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은희 동기의 장남 조 영민(안토니오) 군이
일시:2006년 7월 8일(음 6.13) 토요일 오후 1시
장소: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천주교 역삼동성당]
미국서 박사과정으로 유학하고 있는 서 은희 동기의 장남 조 영민군이
참한 신부감을 맞어 역삼동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립니다.
주소가 아직 확인이 안되어 연락받지 못한 동기나
우리가 올해서부터는 서로 인연의 장을 만드는 계기로 자연스럽게
기쁘고 슬픈날의 모임으로 마음을 여는 의미있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청첩장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