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오늘 우리 결혼식에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만에 보고싶은 얼굴들도 볼 수 있었어..
세월이 지나도 마음은 고등학교 시절 그대로이구나..
정말 고마워...소식 전하고 살자~~::)
오랜만에 보고싶은 얼굴들도 볼 수 있었어..
세월이 지나도 마음은 고등학교 시절 그대로이구나..
정말 고마워...소식 전하고 살자~~::)
2006.02.21 18:47:23 (*.226.195.141)
은숙아 고맙다. 가가이 살면 서로 축하해 주고 볼 수 있었을 텐데...
너의 진심어린 꽃다발 잘 받을게...고마워.
그래 저래 세월이 가고...늙는거겠지? 원래 인간은 고독을 타고 나나봐...
혼자이어서 행복할 때도 있잖아?
은숙아 멀리있으니 더욱 건강해라....
너의 진심어린 꽃다발 잘 받을게...고마워.
그래 저래 세월이 가고...늙는거겠지? 원래 인간은 고독을 타고 나나봐...
혼자이어서 행복할 때도 있잖아?
은숙아 멀리있으니 더욱 건강해라....
2006.02.21 21:52:39 (*.253.240.202)
연자야
축하할일이 있었구나!
왜 아무도 말을 안했지?
나중에 만나면 이야기 나누자. 늦었지만 축하한다.
어깨의 짐이 좀 가벼워 진것 같지만,
하나 보내니 셋이 따라온다고 말들하데 ?
자식이란 영원한 애푸터 라며? 그래도 행복이라 생각 해야지?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 며칠 비운사이에 여러 건이 있었구나.
다시한번 축하하고.....
너의 익살보따리 풀어 보렴... 웃을준비 하고 있을께. (:f)(:w)(:f)(:w)(:f)(:w)(:f)(8)(8)(:g)(:g)(:l)
아직 커다란 꽃다발은 만들줄 몰라서...
축하할일이 있었구나!
왜 아무도 말을 안했지?
나중에 만나면 이야기 나누자. 늦었지만 축하한다.
어깨의 짐이 좀 가벼워 진것 같지만,
하나 보내니 셋이 따라온다고 말들하데 ?
자식이란 영원한 애푸터 라며? 그래도 행복이라 생각 해야지?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 며칠 비운사이에 여러 건이 있었구나.
다시한번 축하하고.....
너의 익살보따리 풀어 보렴... 웃을준비 하고 있을께. (:f)(:w)(:f)(:w)(:f)(:w)(:f)(8)(8)(:g)(:g)(:l)
아직 커다란 꽃다발은 만들줄 몰라서...
2006.02.22 06:17:00 (*.183.209.207)
연자 언니 ~!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춘희언니~~!
언니가 꽃다발 갖고 오는것 모르신다고 해서
제가 안타까운 맘에 요롷게 나섰사오니
한번 따라해 보소소....ㅎㅎ
1....................평생교육코너 마우스 왼쪽누른다
2....................태그학당 마우스 왼쪽누른다
3...................원하는 그림찾아 마우스 오른쪽
4...................속성이뜨면 마우스 오른쪽
5...................주소에대고 마우스오른쪽
6...................모두선택 에대고 마우스 오른쪽
7...................주소가 전체 파래지면 마우스 오른쪽
8...................복사뜨면 마우스 오른쪽
9...................아래 확인위에 마우스 왼쪽
10..................본문으로 다시 돌아와 글을 쓴다.
11..................
12..................영어로 그림의 주소가 좍~뜨면 >로 닫고 확인을 누른다
춘희언니~!
저도 잘모르다가 얼마전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 배웠어요.
모두 컴에 귀재들이라 알려주시는 방법이 갖가지인데
옆에 앉혀놓고 하는것이 아니라 세밀한 지도가 필요 하더라구요.
언니~!
제나름대로 쉽게 알려드린다고 적은것인데 더 복잡한것이나 아닌지 모르겠네요.
해보시믄 별것 아니더라구요.
요것 잘되시믄 태그학당이나 컴사모에 들어가믄 재밌는것 많아요.
해보시다가 잘안되시믄 제게 전화주세요.
저도 마주 앉아서 알려드릴께요.ㅎㅎ
제가 올린 글밑에다 읽어가며 한번 해보세요.
연자 온니~!
죄송해요.
따님 축하방에서....
춘희온니께서 "아직 커다란 꽃다발을 만들 줄 몰라서....."
하신 이말씀이 가슴에 닿아 길게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따님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ab)(:ab)(:ab)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춘희언니~~!
