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배정희에 회갑을 축하한다<img src="http://image.bookpark.com/interpark_goods/9/9/1/8/2729918g.jpg">
2006.07.02 10:26:18 (*.255.157.30)
예쁜꽃 올려준 이명구후배님 너무 고맙구 공부도 시켜주어 정말 감사하네요
죽을때까지 항상 배우고 또 배워서 즐거운 인생 꾸며 가며 살자구요
죽을때까지 항상 배우고 또 배워서 즐거운 인생 꾸며 가며 살자구요
2006.07.03 14:04:38 (*.74.55.140)
명구후배 고마워. 사실은 하루 종일 꽃올리다 실패해서 프로그램이 바뀐줄 알았어..
정희가 섭섭했을거야.. 정희야 미안해 내가 실력이 없어서...
아무튼 다시축하해::´((:l)(:6)
정희가 섭섭했을거야.. 정희야 미안해 내가 실력이 없어서...
아무튼 다시축하해::´((:l)(:6)
2006.07.04 08:47:07 (*.255.157.33)
예쁜꽃 고맙다 연자야 일요일엔 하인천 중국동네 태림봉에서 아들 사위 손녀 아홉이서
맛있는 요리먹구 잘 지냈어 나두 빨리 배워서 친구들 생일에 꽃바구니도 올려 볼께
수국은 장수 에 다산에 다복에 좋은 일이 많이많이 생기라는 꽃으로 알구있는데
나에게 너무 예쁘고 멋있는 꽃선물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살아보자 ...........
맛있는 요리먹구 잘 지냈어 나두 빨리 배워서 친구들 생일에 꽃바구니도 올려 볼께
수국은 장수 에 다산에 다복에 좋은 일이 많이많이 생기라는 꽃으로 알구있는데
나에게 너무 예쁘고 멋있는 꽃선물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살아보자 ...........
2006.07.04 10:25:34 (*.244.56.253)
연자가 부지런히 챙겨 주어서
우리 2기방이 보기좋구나.
모르는것 없는 명구후배도 선배위해 꽃다발까지...... 고맙네요.
태림봉???
좋은시간 가졌구나.
그동안 친구들 위해서 봉사했으니
친구들이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해야 하지않을까????
연자야 어떻게 생각하니?
우리 2기방이 보기좋구나.
모르는것 없는 명구후배도 선배위해 꽃다발까지...... 고맙네요.
태림봉???
좋은시간 가졌구나.
그동안 친구들 위해서 봉사했으니
친구들이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해야 하지않을까????
연자야 어떻게 생각하니?
2006.07.05 10:25:05 (*.255.157.23)
춘희야 말만으로도 고맙구 아직 그림 올리는 것도 몰라서 우리아들이 바쁘지않은날 가르쳐준다했어
이정도 글쓰는것두 많이 발전한거지 재미있다 매일 들여다보니 좋다 앞으로 좋은날도 많구
진갑에 칠순에 결혼에 많고많은데 대충대충 넘어가는거지뭐 바쁠거야 그린에도 회장맡아서
다달이 모임을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건강도 챙기구 아프지말구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이정도 글쓰는것두 많이 발전한거지 재미있다 매일 들여다보니 좋다 앞으로 좋은날도 많구
진갑에 칠순에 결혼에 많고많은데 대충대충 넘어가는거지뭐 바쁠거야 그린에도 회장맡아서
다달이 모임을 하다보면 재미도 있고 건강도 챙기구 아프지말구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2006.07.05 14:49:02 (*.75.102.145)
춘희야..조은생각이다.그 동안 정희가 알게 모르게 우리친구들 한테 얼마나 잘 했니
졸업후 죽 2회 회장 했잖아...젊었을 때 아무도 안 하는 회장오래 하느라 힘들었어..
자리 마련해서 축하 해주자.
춘희야 네가 주선해봐..(x1)(:l)::´(
졸업후 죽 2회 회장 했잖아...젊었을 때 아무도 안 하는 회장오래 하느라 힘들었어..
자리 마련해서 축하 해주자.
춘희야 네가 주선해봐..(x1)(:l)::´(
2006.07.05 21:06:59 (*.255.157.33)
생각이 너무너무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 이제 회장님 이 가을에 합동으로
다같이 동갑네니까 의논해서 자리 한번 만들어 볼생각이라고 6 월 1 일 에 했던것
같은데 재미 있을것 기대가 되지않니? .....언제나 기다리며 그리는 재미가 어때
여행도 준비하며 손꼽아 기다리는 게 더 좋잔냐 그치 아무튼 올해는 모두모두
행복하게 지내는 좋은일만 있으면 하구 기도하자구 고맙다 생각 많이 해주어서.........
