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지난 10월 24일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중남미 여행이 시작되었고..
여행하는 내내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관광도중엔 친구들 모두 꾸벅 꾸벅 졸고..
시차는 1시간 극복하는데 하루가 걸린다는데 16일 동안 겨우 시차를 극복했을 즈음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왔는데...
돌아와서 생활의 리듬을 찾는데 또 며칠이 걸릴지...
지금은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고 아직 정신이 들지 않아 우선 한두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정신이 차려지면 여행기라도 쓸수 있을런지...
2005.11.12 00:06:13 (*.236.246.239)
선배님들 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반갑습니다. 오시자 마자 이렇게 보고해 주시니 감사하고요.
저희들끼리 진행한 인일의 밤 행사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덕분에 잘 치루어냈읍니다.
저희들끼리 진행한 인일의 밤 행사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게 되었어요.
덕분에 잘 치루어냈읍니다.
2005.11.12 02:16:58 (*.13.6.252)
은숙언니, 피로가 좀 풀렸어요?
사진 너무 잘 봤어요. 많이 많이 올려주시기 바래요.
남미여행. 특별한 여행인건 틀림없지요?
남미 애들이 저렇다니까요.
나도 카메라 들이대서 거절하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하하하 (x2)
사진 너무 잘 봤어요. 많이 많이 올려주시기 바래요.
남미여행. 특별한 여행인건 틀림없지요?
남미 애들이 저렇다니까요.
나도 카메라 들이대서 거절하는 사람 거의 못 봤어요. 하하하 (x2)
2005.11.12 11:20:15 (*.84.109.19)
칸쿤의 아쉬움을 이곳에서나마 마음껒 풀고
사진속에 모습들이 아직은 싱싱하구료.
이제 겨우 시작이니.....
영희야 이몸은 켐코더도 사진기도 등산화도 늦잠 잔 덕분에
모두 두고 떠나
다른 친구들의 솜씨에 몸을 맡겨
끝내 아쉬움이 많았지만
머리속에 가슴속에 많이 기억하고 품고 있으려네.
그놈의 김치하니라공.....
새벽 서너시까지 밤을 지새우고
집 비우우는 대신 새 김치 조공을 원하니께로 말이징.
지금 생각하니 그 때는 좀 별 스럽다 하고 서운했는데
돌아와서 내가 잘 먹으니 그도 또한 괘않구려.
사진 보내 준다니 고 사진 내내 잘 보관 할 것인고로......수고!
사진속에 모습들이 아직은 싱싱하구료.
이제 겨우 시작이니.....
영희야 이몸은 켐코더도 사진기도 등산화도 늦잠 잔 덕분에
모두 두고 떠나
다른 친구들의 솜씨에 몸을 맡겨
끝내 아쉬움이 많았지만
머리속에 가슴속에 많이 기억하고 품고 있으려네.
그놈의 김치하니라공.....
새벽 서너시까지 밤을 지새우고
집 비우우는 대신 새 김치 조공을 원하니께로 말이징.
지금 생각하니 그 때는 좀 별 스럽다 하고 서운했는데
돌아와서 내가 잘 먹으니 그도 또한 괘않구려.
사진 보내 준다니 고 사진 내내 잘 보관 할 것인고로......수고!
2005.11.14 12:13:02 (*.208.4.215)
정 회장님!!!
우리가 여행을 하는 사이 인일 총 동창회하고 겹쳐서
참석을 못했으나 사진을 보니 정말 성황리에 재미있는
행사를 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없어서 아쉽군요..
조영희 후배!!
맞아!! 맞아!! 정말 남미 여행은 특별한 여행이였어...
다시 남미여행을 할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지..
우리하고는 아주 많이 다른 그곳 사람들의 생활과 생소한 풍광들이
내 마음을 아직 그곳을 헤매게 하는것 같구만...
여독이 풀리기 전에 사진 달랑 두장 올려놓고..
