키보드 양 쪽 아래에 있지요?)를 누르시고 < 과 >를 만드세요.
즉, < >를 하시고 그 사이에다가 아까 복사했던 것을 넣으시는 거예요.
즉, < img src= 아까 복사한 것을 여기서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불러낸 다음 붙여넣기에 왼 쪽 마우스누르시고 >입니다.
제가 설명을 어설피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설명드리자면,
6번 순서는요
1) <
2) img src=
3) =다음에 붙여서 오른 쪽 마우스
4)붙여넣기 에 대고 왼 쪽 마우스
5)>
6) 확인에 대고 왼쪽마우스 .
문자언니~~더운 여름에 재미있는 일에 빠지셔서 더위잊으시고 건강하세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화이팅~~~~~~~~~~!!!
2006.08.03 11:53:11 (*.17.98.79)
ㅎㅎㅎㅎㅎ 숙용이가 그새 들어왔었네.
설명 다 해드려서 할 것이 없네? ㅎㅎㅎ
선배님, 일단 고쳐놨어요.
선배님께서 자꾸 배꼽으로 보이는 이유는...
< 과 >을 쓰실때, img src라는 영자를 쓰시면 배꼽으로 보인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림 올리기는, < 과 > 사이에 그림의 주소를 올리는 것입니다.
대신, 주소앞에는 꼭( img src= )을 붙여 주시면 되고요.
이런 것을 태그라고 하는데,
그림을 불러다가 글위나 중간, 아니면 말미에 붙여보세요.
글도 살아나고, 뜻도 잘 전달이 되고 보는 사람 기분도 좋고....
문자선배님,
저도 성공 바랍니다.
설명 다 해드려서 할 것이 없네? ㅎㅎㅎ
선배님, 일단 고쳐놨어요.
선배님께서 자꾸 배꼽으로 보이는 이유는...
< 과 >을 쓰실때, img src라는 영자를 쓰시면 배꼽으로 보인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림 올리기는, < 과 > 사이에 그림의 주소를 올리는 것입니다.
대신, 주소앞에는 꼭( img src= )을 붙여 주시면 되고요.
이런 것을 태그라고 하는데,
그림을 불러다가 글위나 중간, 아니면 말미에 붙여보세요.
글도 살아나고, 뜻도 잘 전달이 되고 보는 사람 기분도 좋고....
문자선배님,
저도 성공 바랍니다.
2006.08.03 15:18:46 (*.91.113.229)
아휴....염엽한 후배들 덕분에 걱정거리가 한번에 없어젔네 고맙구 또고맙구..
문자야 열심히 해봐...더운데 네 배곱 내밀지 막고..
너 이번에도 이거 못하면 인일여고 뒷문으로 들어 온거다
광희야 숙용아 시원한 빙수는 여름내내 내가 쏜다 기운내라::´((:l);:)
문자야 열심히 해봐...더운데 네 배곱 내밀지 막고..
너 이번에도 이거 못하면 인일여고 뒷문으로 들어 온거다
광희야 숙용아 시원한 빙수는 여름내내 내가 쏜다 기운내라::´((:l);:)
2006.08.06 07:55:01 (*.220.201.205)
하라는데로 하였는데 정말로 뭔가가 보여 질려나?
안되면 후배님들게 최면이 말이 아닌데
그나저나 꺽쇠란 놈은 어드메 가서 찾는고....못찾겠다 꾀꼬리
img src=
아휴 답답해 휴~~~~~~~~~~~~~~
안되면 후배님들게 최면이 말이 아닌데
그나저나 꺽쇠란 놈은 어드메 가서 찾는고....못찾겠다 꾀꼬리
img src=
아휴 답답해 휴~~~~~~~~~~~~~~
2006.08.06 08:18:35 (*.17.204.40)
문자선배님,
꺽쇠 < or > 는
키보드 맨 아랫단에서 두번깨 칸에 마침표와 같이 있답니다.
꺽쇠를 사용하실땐 맨 왼쪽의 Shift key 를 누르시고 동시에
꺽쇠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Shift key를 안 누르시면 그냥 콤머로 찍힙니다.
다시 시도해 보세요. 한번 해보시면 아주 쉬워요.
근데 저도 처음에 배울때는 쉽다 쉽다 말들은 해줘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한 두번 해보시면 아~ 하, 그거구나... 하고 아실꺼에요.
다시.
1. 왼쪽 꺽쇠를 열고 img src= 을 써넣고,
2. 주소 복사하신 것을 그 다음에 붙여 넣으시고,
3. 오른쪽 꺽쇠로 닫아주세요. 그럼 끝.
꺽쇠 < or > 는
키보드 맨 아랫단에서 두번깨 칸에 마침표와 같이 있답니다.
꺽쇠를 사용하실땐 맨 왼쪽의 Shift key 를 누르시고 동시에
꺽쇠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Shift key를 안 누르시면 그냥 콤머로 찍힙니다.
다시 시도해 보세요. 한번 해보시면 아주 쉬워요.
근데 저도 처음에 배울때는 쉽다 쉽다 말들은 해줘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한 두번 해보시면 아~ 하, 그거구나... 하고 아실꺼에요.
다시.
1. 왼쪽 꺽쇠를 열고 img src= 을 써넣고,
2. 주소 복사하신 것을 그 다음에 붙여 넣으시고,
3. 오른쪽 꺽쇠로 닫아주세요. 그럼 끝.
2006.08.06 08:24:40 (*.17.204.40)
아래 붉은 글씨로 쓰여진 주소를 복사하셔서 한번 해보세요.
문자선배님께 드리는 꽃.
http://flower.girly.jp/sozai/flower/spring60/anemone.gif
붙이셨다면 이런 모습이 되겠죠?
img src=http://flower.girly.jp/sozai/flower/spring60/anemone.gif
이 것을 양쪽에 꺽쇠로 막아주시면 됩니다.
이 주소를 한번 연습해 보세요.
그리고, 발동 걸리시면, 저기 태그학당(태그&자료실)으로 달려가셔서 많이 올라있는 그림 아무거나 고르셔서
그림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
작은 창이 뜨면,
거기서 맨 아래있는 등록정보(혹은 다른 이름)를 누르시면, 주소(url)가 있는데.
그 주소를 복사하세요.
