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표준을 보는 듯한 문자가 우먼센스 7월호에 팜스테이 좋은집에 실였어요
곧 방학인데 손주 데리고 여행갈 사람은 조은 장소라고 생각되어 알리네.
좀 멀지만 근처에 통도사 도 있고 천성산도...
매스콤 탄 문자에게 힘 찬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