다같이 동갑네니까 의논해서 자리 한번 만들어 볼생각이라고 6 월 1 일 에 했던것
같은데 재미 있을것 기대가 되지않니? .....언제나 기다리며 그리는 재미가 어때
여행도 준비하며 손꼽아 기다리는 게 더 좋잔냐 그치 아무튼 올해는 모두모두
행복하게 지내는 좋은일만 있으면 하구 기도하자구 고맙다 생각 많이 해주어서.........
2006.07.06 09:34:02 (*.244.56.253)
그래 연자말이 맞다.
친구들 위해 봉사 하는 건데
힘들거라는건 알면서도, " 재는 학교다닐때두 회장 했으니까.." 하며
당연히 그 연장선상에서 봉사하는걸로 미루고 고마운 생각이 짧았던거야.
늘거서 철 나지 ????? ㅋㅋㅋㅋㅋ
철이 나긴 났냐 ??????
" 철은 산에서 나지.." 연자가 득도 시킬까봐 도망가야지..... 후다닥======
친구들 위해 봉사 하는 건데
힘들거라는건 알면서도, " 재는 학교다닐때두 회장 했으니까.." 하며
당연히 그 연장선상에서 봉사하는걸로 미루고 고마운 생각이 짧았던거야.
늘거서 철 나지 ????? ㅋㅋㅋㅋㅋ
철이 나긴 났냐 ??????
" 철은 산에서 나지.." 연자가 득도 시킬까봐 도망가야지..... 후다닥======
2006.07.06 09:39:00 (*.244.56.253)
정희야 나두 아직 너와 도토리 키재기야
손가락 두개로 찌다보니
긴글은 엄두도 못 낸다.
그래도 여러번 용기를 내어 쓰다보니 많이 늘었다.
손가락 두개로 찌다보니
긴글은 엄두도 못 낸다.
그래도 여러번 용기를 내어 쓰다보니 많이 늘었다.
2006.07.06 10:17:01 (*.255.157.33)
연자가 주선해봐한말 나는 61세 62세 (환갑 진갑) 갑돌이 동네는 육깝한다 꼴깝한다말 듣지말구
아이들 시집 장가 보내구 칠순이 팔순이 구순이 동네 가거들랑 중학교때 배운 포크댄스하든
왕의남자 처럼 광대춤을 추든 잘차려놓고 한바탕 잘놀아보자 그동안 암도깨비병만 걸리지
말구 건강하게 살아야 할텐데 그 못된병이 마음이 착하다 안걸리구 악하다걸리는 것두 아니니
병두 팔자소관인지 악마의 여신이 오지 않기만 바랄뿐이지 매일 눈두 침침해서 잘보이지
않지만 이 재미에 나두모르게 끌리네 전화얘기보다 다른 재미가 있네 .........
아이들 시집 장가 보내구 칠순이 팔순이 구순이 동네 가거들랑 중학교때 배운 포크댄스하든
왕의남자 처럼 광대춤을 추든 잘차려놓고 한바탕 잘놀아보자 그동안 암도깨비병만 걸리지
말구 건강하게 살아야 할텐데 그 못된병이 마음이 착하다 안걸리구 악하다걸리는 것두 아니니
병두 팔자소관인지 악마의 여신이 오지 않기만 바랄뿐이지 매일 눈두 침침해서 잘보이지
않지만 이 재미에 나두모르게 끌리네 전화얘기보다 다른 재미가 있네 .........
2006.07.07 10:58:36 (*.91.192.117)
정희야 오늘은 오늘밖에 없잖아..언제 팔순 군순까지 가니?가을에 은희회장이 마련하는 합동 반회는 그때하고 우선 우리끼리 ㄸ 소연을 갖도록 하자는거지...한증막 번개도 조코 차타고 드라이브도 조코 시간되는 사람만 오면 되잖니?그리고 춘희야 철은 헤모그론 먹으면 생긴단다..오는같이 흐린 날은 한박자 늦추라고 누가 그러드라
오늘도 건강하게..::´((:l)
오늘도 건강하게..::´((:l)
2006.07.07 11:09:54 (*.244.56.253)
이이크윽~~~
역시나 한방 먹네 그려....