문자선배님께 드리는 꽃.
http://flower.girly.jp/sozai/flower/spring60/anemone.gif
붙이셨다면 이런 모습이 되겠죠?
img src=http://flower.girly.jp/sozai/flower/spring60/anemone.gif
이 것을 양쪽에 꺽쇠로 막아주시면 됩니다.
이 주소를 한번 연습해 보세요.
그리고, 발동 걸리시면, 저기 태그학당(태그&자료실)으로 달려가셔서 많이 올라있는 그림 아무거나 고르셔서
그림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
작은 창이 뜨면,
거기서 맨 아래있는 등록정보(혹은 다른 이름)를 누르시면, 주소(url)가 있는데.
그 주소를 복사하세요.
2006.08.07 00:08:51 (*.78.165.183)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꼬
꺽쇠도 안 썼는데?
2기 친구들 미안하지만 할수 없어
한참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지고 있다는걸
나도 알고 있지만 배우던걸 마저 마무리 지어야 되지 않겠니?
그러니까 연자 이야기와 후배님 이야기를 종합하여 보면
그림은 복사가 안되고 그림을- 영자 주소로 바꾸어 복사를 하여
갖다 붙이라는 이야기인가 싶은데 긴가?아닌가?
꺽쇠도 안 썼는데?
2기 친구들 미안하지만 할수 없어
한참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지고 있다는걸
나도 알고 있지만 배우던걸 마저 마무리 지어야 되지 않겠니?
그러니까 연자 이야기와 후배님 이야기를 종합하여 보면
그림은 복사가 안되고 그림을- 영자 주소로 바꾸어 복사를 하여
갖다 붙이라는 이야기인가 싶은데 긴가?아닌가?
2006.08.07 09:11:46 (*.17.204.40)
맞아요. 그림을 그대로 옮기려면 英字 주소로 복사해서 붙이기를 하는 것이랍니다.
문자선배님,
위에 꽃 그림이 보이네요.
살펴보니 이미 선배님께서 꺽쇠를 사용하셨던데요? (:i)
문자선배님,
위에 꽃 그림이 보이네요.
살펴보니 이미 선배님께서 꺽쇠를 사용하셨던데요? (:i)
2006.08.07 10:23:12 (*.168.179.171)
문자야 ..
더운날 밤잠안자고 애쓴다 우리 앤 후배에게도 미안하고 논네라 그런거니 봐주라...
암만해도 내가 양산에 가야 될 것 같네
드레스 입게 날씬해 졌나도 볼겸......거기는 산속이아 덜 덥지?
머리 쓰지 말고 은숙이 오라해라..더위조심해....::´((:l);:)
더운날 밤잠안자고 애쓴다 우리 앤 후배에게도 미안하고 논네라 그런거니 봐주라...
암만해도 내가 양산에 가야 될 것 같네
드레스 입게 날씬해 졌나도 볼겸......거기는 산속이아 덜 덥지?
머리 쓰지 말고 은숙이 오라해라..더위조심해....::´((:l);:)
2006.08.07 19:27:23 (*.208.4.42)
으 흐흐흐~~~...
우리집 양반 눈 수술이 잘 되었는데...
중간에 망막에 핏줄이 터져 수술후 보이던 눈이
벼란간 안보여서.. 다시 서울 병원을 일주일에 두번씩 다니고...
한눈이 안보이니 초점이 안맞아서 꼭 같이 다니면서 돌봐야 하고
지난달에 서울에 5번...
8월에 들어 벌써 두번째 서울엘 다녀 오는 바람에 여기 못들어 왔더니...
문자가 애쓰고 있네...
내가 너무 차원 높게 설명한 것이 아니고...
말로 설명을 했으니 못알아 듣을수 밖에 없고...
후배님들이 자세하게 설명을 했으니 잘 할수 있을 거야..
문자야.. 꺽쇠는 자판에 점과 쉼표와 같은 자판에 있는데...
[shift] 키을 누르고 [,]과 [.]를 누르는 거야..
그래도 안되면 내가 달려 가마..
오늘 삼성병원에 다녀왔는데... 앞으로 3주후에 또 오라고 하니까..
그때까지는 시간이 좀 있으니 [sos]를 치면 양산에 차를 몰고 가마...
그런데 물론 문자는 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함..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다시 해봐..
그런데 저 위에 꽃은 제대로 했구만은... (꺽쇠는 나타나는 것이 아님)
그렇게 하는거야..
그림만 조금 큰 그림을 택해서 다시 한번 해 보면 되겠다..
우리집 양반 눈 수술이 잘 되었는데...
중간에 망막에 핏줄이 터져 수술후 보이던 눈이
벼란간 안보여서.. 다시 서울 병원을 일주일에 두번씩 다니고...
한눈이 안보이니 초점이 안맞아서 꼭 같이 다니면서 돌봐야 하고
지난달에 서울에 5번...
8월에 들어 벌써 두번째 서울엘 다녀 오는 바람에 여기 못들어 왔더니...
문자가 애쓰고 있네...
내가 너무 차원 높게 설명한 것이 아니고...
말로 설명을 했으니 못알아 듣을수 밖에 없고...
후배님들이 자세하게 설명을 했으니 잘 할수 있을 거야..
문자야.. 꺽쇠는 자판에 점과 쉼표와 같은 자판에 있는데...
[shift] 키을 누르고 [,]과 [.]를 누르는 거야..
그래도 안되면 내가 달려 가마..
오늘 삼성병원에 다녀왔는데... 앞으로 3주후에 또 오라고 하니까..
그때까지는 시간이 좀 있으니 [sos]를 치면 양산에 차를 몰고 가마...
그런데 물론 문자는 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함..
차근차근 읽어가면서 다시 해봐..
그런데 저 위에 꽃은 제대로 했구만은... (꺽쇠는 나타나는 것이 아님)
그렇게 하는거야..
그림만 조금 큰 그림을 택해서 다시 한번 해 보면 되겠다..