그동안 밀린일도 산떠미이고 서울에 있는 아들래미도 다녀가고
뭔 일이 그리도 바쁜지 아직 정신을 차릴수가 없구만..
이제 천천히 여행을 돌이키면서... 사진도 보면서...
생각속에서 다시 그곳 멕시코를... 이과수를... 리오를...
쿠스코를 마추피추를 정리해야지...
산타 아지매 영희 후배가 준 고추장을 아끼고 아끼다가
마지막 저녁 페루의 쿠스코에서 싹싹 긁어 빵에 발라 먹고 병 뚜겅을
핥아먹고 짐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통에 빈병을 버리면서 아까와 했지..
그곳 지구의 반대쪽에도 우리의 피줄들이 많이 잘 살아가고 있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것 같아서 자부심이 생기더라구...
우리가 다시 남미 여행을 해서 영희 후배 만날일은 글세?
좀처럼 어려운일 일것같고...
영희 후배가 한국에 오는날... 영행를 했던 우리친구들 모두 모여
환영 파티라도 해야 다시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날을 기다려 볼께요...
우리가 여행을 하는 사이 인일 총 동창회하고 겹쳐서
참석을 못했으나 사진을 보니 정말 성황리에 재미있는
행사를 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수 없어서 아쉽군요..
조영희 후배!!
맞아!! 맞아!! 정말 남미 여행은 특별한 여행이였어...
다시 남미여행을 할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지..
우리하고는 아주 많이 다른 그곳 사람들의 생활과 생소한 풍광들이
내 마음을 아직 그곳을 헤매게 하는것 같구만...
여독이 풀리기 전에 사진 달랑 두장 올려놓고..
그동안 밀린일도 산떠미이고 서울에 있는 아들래미도 다녀가고
뭔 일이 그리도 바쁜지 아직 정신을 차릴수가 없구만..
이제 천천히 여행을 돌이키면서... 사진도 보면서...
생각속에서 다시 그곳 멕시코를... 이과수를... 리오를...
쿠스코를 마추피추를 정리해야지...
산타 아지매 영희 후배가 준 고추장을 아끼고 아끼다가
마지막 저녁 페루의 쿠스코에서 싹싹 긁어 빵에 발라 먹고 병 뚜겅을
핥아먹고 짐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통에 빈병을 버리면서 아까와 했지..
그곳 지구의 반대쪽에도 우리의 피줄들이 많이 잘 살아가고 있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것 같아서 자부심이 생기더라구...
우리가 다시 남미 여행을 해서 영희 후배 만날일은 글세?
좀처럼 어려운일 일것같고...
영희 후배가 한국에 오는날... 영행를 했던 우리친구들 모두 모여
환영 파티라도 해야 다시 만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날을 기다려 볼께요...
2005.11.14 12:15:25 (*.84.109.19)
은숙아....
여독은 풀려는강...
사진속에서는 건강해 보이는구료.
나는 다른곳에서 기행문겸 올리는고로[사진이 없는 관계로....]
2기방에는 네가 사진과 기행문 올렸으면 하네.
꿈인양 갔다온일이 새삼스럽고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어디가 어딘지 기억도 가물거리는것이 영 헷갈리네
그 많은 사진 이 곳에서 볼 수 있다면
새로울것 같으이....
기대해도 되겠지?
여독은 풀려는강...
사진속에서는 건강해 보이는구료.
나는 다른곳에서 기행문겸 올리는고로[사진이 없는 관계로....]
2기방에는 네가 사진과 기행문 올렸으면 하네.
꿈인양 갔다온일이 새삼스럽고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어디가 어딘지 기억도 가물거리는것이 영 헷갈리네
그 많은 사진 이 곳에서 볼 수 있다면
새로울것 같으이....
기대해도 되겠지?
2005.11.14 15:51:13 (*.208.7.66)
우선 멕시코 사진부터 몇장 올렸는데..
초상권 운운한 아이들 때문에 잘 나온 사진만 골라서 올릴려고 애쓰고 있는중이고..