항상 오른말만 하는 연자여사!
근데 우리들 지금 헤모그론 먹어도 되는가요??
약이름은 ???
역시나 한방 먹네 그려....
항상 오른말만 하는 연자여사!
근데 우리들 지금 헤모그론 먹어도 되는가요??
약이름은 ???
2006.07.08 09:48:34 (*.255.157.23)
연자야 순이네 동네 입성하면 거나하게 먹구놀자니까 연자는 워낙 멋있게 사는 사람이라
나는 집떠나는 겄두 엄두가 안나는데 그럼 신문자네 가서 둘러보고 통도사를 둘러보고
콧바람이나
연자야 글을 열심히 썼는데 금방 다지워졌네 나는 집밖에 나가는 것이 무셔워서 그러는거지
늙수구레 거저 순이네 동네나 가거들랑 거나하게 놀아보자는거지 그럼 신문자네 동네루해서
통도사루 한바퀴 콧바람이나 쐬어볼까나? ,,,,,,한번 생각해 보자 오늘 서은희네 잔치에
가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이나 보고 7 시에는 여약사 회에서 만나자 부평시장앞이라니까.........
나는 집떠나는 겄두 엄두가 안나는데 그럼 신문자네 가서 둘러보고 통도사를 둘러보고
콧바람이나
연자야 글을 열심히 썼는데 금방 다지워졌네 나는 집밖에 나가는 것이 무셔워서 그러는거지
늙수구레 거저 순이네 동네나 가거들랑 거나하게 놀아보자는거지 그럼 신문자네 동네루해서
통도사루 한바퀴 콧바람이나 쐬어볼까나? ,,,,,,한번 생각해 보자 오늘 서은희네 잔치에
가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이나 보고 7 시에는 여약사 회에서 만나자 부평시장앞이라니까.........
2006.07.08 10:36:06 (*.202.175.215)
늦었지만 배정희의 날을 추카~해.. 잔잔한 음악 "sunner snow" 를 선사한다.
연자가 열심히 소식을 물어나르는 바람에
2기 게시판이 활기가 넘치는구나..
얼마전 연자가 문자네 농장에 다녀 갔으니 길은 잘 알겄이고..
문자네 농자에 온다면 문자대신 내가 환영할테니... 물론 문자도 환영일거야..
"한번 와 보기만 하시라니깐요~~."
연자가 열심히 소식을 물어나르는 바람에
2기 게시판이 활기가 넘치는구나..
얼마전 연자가 문자네 농장에 다녀 갔으니 길은 잘 알겄이고..
문자네 농자에 온다면 문자대신 내가 환영할테니... 물론 문자도 환영일거야..
"한번 와 보기만 하시라니깐요~~."
2006.07.08 10:47:54 (*.202.175.215)
그리고 춘희야..
향식이가 여기 와서 4일 5일 이틀동안
친구들과 문자네 농장에서 묶으면서 열심히 놀고...
서울 서은희네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6일 떠났거든..
은희네 결혼식에 가면 아마도 향식이를 만날수 있을거야..
네가 향식이 보고 싶다고 해서 알려 주는 거야..
네가 향식이 보고 싶어하드라고 했더니..
향식이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
향식이가 여기 와서 4일 5일 이틀동안
친구들과 문자네 농장에서 묶으면서 열심히 놀고...
서울 서은희네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6일 떠났거든..
은희네 결혼식에 가면 아마도 향식이를 만날수 있을거야..
네가 향식이 보고 싶다고 해서 알려 주는 거야..
네가 향식이 보고 싶어하드라고 했더니..
향식이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
2006.07.08 11:09:06 (*.244.56.253)
4일날 알았으면
내려가 볼껄.........
조금 있다가 서은희네 결혼식 갈건데 조금 일찍 가야겠구나.
고맙다 알려주어서. 워낙 서투니 숙제두 잘 못하는구나.
내가 친구들과 개인적인 연락이 별로 없으니
소식을 잘 몰라서.........
시간이 벌써...... 준비 해야되겠다.
또 보자....
내려가 볼껄.........
조금 있다가 서은희네 결혼식 갈건데 조금 일찍 가야겠구나.
고맙다 알려주어서. 워낙 서투니 숙제두 잘 못하는구나.
내가 친구들과 개인적인 연락이 별로 없으니
소식을 잘 몰라서.........