2006.08.07 20:19:07 (*.16.81.171)
문자야 내 드레스 밑에 정리해 볼까요에 들어가봐
그림까
지 그려 놨다.. 광희는 강순옥 선생님 보다 더 잘가르켜 준다... 천재다 천재야
감탄 또 감탄 그리고 고마워..우리 번개에 꼭 와....그대 보자,,(:l)(x1)
그림까
지 그려 놨다.. 광희는 강순옥 선생님 보다 더 잘가르켜 준다... 천재다 천재야
감탄 또 감탄 그리고 고마워..우리 번개에 꼭 와....그대 보자,,(:l)(x1)
2006.08.08 00:42:06 (*.78.165.30)
은숙이 네가 더운 날씨에 큰일 날뻔 했구나
어쩐지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소식이 깜깜 이길래
무슨 일이 있을줄 알았다
그래도 그만 하시길 다행이다
뺑덕 어멈역은 안해도 되지?
내 걱정은 말어 환갑을 넘다보니
몰라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좀 답답해서 그렇지::$
연자야 진작 137번 보라고 하지
내가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알아?몰라?
너 혹시 사위님 자랑 할려고 그런거 아냐?.....ㅎㅎㅎ
어쩐지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소식이 깜깜 이길래
무슨 일이 있을줄 알았다
그래도 그만 하시길 다행이다
뺑덕 어멈역은 안해도 되지?
내 걱정은 말어 환갑을 넘다보니
몰라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좀 답답해서 그렇지::$
연자야 진작 137번 보라고 하지
내가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알아?몰라?
너 혹시 사위님 자랑 할려고 그런거 아냐?.....ㅎㅎㅎ
2006.08.08 09:43:37 (*.168.142.221)
문자야...성공
을 축하한다...여든 까지 배운다고 한 말이 맞는거 같애
나두 연습하고 싶어서 꽃올릴 건수 없나 찾다가 친구들 생일 챙긴겨...
문자야..생일날 살작 가르켜줘..여기에 근사한것 올려 줄께...
은숙이네 우환이 있었구나..그만하시길 다행이네...
아무리 건강을 외쳐도 지나치지가 않구나..건강해라..::´((:l)
을 축하한다...여든 까지 배운다고 한 말이 맞는거 같애
나두 연습하고 싶어서 꽃올릴 건수 없나 찾다가 친구들 생일 챙긴겨...
문자야..생일날 살작 가르켜줘..여기에 근사한것 올려 줄께...
은숙이네 우환이 있었구나..그만하시길 다행이네...
아무리 건강을 외쳐도 지나치지가 않구나..건강해라..::´((:l)
2006.08.08 19:55:04 (*.44.45.170)
문자야!! 성공을 축하한다..
앞으로 좋은 그림 많이 떠다가 여기저기 도배를 해봐..
그래야 연습도 되고...우리싸이트도 활기가 넘칠거고..
요사이 컴퓨터 재미에 푹빠진 모연자 배정희 등등등
그래서 매일 컴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이 눈에 보이는듯 하다.
연자 말대로 나이드니 그저 건강이 제일이야..
병원 안과에서 다른 환자에게 들은 이야기..
우리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나?
어째거나 한눈이 벼란간 사고가 나니까.. 눈하나 로는 거리 감각이 떨어져
자구 헛딛고 그래서 계단에서 잘못하다가는 넘어 지겠더라구..
모두모두 건강하자..
2006.08.09 07:30:41 (*.220.201.91)
연자,은숙!
가만히 있어봐 또 귀찮게 할일이 있을테니까
이게 좀 되면 소리가 나오는걸 또 하여야지
그래도 최소한 동영상인가 뭐 그런거 정도는 해봐야 되지 않겠니?
독둟는법은 늙은쥐가 잘한다고 하던데 우리도 한번 해보자
가만히 있어봐 또 귀찮게 할일이 있을테니까
이게 좀 되면 소리가 나오는걸 또 하여야지
그래도 최소한 동영상인가 뭐 그런거 정도는 해봐야 되지 않겠니?
독둟는법은 늙은쥐가 잘한다고 하던데 우리도 한번 해보자
2006.08.09 09:01:12 (*.222.111.160)
새벽녘까지 오랜만에 2기방에 앞쪽엔 신고식을 마치고
나에게는 정말 이른 시간인 7시 30분에 건물창틀공사 따문시 대문을 열어주고
이왕지사 잠자기는 글렀다싶어 다시 들어왔다네.....
이방은 태그공부로 불붙은 향학열의 뜨거움으로 염천이 오히려 도망가겠네.
친구들아 오랜만이다.
연자는 이젠 강사초빙되어서 가도 될만한 수준이 된듯싶고
은숙아 바깥분이 눈 따문시 고생하셨겠구나
이젠 눈 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이 하나 둘씩 손을 보게된 나이가 된듯도 싶고하네.
우리집도 우리집양반 겨울서부터 좀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워낙 이곳에 내려올때 각오는 했다만서도 자기가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부단히 노력해 왔기에 십여년 그럭저럭 오히려 건강해진듯도 싶더니
벌려놓은 일 때문에 힘이 들었는가....아니면 시효가 찼는가
비가 엄청 쏟아지던 어느날인가...구심에 청심환에...보통때면 절대로 시킬일이
없을 마누라에게 십선혈을 따라고 하더라....에고...가슴을 움켜쥐고 쩔쩔메는
모습.... 다신 보고싶진 않지만 ....어쩌겠나싶더라
막내아들녀석 그여히 한 울타리에 들여온다고해서 나는 한 이삼년 사회생활을
하게 하는편이 어떠
나에게는 정말 이른 시간인 7시 30분에 건물창틀공사 따문시 대문을 열어주고
이왕지사 잠자기는 글렀다싶어 다시 들어왔다네.....
이방은 태그공부로 불붙은 향학열의 뜨거움으로 염천이 오히려 도망가겠네.
친구들아 오랜만이다.
연자는 이젠 강사초빙되어서 가도 될만한 수준이 된듯싶고
은숙아 바깥분이 눈 따문시 고생하셨겠구나
이젠 눈 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이 하나 둘씩 손을 보게된 나이가 된듯도 싶고하네.
우리집도 우리집양반 겨울서부터 좀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워낙 이곳에 내려올때 각오는 했다만서도 자기가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부단히 노력해 왔기에 십여년 그럭저럭 오히려 건강해진듯도 싶더니
벌려놓은 일 때문에 힘이 들었는가....아니면 시효가 찼는가
비가 엄청 쏟아지던 어느날인가...구심에 청심환에...보통때면 절대로 시킬일이
없을 마누라에게 십선혈을 따라고 하더라....에고...가슴을 움켜쥐고 쩔쩔메는
모습.... 다신 보고싶진 않지만 ....어쩌겠나싶더라
막내아들녀석 그여히 한 울타리에 들여온다고해서 나는 한 이삼년 사회생활을
하게 하는편이 어떠
2006.08.10 18:37:50 (*.208.7.153)
나이가 나이 인지라 이야기 끝은 건강으로 돌아 오는군...