여기 다 올릴수가 없어 동문광장 포토 갤러리에 올릴까? 생각중...
여행기도 써 볼려고 맘은 먹는데...잘 될려는지...
그리고 은희야!! 너의 싸이 홈피 방명록에 글을 남겼거든..
한번 네 홈피에 들어가 볼래?
초상권 운운한 아이들 때문에 잘 나온 사진만 골라서 올릴려고 애쓰고 있는중이고..
여기 다 올릴수가 없어 동문광장 포토 갤러리에 올릴까? 생각중...
여행기도 써 볼려고 맘은 먹는데...잘 될려는지...
그리고 은희야!! 너의 싸이 홈피 방명록에 글을 남겼거든..
한번 네 홈피에 들어가 볼래?
2005.11.14 16:24:42 (*.84.109.19)
그런데 은숙아.....(x3)
내컴이 잘못 된거이냐
사진이 안보이니 배꼽만 보이니 말이지
보는 방법이 따로 있는것인지...
초상권은 무슨 초상권 씩이나 영광이지.....아닌가?.....내참!
홈피에나 들어오기나 하라구 그려.... 들어오지도 안으면서리...
그래 내도 참 홈핀가 딸이 만들어 주었징 ㅎㅎㅎㅎㅎ
가 볼라네.
내컴이 잘못 된거이냐
사진이 안보이니 배꼽만 보이니 말이지
보는 방법이 따로 있는것인지...
초상권은 무슨 초상권 씩이나 영광이지.....아닌가?.....내참!
홈피에나 들어오기나 하라구 그려.... 들어오지도 안으면서리...
그래 내도 참 홈핀가 딸이 만들어 주었징 ㅎㅎㅎㅎㅎ
가 볼라네.
2005.11.14 17:08:50 (*.84.109.19)
에공!
사진 대따 근사하네...
아니 언제 저런 포즈 취하고 사진 찍었냐?
며칠전에 있었던 사실도 기억이 없으니 치매도 아니고 뭐라냐...
그럼 초맨가?
심히 염려 되는지고 흐흐흐흑......
근데 안보이다 신기루처럼 어디서 나타난겨....내참....
여튼 재밌다.
은숙아 애들이 이러거나 저러거나 우리들이라도 사진 보자꾸나
공연히 사진 만들어서 끼고 있으면 뭐하냐
널랑은 사진 뽑지말고 기냥 여기에 올려서 보기나 하자구...
네가 수고 스럽겠지만서도 말이지....
알았쟈.....수고!
사진 대따 근사하네...
아니 언제 저런 포즈 취하고 사진 찍었냐?
며칠전에 있었던 사실도 기억이 없으니 치매도 아니고 뭐라냐...
그럼 초맨가?
심히 염려 되는지고 흐흐흐흑......
근데 안보이다 신기루처럼 어디서 나타난겨....내참....
여튼 재밌다.
은숙아 애들이 이러거나 저러거나 우리들이라도 사진 보자꾸나
공연히 사진 만들어서 끼고 있으면 뭐하냐
널랑은 사진 뽑지말고 기냥 여기에 올려서 보기나 하자구...
네가 수고 스럽겠지만서도 말이지....
알았쟈.....수고!
2005.11.15 08:29:17 (*.44.45.52)
내 컴퓨터의 프린트가 사진을 전용으로 뽑는 프린터 인고로
단체사진은 저 맨위에것만 전원숫자대로 이미 뽑았고...
나머지 단체사진은 춘순이와 내가 거의 같이 찍었으므로
춘순이가 뽑아줄꺼라는 생각이여서...
내사진기에 찍힌 개인사진만 뽑았는데...
우선 너희 집으로 부칠까 싶다..
이제 겨우 잠은 제자리에 돌아왔는데
그동안 밀린일들과 만나야 할 사람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 아들래미가 왔다 일요일에
돌아가는 바람에 그냥 그렇게 바쁘기만 하네..