언니가 꽃다발 갖고 오는것 모르신다고 해서
제가 안타까운 맘에 요롷게 나섰사오니
한번 따라해 보소소....ㅎㅎ
1....................평생교육코너 마우스 왼쪽누른다
2....................태그학당 마우스 왼쪽누른다
3...................원하는 그림찾아 마우스 오른쪽
4...................속성이뜨면 마우스 오른쪽
5...................주소에대고 마우스오른쪽
6...................모두선택 에대고 마우스 오른쪽
7...................주소가 전체 파래지면 마우스 오른쪽
8...................복사뜨면 마우스 오른쪽
9...................아래 확인위에 마우스 왼쪽
10..................본문으로 다시 돌아와 글을 쓴다.
11..................
춘희언니~!
저도 잘모르다가 얼마전에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 배웠어요.
모두 컴에 귀재들이라 알려주시는 방법이 갖가지인데
옆에 앉혀놓고 하는것이 아니라 세밀한 지도가 필요 하더라구요.
언니~!
제나름대로 쉽게 알려드린다고 적은것인데 더 복잡한것이나 아닌지 모르겠네요.
해보시믄 별것 아니더라구요.
요것 잘되시믄 태그학당이나 컴사모에 들어가믄 재밌는것 많아요.
해보시다가 잘안되시믄 제게 전화주세요.
저도 마주 앉아서 알려드릴께요.ㅎㅎ
제가 올린 글밑에다 읽어가며 한번 해보세요.
연자 온니~!
죄송해요.
따님 축하방에서....
춘희온니께서 "아직 커다란 꽃다발을 만들 줄 몰라서....."
하신 이말씀이 가슴에 닿아 길게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따님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ab)(:ab)(:ab)
2006.02.22 06:27:22 (*.183.209.207)
11번 배꼽은 주소이므로 배꼽이 나오나봐요
< 하고 img 한칸떼고 src=후 오른쪽을 눌러 붙여넣기 나오면 또 오른쪽을 누릅니다.
< 하고 img 한칸떼고 src=후 오른쪽을 눌러 붙여넣기 나오면 또 오른쪽을 누릅니다.
2006.02.22 10:45:47 (*.208.5.90)
춘희야!!
순호후배가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했는데..
11번은 { img src= 여기에 복사한 주소를 }
"여기에 복사한 주소를" 이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붙여넣기]다시한번 클릭하면 되는데...
한가지 앞과뒤에 있는 { } 대신 < >를 사용해야 해!
그것만 주의 하면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거야...
그래도 잘 안돼면 은희가 알고 있으니까 은희에게 물어봐도
될꺼야... 잘 연습해서 성공하기를...
순호후배가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했는데..
11번은 { img src= 여기에 복사한 주소를 }
"여기에 복사한 주소를" 이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붙여넣기]다시한번 클릭하면 되는데...
한가지 앞과뒤에 있는 { } 대신 < >를 사용해야 해!
그것만 주의 하면 어렵지 않게 할수 있을거야...
그래도 잘 안돼면 은희가 알고 있으니까 은희에게 물어봐도
될꺼야... 잘 연습해서 성공하기를...
2006.02.24 22:33:27 (*.253.240.202)
어머나
이게 누구라냐!!
순호대장이 여기에....
친절한 순호씨!!! (:y)(:y)(:l)(:f)(8)(:y)(:y)
밀린 숙제 하느라 눈이아퍼 새벽도 아닌데 눈비비고 들렸더니 이런 고마움이 있구나.
적어 가지고 욜시미 해 봐야쥐.... 땡큐가 배리마치다.
그런데 머리좋고, 공부 잘하던 연자가 잘 안된다니 난 더 안되면 어캐?
기냥 막 해보는거지 모. 안되면 말구. (:u)(:u)
이게 누구라냐!!
순호대장이 여기에....
친절한 순호씨!!! (:y)(:y)(:l)(:f)(8)(:y)(:y)
밀린 숙제 하느라 눈이아퍼 새벽도 아닌데 눈비비고 들렸더니 이런 고마움이 있구나.
적어 가지고 욜시미 해 봐야쥐.... 땡큐가 배리마치다.
그런데 머리좋고, 공부 잘하던 연자가 잘 안된다니 난 더 안되면 어캐?
기냥 막 해보는거지 모. 안되면 말구. (:u)(:u)
2월이면 결혼한다던 딸이 시집을 갔구나..
곱게 키운딸 시집보내고 서운하지는 않았니?
우리 딸래미는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줄곧 서울에
있어서 였는지 시집보내 놓고도 그냥 서울에 혼자 있는것 같아서
별로 서운한줄도 몰랐는데...
이제는 시집보낸딸은 우리식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
가끔씩 서운하곤 하더라..
그래도 자식은 떠나 보내야 하고..
그런의미에서 또 하나의 의무를 한거 아니겠니?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
마음을 담은 꽃다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