뒤늦게 모연자하고 배정희가 컴에 열중하면서...
그리고 문자가 또 태그에 열을 올리면서...
2기 계시판이 시끌법적해지고...
한동안 잠수하던 은희까지 수면위에 나타나니...
이제는 뭔지 되는 집안 같다는 느낌이 드네..
그려~~!!!
사람이 살아가면서... 왜 어렵고 힘든일이 없겠나!!
정말 나이가 나이인지라.. 세상일의 어려움을 대강은
겪어본 우리들이 아니련가 싶다.
나야 잘 모르고 지냈지만... 정희의 맘고생이 심했던듯 싶고..
은희도 여러가지 힘든일과 맘고생하는 일...
모두 털어버리고 맘 추수리기를...
나 또한 쉽게 한세상 산건 아니지만...
어려움들 괴로움들을 격어내고 참아낼수 있었고...
또 앞으로 닦아올 많은 일들을 굳굳이 이겨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종교인은 아니지만 이순간 이 모습으로 이만큼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맙게 생각을 하곤 하지..
그냥 모든일을 세월에 맡기면서 순리대로 살아갈수 밖에..
친구들 모두 어려운일을 어렵지 않게 넘기기를 바라면서...
반가운 맘에 횡설수설...
그리고 문자 말대로...은희 말대로..
우리 모두[HTML]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다.
그래야 모처럼 일어난 활력이 지속될것 같은데...
2006.08.11 01:12:44 (*.222.111.160)
그래 은숙아~
반갑다.....나는 이 시간이면(지금 한시가 다 되어 가는구나)
프라하에 딸아이랑 화상채팅하면서 노닥거린다.
거의 중요한 이야기는 없지만서도...뒤늦게 혼자 늦은공부하러
간 아이라 외로울가봐서...또 ....거 머시냐..노파심에 말이지
그런데 사실은 내가 더 위안을 받지....뭐냐.
잠깐 다니러 왔을때는 오히려 코뻬기보기도(ㅎㅎㅎ) 어려웠다.
나한테 차례가 와야지뭐.....지일로 바쁜데 거기가서는 꼼짝없이 학교,집
요렇게 지내니 엄마와 한글대화가 천상 저도 위안이 될거야...요거이
또 내 착각인지도 모르지만서도....그렇다는 이야기란다.
사실은 지금 채팅중에도 지 아버지 아픈 이야기는 일부러 안했단다
어제도 우리 바깥사람 밤을지새우며 고생좀 했단다.
그래나는 모처럼 한번있는 모임에도 못가고
우리집양반 이리저리 이것저것 자기 하는방식 다 동원해서 겨우 좀 나아져서
더운 오전오후 시간 지나 저녁나절 또 평상으로 돌아왔단다.
아마도 이런일이 일상이 되지 않을가 싶다.
그건 그렇고 은숙아~
너는 컴에 대한 공부가 우리들보다 훨 나으니
너야말로 2기방에 다른기수방처럼 공부를 시켜주렴
우리홈피에서는 내가 알기로는 후배들이 애는 쓰고 있는거 같은데
네 실력이면 우리기수방쯤은 더 나은 조건으로 공부가 될것같다.
우리끼리 한번 노력해보자.
나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열심히 배우는 모범 학생은 되보려고 할게.
니가 미니홈피에서 가르쳐주듯 그리한번 해보면 어떠하겠니?
더위도 한발 물러나는것 같은데 말야....
은숙아 그리고 니말 ....마음에 많이 와 닿는 이야기다.
반갑다.....나는 이 시간이면(지금 한시가 다 되어 가는구나)
프라하에 딸아이랑 화상채팅하면서 노닥거린다.
거의 중요한 이야기는 없지만서도...뒤늦게 혼자 늦은공부하러
간 아이라 외로울가봐서...또 ....거 머시냐..노파심에 말이지
그런데 사실은 내가 더 위안을 받지....뭐냐.
잠깐 다니러 왔을때는 오히려 코뻬기보기도(ㅎㅎㅎ) 어려웠다.
나한테 차례가 와야지뭐.....지일로 바쁜데 거기가서는 꼼짝없이 학교,집
요렇게 지내니 엄마와 한글대화가 천상 저도 위안이 될거야...요거이
또 내 착각인지도 모르지만서도....그렇다는 이야기란다.
사실은 지금 채팅중에도 지 아버지 아픈 이야기는 일부러 안했단다
어제도 우리 바깥사람 밤을지새우며 고생좀 했단다.
그래나는 모처럼 한번있는 모임에도 못가고
우리집양반 이리저리 이것저것 자기 하는방식 다 동원해서 겨우 좀 나아져서
더운 오전오후 시간 지나 저녁나절 또 평상으로 돌아왔단다.
아마도 이런일이 일상이 되지 않을가 싶다.
그건 그렇고 은숙아~
너는 컴에 대한 공부가 우리들보다 훨 나으니
너야말로 2기방에 다른기수방처럼 공부를 시켜주렴
우리홈피에서는 내가 알기로는 후배들이 애는 쓰고 있는거 같은데
네 실력이면 우리기수방쯤은 더 나은 조건으로 공부가 될것같다.
우리끼리 한번 노력해보자.
나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열심히 배우는 모범 학생은 되보려고 할게.
니가 미니홈피에서 가르쳐주듯 그리한번 해보면 어떠하겠니?
더위도 한발 물러나는것 같은데 말야....
은숙아 그리고 니말 ....마음에 많이 와 닿는 이야기다.
2006.08.12 11:05:02 (*.208.5.226)
은희야!!
한밤중에 딸하고 채팅이라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니?
내가 가끔 딸하고 채팅하는 것 하고는 다른 왠지 낭만도 있을듯 하다..
옛날 우리 초년 시절엔 전화도 흔치 않아서 편지 한장 써놓고
답장도 일주일이나 지나야 받곤 했는데...
