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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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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화사한 만남을 기다리며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80503
2006.03.25
20:55:35 (*.179.94.21)
4962
13기에 올려진 꽃이 너무 이뻐서 퍼왔어요
윗 사진은 일본의 사쿠라라고 합니다.
아랫사진은 여행길에 찍은 웰빙 밥상이예요
선배님들 건강에 좋으실 듯하여 가져다 드립니다
맛잇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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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10:09:12 (*.75.8.94)
모연자
와 맛있겠다.....
지난 여행 때 그렇게 맛 있던 진수성찬이인데.........입이 쓰니 그림에 떡이로다...
전영희 후배 광선이가 가르켜 주면 꼭 전화해..2기 방에
관심가져줘서 고맙고...꽃 참 예쁘다...
2006.04.12
23:57:34 (*.16.61.95)
2.김은희
연자야~
그렇게 2기의 화합의 장을 만들려고 노력하던
전 영희 후배가 관리자를 사퇴하고 물러났으니 리자온니라 불르던
그때가 문득 생각나네......
만시지탄이 바로 이때 쓰이는 말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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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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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첫날 상파울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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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브라질에 처음 오시던 날. 비가 왔지요. 졸립긴 하지요. 목욕도 양치도 못해서 끕끕하지요. (이런 말이 있나요?) 이 날은 겨우 이 사진 한 장 찍은거 같아요. 상파울로 한인성당. 성 김대건 신부님 동상앞에서.... 남순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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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사진 인일의밤 사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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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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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친구들아 !!!! 11월5일 인일의밤에 모인 2회친구들의 사진이 포토갤러리에 있기에 알려줍니다 포토갤러리 인일의밤 8번에서 7번째에 우리 2회와 1회선배님들이 같이 찍은 사진 12회 김연옥후배가 올려주었네, 같이 보고 옛날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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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언니 귀국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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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3705
2005-11-10
언니~ 건강하게 귀국하심을 환영합니다 여독과 시차 적응 하시려면 며칠 지나야겠죠? 영희 언니가 올려 준 사진으로 보니 멀리 떨어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늘 씩씩해 보여서 즐거운 여행을 하시겠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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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을 다녀와서..
23
2.장은숙
4678
2005-11-11
지난 10월 24일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중남미 여행이 시작되었고.. 여행하는 내내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관광도중엔 친구들 모두 꾸벅 꾸벅 졸고.. 시차는 1시간 극복하는데 하루가 걸린다는데 16일 동안 겨우 시차를 극복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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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기(졸업 40주년을 기념하여)
2
2.장은숙
5282
2005-11-16
멕시코의 국립 인류학 박물관 제 6실 똘떼까실의 석상 [차끄몰]의 모습 제물의 심장을 꺼내 올려 놓고 태양의 신께 제사 지냈다고 한다.
609
조 소피아!!
4
2.장은숙
3335
2005-11-30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 조 소피아.. 난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영희 후배가 천주교인으로 산티아고를 해서 그렇게 불러도 될 것 같아 소피아라고 불러보고 싶다네.. 남미 여...
6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허춘례
3360
2005-12-31
요즈음, 우리 2기 게시판이 뜸 하구나, 다가오는 병술년에 회갑을 맞는 친구들이 많겠다. 모두 더욱 더 건강하고] 더욱 활기찬 날들이 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란다. 후회없는 날들이 되도록 노력하자. 허춘례
607
소식 전하고 안부 묻기..
13
2.장은숙
3653
2006-01-15
소식 전하고 안부 묻기.. 인일의 홈피가 생겨 그동안 많은 친구들의 소식을 알게 되어 반가움이 컷는데... 이제 환갑의 나이를 맞고 보니 아직 만나지 못했거나 소식이 궁금한 친구들을 서로 묻고 찾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
606
아름다운 2기 선배님들
10
김영자
4468
2006-01-29
2기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605
2기 선배님들 모두 어디가셨어요?
16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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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장은숙선배님, 이춘희선배님, 차유례선배님, 김은희선배님, 배정희선배님, 박춘순선배님, 모연자선배님 전희옥선배님, 이애순선배님, 김성숙선배님. 강영애선배님, 한효순선배님, 허춘례선배님, 조영선선배님 그리고 또....신문자선배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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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반갑다~~^^
13
2.모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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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오늘 우리 결혼식에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만에 보고싶은 얼굴들도 볼 수 있었어.. 세월이 지나도 마음은 고등학교 시절 그대로이구나.. 정말 고마워...소식 전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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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모자 이벤트 - 친구분들을 찾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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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3120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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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화사한 만남을 기다리며
2
11.전영희
4962
2006-03-25
13기에 올려진 꽃이 너무 이뻐서 퍼왔어요 윗 사진은 일본의 사쿠라라고 합니다. 아랫사진은 여행길에 찍은 웰빙 밥상이예요 선배님들 건강에 좋으실 듯하여 가져다 드립니다 맛잇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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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동기 들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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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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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동기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번 정기 동기동창모임에 중요한 사안이 있어 동기 여러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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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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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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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땐지 아니면 졸업앞두고인지 이경혜와 함께 박촌 너네집을 같던 기억이 난다 정월인지 월매나 추운지 어둔 호롱불 밑에 앉아 있던 생각이 난다 하룻밤 자고 이틑날 집에 오는길 눈이 발목까지 빠져 허둥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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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정기모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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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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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제법 따끈해서 초여름같던 날씨가 저녁에는 또 선선해져 일교차가 많이 벌어지는 날씨입니다. 벌써 갑년을 맞이 했거나 며칠후 몇달후 다가올 생일을 둔 우리들......벌써 갑년의 나이가 되었군요. 모두 한자리에 참석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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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자네 다녀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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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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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요즈음 날씨 너무 좋지? 이러케 조은 날 양산 나들이 하고왔단다...오랜 보는 친구도 반갑고 푸르른 신록은 60년 동안 찌든 몸과 마음 모두를 생생하게 하는 느낌이더구나... 문자에 펜션에서 밤늦게 까지 세상이야기가 가슴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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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을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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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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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회 회장으로 수고한 배정희가 개인 사정으로 회무를 계속할 수없게돼서 김은희 친구가 새롭게 2년동안 회장을 맡아서 수고하게 되었읍ㅁ니다..누구나 귀찮아서 안 할려는 일을 흔쾌히 맡아준 은희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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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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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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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3
지난 6월 1일 2회들 모이자는 은희의 편지를 받고 많은 친구들의 얼굴과 소식이 궁금해 나갔다가 배정희의 뒤를 이어 은희가 회장직을 맡는 자리임을 알았어. 그동안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모여왔으며 어떻게 지내왔는지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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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 데이지.....잘 살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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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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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어제 아침만 해도 잘 되던 컴퓨터가 또 스톱이 되어 6월 1일 모임 이야기를 올리지를 못하고 혹시나 해서 밤늦은 시간 컴퓨터가 있는 방에 들어와 다시한번 시도해 보고있는중에 여고시절 생물담당 선생님이시던 김재옥 선 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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