시간이 벌써...... 준비 해야되겠다.
또 보자....
2006.07.08 20:40:30 (*.244.56.253)
은숙아
서은희 아들 결혼식에 가서
졸업후 처음 향식이 만났단다.
초딩6학년 때이던가?? 확실치는 안은데 축현학교 근처인가에
향식이네 집에 갔을때,
단아한 모습으로 마루에서 일하시던 향식이 어머니 모습이
생각나서
엄마는 ?? 가신지 한참되지...... ..........
내일 점심때 다시 만나기로 했단다.
볼일이 있어서 잠시후 디시 올께.
서은희 아들 결혼식에 가서
졸업후 처음 향식이 만났단다.
초딩6학년 때이던가?? 확실치는 안은데 축현학교 근처인가에
향식이네 집에 갔을때,
단아한 모습으로 마루에서 일하시던 향식이 어머니 모습이
생각나서
엄마는 ?? 가신지 한참되지...... ..........
내일 점심때 다시 만나기로 했단다.
볼일이 있어서 잠시후 디시 올께.
2006.07.10 11:11:50 (*.255.157.23)
은숙아 고마워 너희딸 결호식보고 신라호텔 모임에서 한번 보구
가을에 회장집에서 환갑잔치 합동으로 한다니 그때 마나서
즐겁게 보내기루하구 향식이가 이민 10년에 성공한것같아
정말 좋드라 손자재롱에 얼굴이 더 젊어진것 같애
춘희가 맛있는 점심을 사주고 좋은 만남을 갖게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사진도 예쁘게 올려주고 정말 실력이 대단해요!!!!!
멀리떨어져 살아도 여기가 아직 좋다구 하더라 그럴거야
항상 고향은 그리운거니까 이애순 김애옥 전희옥 조복자
친구들 다들 잘살구있다구 좋은얘기 주인이 방좀 비워달라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었어 옥심이는 상보를 만들어서 갖고왔어
챙겨주는 고맙구 정말 정두 남달리 두터워 이뻐 춘희야 고맙고 미안하구
다음에 시간되면 신문자네 동네가서 은숙이랑 울산쪽 친구들 마나자......
가을에 회장집에서 환갑잔치 합동으로 한다니 그때 마나서
즐겁게 보내기루하구 향식이가 이민 10년에 성공한것같아
정말 좋드라 손자재롱에 얼굴이 더 젊어진것 같애
춘희가 맛있는 점심을 사주고 좋은 만남을 갖게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사진도 예쁘게 올려주고 정말 실력이 대단해요!!!!!
멀리떨어져 살아도 여기가 아직 좋다구 하더라 그럴거야
항상 고향은 그리운거니까 이애순 김애옥 전희옥 조복자
친구들 다들 잘살구있다구 좋은얘기 주인이 방좀 비워달라할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었어 옥심이는 상보를 만들어서 갖고왔어
챙겨주는 고맙구 정말 정두 남달리 두터워 이뻐 춘희야 고맙고 미안하구
다음에 시간되면 신문자네 동네가서 은숙이랑 울산쪽 친구들 마나자......
2006.07.13 20:48:53 (*.244.56.253)
은숙아
사정이 되는대로 .... 우리 몇명이서 수다는 몇십명분어치 떨었단다.
정희야
실력 ?? ㅋㅋㅋㅋ 아들이 연결해 주고. 처음으로
사진올렸더니 ..... 되네요오,,,,, ㅎㅎㅎㅎㅎㅎ
옥심이는 여전히 살림꾼....
그래....
언제 시간만들자. 정희야.
사정이 되는대로 .... 우리 몇명이서 수다는 몇십명분어치 떨었단다.
정희야
실력 ?? ㅋㅋㅋㅋ 아들이 연결해 주고. 처음으로
사진올렸더니 ..... 되네요오,,,,, ㅎㅎㅎㅎㅎㅎ
옥심이는 여전히 살림꾼....
그래....
언제 시간만들자. 정희야.
나이만 주어 먹은 것 같아 좀 부끄럽기도 하고 이제부터라도 나만 생각말고 주위를 돌아보고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나 살펴보면서 남은 인생 보람되고 좀더 아름답게 살아야 할것 같아 연자야 다른 동문들 이런
특별한 생일 꼭 기억해서 챙겨줘 너는 좋은일 많이 해서 하늘에서도 보석같은 존귀한 사람이 될거라 믿는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