멀리 타국의 딸과 밤마다 채팅으로 대화를 한다니...
얼굴도 제대로 못본 잠깐 다녀간 딸이라도 저녁마다 채팅을 할수 있으니...
충분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서로들 생각을 나누며... 딸은 또 멀리 타국에서 무척이나 외로울 텐데
저녁이면 엄마와 대화할수 있다는 것이 많은 위로가 될꺼야..
하여간 좋은 세상이여...
그런데... 김 선생님께선 많이 편찮으셔?
그렇게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시면... 본인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옆에서 지켜보아야 하는 사람도 많이 힘들텐데...
어려운때에 동창회까지 맡아서 고생이 많겠구나..
네게 어서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그[HTML] 공부는 거의 10년전에 했고... 들여다 보고 실행해 본지 오래되어
명령어를 다 잊어 버려서 뭘 하나 하려면 다시 책 들여다 보고...
한가지씩 해 보는 처지라서 남을 가르칠 실력은 못되지..
문제가 생기면 아는데 까지 함께 의논하며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예년같지 않은 더위가 아직은 물러날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오늘도 푹푹 찌는 구만...
한여름 자동차의 에어콘을 틀어놓고 마스크를 해야 하는 옆지기의 비염때문에
에어콘 없이... 창문 대문... 문은 있는대로 다 열어놓고 선풍기를
종일 틀어도... 바닷가라 습기가 많고 바람에 실려오는
시커먼 먼지가 여름을 짜증스럽게 한다.
아직은 몇날 더 더워야 할것같다..
가을이 더위에 가려 보이지를 않으니...
추석때까지 더운해도 많으니... 느긋하게 맘먹고 더위와 싸워야 할것같다..
이참에 에어콘을 확~ 사 버릴까?
모두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그래이~~..
한밤중에 딸하고 채팅이라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이니?
내가 가끔 딸하고 채팅하는 것 하고는 다른 왠지 낭만도 있을듯 하다..
옛날 우리 초년 시절엔 전화도 흔치 않아서 편지 한장 써놓고
답장도 일주일이나 지나야 받곤 했는데...
멀리 타국의 딸과 밤마다 채팅으로 대화를 한다니...
얼굴도 제대로 못본 잠깐 다녀간 딸이라도 저녁마다 채팅을 할수 있으니...
충분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서로들 생각을 나누며... 딸은 또 멀리 타국에서 무척이나 외로울 텐데
저녁이면 엄마와 대화할수 있다는 것이 많은 위로가 될꺼야..
하여간 좋은 세상이여...
그런데... 김 선생님께선 많이 편찮으셔?
그렇게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시면... 본인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옆에서 지켜보아야 하는 사람도 많이 힘들텐데...
어려운때에 동창회까지 맡아서 고생이 많겠구나..
네게 어서 평화가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그[HTML] 공부는 거의 10년전에 했고... 들여다 보고 실행해 본지 오래되어
명령어를 다 잊어 버려서 뭘 하나 하려면 다시 책 들여다 보고...
한가지씩 해 보는 처지라서 남을 가르칠 실력은 못되지..
문제가 생기면 아는데 까지 함께 의논하며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예년같지 않은 더위가 아직은 물러날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오늘도 푹푹 찌는 구만...
한여름 자동차의 에어콘을 틀어놓고 마스크를 해야 하는 옆지기의 비염때문에
에어콘 없이... 창문 대문... 문은 있는대로 다 열어놓고 선풍기를
종일 틀어도... 바닷가라 습기가 많고 바람에 실려오는
시커먼 먼지가 여름을 짜증스럽게 한다.
아직은 몇날 더 더워야 할것같다..
가을이 더위에 가려 보이지를 않으니...
추석때까지 더운해도 많으니... 느긋하게 맘먹고 더위와 싸워야 할것같다..
이참에 에어콘을 확~ 사 버릴까?
모두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그래이~~..
2006.08.13 00:15:22 (*.222.111.160)
은숙아~
이젠 10시넘어 이 방에 들어오게 되는구나
완전히 싸이클이 저녁 나절서부터 움직이게되고해서 말이지....
밤은 거의 새우고 아침나절 잠깐 눈을 부치고 ...
오늘 같은 날은 우리 애들아비 몸 불편하다고 공사 뒤끝 마무리도
뒤로 미루고....하다 ..우리 형편만 내 세울수 없어 ....오전중에 와서
일하게 하고...우리는 아점 먹고 잠깐 또 눈을 부치고...했다.
오후 내내 이것저것 입맛 제친사람 비위좀 맞추어주다 강화장에 다녀오고
기운나려나 장어좀 구어갔고와서 두충잎이랑 이것저것 쌈잎만들어 쌈싸서
오늘에사 좀 먹는듯 .....먹어봤는가싶으이...
니말대로 올 더위는 노약자에겐 정말 참기 힘든 여름나기인듯싶구나
지난겨울엔 우리 애들아비 추워서 옴짝을 못하고 힘들어 하면서 추위 없는나라에
가서 살아야 쓰겠노라고 하더만....이젠 더워서 못 살겠다 하는구나
그래 학교도 한 학기 쉬고 ....2학기에 다시 일년 재 임용되었는데...한숨을 쉬더라
남들은 안 될가봐 전전긍긍 한다는데...아마도 건강이 자신없어 그리하겠지...
부부라고 ...눈치만 살피게 되더라....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말이지.
딱히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태라....그냥 본인이 항상 스스로 해결 하는방법 밖엔
없는것같단다.....그래 수술한 사람 가슴에 보기흉한 상처도 부러워하는 눈치이고
그런 모습 보면서 ...착찹하고 했단다.
그런데 은숙이 바깥양반께서도 눈 ,코,쪽으로 쾌 하시지를 못하시구나
그럼 에어컨은 있더라도 조심스러웁지 않을까?
은숙이도 에어컨 바람은 별로 이로울것 같지 않구나.....우리집도 에어컨 있어도
될 수 있으면 문 다 열어놓고.....자연 바람으로 지낸단다.
에어컨 있어도 제습기 있어야 습한 실내에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만서도...
습하지만 않아도 견디기가 좀 수월하지 않을까싶네.
