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오늘 중구청옆 토촌한정식에서 운현약연회 덕성동문들께서 특별한
생일이라구 한상 잘차려서 축하해준다니 얼마나 좋겠냐 나이
먹는것두 나쁘지는 않네 연자야 사진찍어서 근사하게 올려줘
예쁘게하구 우리두 선후배들한테 더잘하구 멋있게 살아보자
연자야 건강하구 행운이 가득 넘치길..........
생일이라구 한상 잘차려서 축하해준다니 얼마나 좋겠냐 나이
먹는것두 나쁘지는 않네 연자야 사진찍어서 근사하게 올려줘
예쁘게하구 우리두 선후배들한테 더잘하구 멋있게 살아보자
연자야 건강하구 행운이 가득 넘치길..........
2006.07.27 11:52:50 (*.17.204.40)
돛단배 배정희선배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게시판에 오르락내리락 'Anne'이란 이름으로 동문들의 도우미 일을 맡게 된 11회 안광희입니다.
최근에 2회의 게시판에 여러 선배님들의 소곤소곤 대화하는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후배로서 무척 반갑고 부럽고 선배님들의 모습이 정겨워 보여요.
외람되게도 제가 정희선배님의 글에 'Anne' 이란 이름으로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선배님이 댓글에 성함대신 쓰신 '돛단배'란 애칭 때문이랍니다.
물론 정희선배님= 돛단배 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께서 이미 밝히셨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의아해 하지 않고 선배님 글에 이렇게 글을 드릴 수 있게 되었고요.
또 선배님께서는 본문에는 분명히 꼭 실명으로 글을 쓰심도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선배님의 '돛단배'나 저의 'Anne'을 보면서
자유게시판에 필명이라 밝히며(선배님과 저의 경우를 들어가면서)글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실명원칙이라 IT위원회에서 이미 그 글을 삭제는 했지만(삭제글 보관소에 있답니다.),
감히 배정희선배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선배님께서 글을 쓰실때 애칭대신 선배님 기수와 성함으로 써주셨으면 하고요... ::$ 죄송합니다.
아니면, 2 . 배정희(돛단배) 이런 식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선배님, 부탁드려요~ ;:)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게시판에 오르락내리락 'Anne'이란 이름으로 동문들의 도우미 일을 맡게 된 11회 안광희입니다.
최근에 2회의 게시판에 여러 선배님들의 소곤소곤 대화하는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후배로서 무척 반갑고 부럽고 선배님들의 모습이 정겨워 보여요.
외람되게도 제가 정희선배님의 글에 'Anne' 이란 이름으로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선배님이 댓글에 성함대신 쓰신 '돛단배'란 애칭 때문이랍니다.
물론 정희선배님= 돛단배 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께서 이미 밝히셨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의아해 하지 않고 선배님 글에 이렇게 글을 드릴 수 있게 되었고요.
또 선배님께서는 본문에는 분명히 꼭 실명으로 글을 쓰심도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선배님의 '돛단배'나 저의 'Anne'을 보면서
자유게시판에 필명이라 밝히며(선배님과 저의 경우를 들어가면서)글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실명원칙이라 IT위원회에서 이미 그 글을 삭제는 했지만(삭제글 보관소에 있답니다.),
감히 배정희선배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선배님께서 글을 쓰실때 애칭대신 선배님 기수와 성함으로 써주셨으면 하고요... ::$ 죄송합니다.
아니면, 2 . 배정희(돛단배) 이런 식으로 하시면 어떨까요?
선배님, 부탁드려요~ ;:)
모두 함께 하는 세월이련만 올해는 더욱더 소중하구나..
수학을 못해서 분수를 모른다더니 마음은 청춘인데...조금있다가 봅시다.::´((:l)(: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