우리 딸아이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화상채팅중에 서로 대화도 할 수 있기도 한데
그건 어쩌다가 통화가 되고 거의 서로 글로 쓰게 되고...그래서 자연스럽게
자판 두드리기가 조금씩 빨라지더라고....그 애가 두줄 쓸때 내가 한줄밖에
못 쓰곤 했었는데...이젠 거의 삐까 삐까 한다....ㅎㅎㅎ
그리고 은숙아~
네가 부경방에서처럼 2기 방에도 사진 올리고(디지털솜씨로말이다)
글도 쓰고 하려마.
문자랑 연자가 신나게 태그 올리더니...왜 주춤하냐...
나 때문이면 이 방엔 안들어 온다고 그래라....ㅎㅎㅎ
이젠 10시넘어 이 방에 들어오게 되는구나
완전히 싸이클이 저녁 나절서부터 움직이게되고해서 말이지....
밤은 거의 새우고 아침나절 잠깐 눈을 부치고 ...
오늘 같은 날은 우리 애들아비 몸 불편하다고 공사 뒤끝 마무리도
뒤로 미루고....하다 ..우리 형편만 내 세울수 없어 ....오전중에 와서
일하게 하고...우리는 아점 먹고 잠깐 또 눈을 부치고...했다.
오후 내내 이것저것 입맛 제친사람 비위좀 맞추어주다 강화장에 다녀오고
기운나려나 장어좀 구어갔고와서 두충잎이랑 이것저것 쌈잎만들어 쌈싸서
오늘에사 좀 먹는듯 .....먹어봤는가싶으이...
니말대로 올 더위는 노약자에겐 정말 참기 힘든 여름나기인듯싶구나
지난겨울엔 우리 애들아비 추워서 옴짝을 못하고 힘들어 하면서 추위 없는나라에
가서 살아야 쓰겠노라고 하더만....이젠 더워서 못 살겠다 하는구나
그래 학교도 한 학기 쉬고 ....2학기에 다시 일년 재 임용되었는데...한숨을 쉬더라
남들은 안 될가봐 전전긍긍 한다는데...아마도 건강이 자신없어 그리하겠지...
부부라고 ...눈치만 살피게 되더라....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말이지.
딱히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태라....그냥 본인이 항상 스스로 해결 하는방법 밖엔
없는것같단다.....그래 수술한 사람 가슴에 보기흉한 상처도 부러워하는 눈치이고
그런 모습 보면서 ...착찹하고 했단다.
그런데 은숙이 바깥양반께서도 눈 ,코,쪽으로 쾌 하시지를 못하시구나
그럼 에어컨은 있더라도 조심스러웁지 않을까?
은숙이도 에어컨 바람은 별로 이로울것 같지 않구나.....우리집도 에어컨 있어도
될 수 있으면 문 다 열어놓고.....자연 바람으로 지낸단다.
에어컨 있어도 제습기 있어야 습한 실내에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만서도...
습하지만 않아도 견디기가 좀 수월하지 않을까싶네.
우리 딸아이는 거리가 멀어서인지 화상채팅중에 서로 대화도 할 수 있기도 한데
그건 어쩌다가 통화가 되고 거의 서로 글로 쓰게 되고...그래서 자연스럽게
자판 두드리기가 조금씩 빨라지더라고....그 애가 두줄 쓸때 내가 한줄밖에
못 쓰곤 했었는데...이젠 거의 삐까 삐까 한다....ㅎㅎㅎ
그리고 은숙아~
네가 부경방에서처럼 2기 방에도 사진 올리고(디지털솜씨로말이다)
글도 쓰고 하려마.
문자랑 연자가 신나게 태그 올리더니...왜 주춤하냐...
나 때문이면 이 방엔 안들어 온다고 그래라....ㅎㅎㅎ
2006.08.13 08:15:40 (*.220.201.202)
은희야 그게 아니구
며칠 사이에 일이 많았지
지난 토요일(5일)저녁에 한마을에서 전기누전으로
양계장에 불이 났잖아
이게 바로 남의집 불구경하듯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대목이야
불이 났다구하여 먼발치서 보니 전깃줄을 타고 쭈~~~~~~~~~~~~~욱
시커먼 연기와 함께 밤하늘에 불기둥이 치솟구
그다음이 문제지 더위는 왜 그리도 극성을 부리는지
집집마다 가축도 돌봐야지 불난집도 가 봐야지
그중에도 닭이3/2가 살은거야
그러니 산놈과죽은놈 뒷처리...
우리집엔 단체로 학생들 농촌체험 예약을 받아 놓았지
한팀은 장애학생팀이라 더욱 배려를 하여야 했어
아직도 이브자리 세탁이 덜 끝났어
그러니 그리 알고들 있어
며칠 사이에 일이 많았지
지난 토요일(5일)저녁에 한마을에서 전기누전으로
양계장에 불이 났잖아
이게 바로 남의집 불구경하듯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대목이야
불이 났다구하여 먼발치서 보니 전깃줄을 타고 쭈~~~~~~~~~~~~~욱
시커먼 연기와 함께 밤하늘에 불기둥이 치솟구
그다음이 문제지 더위는 왜 그리도 극성을 부리는지
집집마다 가축도 돌봐야지 불난집도 가 봐야지
그중에도 닭이3/2가 살은거야
그러니 산놈과죽은놈 뒷처리...
우리집엔 단체로 학생들 농촌체험 예약을 받아 놓았지
한팀은 장애학생팀이라 더욱 배려를 하여야 했어
아직도 이브자리 세탁이 덜 끝났어
그러니 그리 알고들 있어
2006.08.13 11:32:07 (*.16.81.171)
문자네 동네 큰일이 있었구나..친구야 피해는 없지?
너무 바쁜네가 우리홈피에 오는 것 도 황송했어 더구나 여름이잖아
은희야 뭔말을 고로큼 섭하게 하는겨? 난 바쁘기가 문자이상이야...그동안 약사가 없어서
약국에 콕 박혀 있어서 홈피에 자주 왔는데 약사를 구했어
그러니까 외유가 잦아서 못온거야..8원 24일부터 9월7일까지는 내가 없어
환갑이라구 애들이 여행을 보내준대..60평생 고생한게 그냥 다 보상 받는 느낌이구나.
그런데도 괜시리 미안하고...
은희야 네가 오해할까봐 일정가지 밝혔다..그 동안 내가 없어도 찾지 말그레이..
1월에 미국갈때는 전 영희가 실시간으로 컴에 올려줘서 내가 미국간거 같았는데
내가 실력이 있어야지..쯧쯧쯧..
그나저나 오늘도 더운가 보다..하늘은 조금 높아 진듯한데...::´((:l)(x1)
너무 바쁜네가 우리홈피에 오는 것 도 황송했어 더구나 여름이잖아
은희야 뭔말을 고로큼 섭하게 하는겨? 난 바쁘기가 문자이상이야...그동안 약사가 없어서
약국에 콕 박혀 있어서 홈피에 자주 왔는데 약사를 구했어
그러니까 외유가 잦아서 못온거야..8원 24일부터 9월7일까지는 내가 없어
환갑이라구 애들이 여행을 보내준대..60평생 고생한게 그냥 다 보상 받는 느낌이구나.
그런데도 괜시리 미안하고...
은희야 네가 오해할까봐 일정가지 밝혔다..그 동안 내가 없어도 찾지 말그레이..
1월에 미국갈때는 전 영희가 실시간으로 컴에 올려줘서 내가 미국간거 같았는데
내가 실력이 있어야지..쯧쯧쯧..
그나저나 오늘도 더운가 보다..하늘은 조금 높아 진듯한데...::´((:l)(x1)
2006.08.13 14:05:29 (*.222.111.160)
문자야~
여름 꽃탕처럼 더운 이 여름이 고비를 넘어가느라 안깐힘을 쓰나보다.
니 사는모습 안봐도 비디오다.
니 사는 곳을 그리 만든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었을까나....
이곳도 도시생활에서 못 느끼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생각했으나
감히 너의 의지와 수고에 비견할 만한것이 못됨을 알게되었단다.
산속에 자연을 살려 팜 스테이를 만들고 모든 사람들에게 농촌체험을
하게 한다는것이 보람도 있고 힘도 들고 할거란 생각이 드는구나.
의리있는 너의 이웃사랑도 .......소박한 아름다움이란 생각도든다.
생각은 있으되 실천하기는 어려운 사랑이라는 .....
그래도 내 반공갈협박으로....ㅎㅎㅎ 잠깐이라도 불러내었으니
효과는 있었네.....ㅎㅎㅎ
도와주지는 못하지만....잠깐 쉬는참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렴.
더위 추움할때 그때 .....부담 느끼지말고....그때보자꾸나.
안녕......
여름 꽃탕처럼 더운 이 여름이 고비를 넘어가느라 안깐힘을 쓰나보다.
니 사는모습 안봐도 비디오다.
니 사는 곳을 그리 만든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노고가 있었을까나....
이곳도 도시생활에서 못 느끼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생각했으나
감히 너의 의지와 수고에 비견할 만한것이 못됨을 알게되었단다.
산속에 자연을 살려 팜 스테이를 만들고 모든 사람들에게 농촌체험을
하게 한다는것이 보람도 있고 힘도 들고 할거란 생각이 드는구나.
의리있는 너의 이웃사랑도 .......소박한 아름다움이란 생각도든다.
생각은 있으되 실천하기는 어려운 사랑이라는 .....
그래도 내 반공갈협박으로....ㅎㅎㅎ 잠깐이라도 불러내었으니
효과는 있었네.....ㅎㅎㅎ
도와주지는 못하지만....잠깐 쉬는참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렴.
더위 추움할때 그때 .....부담 느끼지말고....그때보자꾸나.
안녕......
2006.08.13 14:26:39 (*.222.111.160)
연자야~
어이구나 부럽고 부럽도다......
근 보름가까히 회갑여행을 간다니 말이다....건강하신 부군과 더불어겠지?
그것도 니 속으로 난 아이들이 엄마의 수고와 감사를
그런 뜻깊은 사랑으로 표현해주니 자식기른 보람이 있겠구나.
여행......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부부는 회갑기념 여행이 아니라 겨울을 두려워하는 처지가 되어서
겨울에 겨울이 아닌곳으로 피항할가 하고 생각중이다
그것도 한 서너여섯달쯤....마음은 그런데 실천이 될는지는 아직 미지수지만서도..
우리부부는 아직도 새끼 돌보아주어야 할 처량한 신세인지라
이겸저겸 여행아닌 집떠남을 생각해야 하거든....
그나마 떠날수있는 조건이 된다는것에 감사해야하겠지.
그리고 무릎 아프지말고 건강히 다니고 ......
어이구나 부럽고 부럽도다......
근 보름가까히 회갑여행을 간다니 말이다....건강하신 부군과 더불어겠지?
그것도 니 속으로 난 아이들이 엄마의 수고와 감사를
그런 뜻깊은 사랑으로 표현해주니 자식기른 보람이 있겠구나.
여행......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부부는 회갑기념 여행이 아니라 겨울을 두려워하는 처지가 되어서
겨울에 겨울이 아닌곳으로 피항할가 하고 생각중이다
그것도 한 서너여섯달쯤....마음은 그런데 실천이 될는지는 아직 미지수지만서도..
우리부부는 아직도 새끼 돌보아주어야 할 처량한 신세인지라
이겸저겸 여행아닌 집떠남을 생각해야 하거든....
그나마 떠날수있는 조건이 된다는것에 감사해야하겠지.
그리고 무릎 아프지말고 건강히 다니고 ......
2006.08.14 12:24:48 (*.208.11.53)
우리집 아이들 아버지 눈 때문에 지금은 다시 서울 삼성 병원에
다시 입원하여 짧은 시간에 잠깐 들어왔다가..
다 읽지도 못하고 몇자 적는다..
여름 이여서 인지 수술후 염증이 생겨 응급실을 통해 다시 입원했느데
삼사일은 입원해야 하는것 같다..
바쁘게 몇자 적고 나중에 다시 들어 올께..
잔 돈 500원 넣고 하는 인터넷이라 길게 읽을수도 없고
길게 쓸수도 없네...
문자가 큰일 날뻔 했구나...
은희도 여전히 힘든 날을 보내고 있고...
나도 이여름엔 시간이 한가롭지 못하고..
연자야!!!
우리 2기 방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면...
나중에 모두 한가해 지면 수다를 떨어 보도록 하자...
다시 입원하여 짧은 시간에 잠깐 들어왔다가..
다 읽지도 못하고 몇자 적는다..
여름 이여서 인지 수술후 염증이 생겨 응급실을 통해 다시 입원했느데
삼사일은 입원해야 하는것 같다..
바쁘게 몇자 적고 나중에 다시 들어 올께..
잔 돈 500원 넣고 하는 인터넷이라 길게 읽을수도 없고
길게 쓸수도 없네...
문자가 큰일 날뻔 했구나...
은희도 여전히 힘든 날을 보내고 있고...
나도 이여름엔 시간이 한가롭지 못하고..
연자야!!!
우리 2기 방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면...
나중에 모두 한가해 지면 수다를 떨어 보도록 하자...
2006.08.14 13:38:42 (*.32.189.137)
은희.. 문자.. 은숙이..
모두들 바쁘고 힘든 시간들 보냈구나......
힘든 시간보내면 좋은 시간도 올꺼야...
며칠에 한번 쓰려니 마음만 바쁘고 진행은 느리구.
연자는 긴 여행을?
몸조심하고 다니길.....
모두들 바쁘고 힘든 시간들 보냈구나......
힘든 시간보내면 좋은 시간도 올꺼야...
며칠에 한번 쓰려니 마음만 바쁘고 진행은 느리구.
연자는 긴 여행을?
몸조심하고 다니길.....
2006.08.14 22:28:23 (*.222.111.160)
은숙아~
이 더위에 바깥양반 정말 고생하시는구나....
그럼 너도 서울에 와 있다는거니
딸네미집이나 아니면 아들하고 있는거니....정말 이 무더위에 고생이다.
물론 병원이야 모든 시설이 다 잘 되어있어서 괜찮겠지만
잘혔다.....더위에 염증은 제일 잘 일어나는 일 중 한가지이니....
병원에 계시는것이 안심이지....
그래도 이곳은 더위가 주춤하는것같다....니가 서울에 있는 사실을 알았으면
잠깐 만나 볼 수도 있었을걸....오늘 잠깐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더 지체할 수 없는
일이라 미루다 미루다 갔다 왔단다.
우리 아이들 아비도 좀 나아진듯해서 올라갔었거든....
이제야 컴에 들어와서 읽어보니 그러네그려....
이곳도 이번 여름날씨는 별 수 없다 싶었는데 살던 서초동에 갔다가
종로에 갔다 집에오니 집이 천국이더라....
아스팔트 열기랑 시멘트골조에 열기는 숨을 못쉬겠더라구.
우리집 연례행사인...
내일은 김장무우씨 뿌릴거고.....고추 손좀 봐야 쓰겄네.
은숙아~니 말대로 눈은 우리 신체중 제일 귀중한 부분이니....잘 보살펴 드려야겠네.
애써라......
이 더위에 바깥양반 정말 고생하시는구나....
그럼 너도 서울에 와 있다는거니
딸네미집이나 아니면 아들하고 있는거니....정말 이 무더위에 고생이다.
물론 병원이야 모든 시설이 다 잘 되어있어서 괜찮겠지만
잘혔다.....더위에 염증은 제일 잘 일어나는 일 중 한가지이니....
병원에 계시는것이 안심이지....
그래도 이곳은 더위가 주춤하는것같다....니가 서울에 있는 사실을 알았으면
잠깐 만나 볼 수도 있었을걸....오늘 잠깐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더 지체할 수 없는
일이라 미루다 미루다 갔다 왔단다.
우리 아이들 아비도 좀 나아진듯해서 올라갔었거든....
이제야 컴에 들어와서 읽어보니 그러네그려....
이곳도 이번 여름날씨는 별 수 없다 싶었는데 살던 서초동에 갔다가
종로에 갔다 집에오니 집이 천국이더라....
아스팔트 열기랑 시멘트골조에 열기는 숨을 못쉬겠더라구.
우리집 연례행사인...
내일은 김장무우씨 뿌릴거고.....고추 손좀 봐야 쓰겄네.
은숙아~니 말대로 눈은 우리 신체중 제일 귀중한 부분이니....잘 보살펴 드려야겠네.
애써라......
2006.08.14 22:39:57 (*.222.111.160)
춘희야~
넌 늦복이 터졌다....부부 나들이 잦아져서 알콩달콩 재미지지....
또 거 머시냐....좋은 인연들 만나 활기넘친 노년이 펼쳐지는것 같아 좋아보이지
그래...우리 중 그 누구라도...신나고 멋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면
옆에서 보는것 만이라도 근사하다....그리고 대리만족이라는것도 좋고 말이지..
모두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말년들을 친구들이 지냈으면 싶구나.
남은 여정도 즐겁게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려마...
그리고 네가 영자 조카이니....깎뜻하게 모셔라....ㅎㅎㅎ
언젠가 들은듯도 하다....재미있네...같은 나이에 조카시라구....
그런 특별한 사이이니 올 가을 모임에서는 내...니네들 특별대우 해주마.
걸 기대하거라~~~~
넌 늦복이 터졌다....부부 나들이 잦아져서 알콩달콩 재미지지....
또 거 머시냐....좋은 인연들 만나 활기넘친 노년이 펼쳐지는것 같아 좋아보이지
그래...우리 중 그 누구라도...신나고 멋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면
옆에서 보는것 만이라도 근사하다....그리고 대리만족이라는것도 좋고 말이지..
모두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말년들을 친구들이 지냈으면 싶구나.
남은 여정도 즐겁게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려마...
그리고 네가 영자 조카이니....깎뜻하게 모셔라....ㅎㅎㅎ
언젠가 들은듯도 하다....재미있네...같은 나이에 조카시라구....
그런 특별한 사이이니 올 가을 모임에서는 내...니네들 특별대우 해주마.
걸 기대하거라~~~~
그럼 지난번 6벌 받아 나누워 주었던거 도로 받아 온거 아냐
하여튼 잘 했어 대여 신청..1번이다
10월달인데 날짜는 정하지를 안했어
그런데....지퍼가 어떻게 되었는지,너보단 이몸이 쪼개 거시기 하니까
네몸과주먹 하나만 들어가면 될거다
1개월에 5kg씩 8,9월 2개월 감량을 하면 10kg읕 덜수 있을거고
그다음엔 S라인으로 다듬은 다음....ㅋㅋㅋ
하여튼 드레스 대여 1번이다 알았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