오늘도 약속이 있어 나갔다 들어와서 차분히
여행기를 써볼까 싶은데...
네 말대로 그날이 그날같고... 이게 언제인가? 벌써 헤매니
제대로 쓸랑가 모르것다..
사진은 올려보도록 할께...
갸들이 뭐라거나 말거나...
단체사진은 저 맨위에것만 전원숫자대로 이미 뽑았고...
나머지 단체사진은 춘순이와 내가 거의 같이 찍었으므로
춘순이가 뽑아줄꺼라는 생각이여서...
내사진기에 찍힌 개인사진만 뽑았는데...
우선 너희 집으로 부칠까 싶다..
이제 겨우 잠은 제자리에 돌아왔는데
그동안 밀린일들과 만나야 할 사람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 아들래미가 왔다 일요일에
돌아가는 바람에 그냥 그렇게 바쁘기만 하네..
오늘도 약속이 있어 나갔다 들어와서 차분히
여행기를 써볼까 싶은데...
네 말대로 그날이 그날같고... 이게 언제인가? 벌써 헤매니
제대로 쓸랑가 모르것다..
사진은 올려보도록 할께...
갸들이 뭐라거나 말거나...
2005.11.15 09:52:23 (*.1.216.232)
은희언니는 사진이 보이세요?
저는 빨간 배꼽만 네개 조로록 보이는데요?
안 보이다가 신기루처럼 나타나요?
은숙언니의 차분한 여행기 .......... 기대합니다.
은희언니의 사사조 여행기를 오늘서야 발견했답니다. ㅠㅠ
내가 볼 때는 자주 꼬박꼬박 조시더니 그래도 볼 건 다 보신 모양이던데요? 헤헤헤~~~(x7)
저는 빨간 배꼽만 네개 조로록 보이는데요?
안 보이다가 신기루처럼 나타나요?
은숙언니의 차분한 여행기 .......... 기대합니다.
은희언니의 사사조 여행기를 오늘서야 발견했답니다. ㅠㅠ
내가 볼 때는 자주 꼬박꼬박 조시더니 그래도 볼 건 다 보신 모양이던데요? 헤헤헤~~~(x7)
2005.11.15 11:16:26 (*.84.109.19)
어! 은숙아
너는 잠이 제대로 돌아와 뿌렸냐.....
나는 아직도 새벽일찍 부스럭 거리면서 귀신처럼 오락가락한다
거실에서 방안으로 방안에서 부엌으로다....
그러다가 컴퓨터방으로 결국은 들어가징.
야 여행기 그거 그냥 생각나는데로 사진보고 쓰면 안되겠냐?
누가 여긴지 저긴지 알 사람도 없는대다
가본 나도 헷갈리는데 말이지.....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거기다 졸면서 한 여행
너무 정확해도 이상치 않컷냐....
영희야
오잉! 너도 배꼽만 조로록 보이냐
나도 처음에는 그러더니
무슨 조화속인가
커다란 사진이 신기루처럼 보이던데.....
조금 기다려봐.
은숙이가 왜 그런지 말해줄 것인게.
기다려봐.
사진 대따 잘나왔는디 말이지.....
은숙아
여행후에 아무 소식없어 궁금하기도 하고
영옥이 말은 잠을 잔다고 해서 전화도 안했단다.
그래도 너무 오래걸려 삐칠라고 했는데....(x7)
기다리다 홈피에라도 내가 올렸다....
사진은 그냥 여기서 봐도 될터인데
애쓰고 뽑았다니 미안쿠나......
여행 뒷풀이는 아직 날짜 잡히지 않았다만
춘순이 다리 나으면 연락 주겠지 나도 기다릴란다.
너는 잠이 제대로 돌아와 뿌렸냐.....
나는 아직도 새벽일찍 부스럭 거리면서 귀신처럼 오락가락한다
거실에서 방안으로 방안에서 부엌으로다....
그러다가 컴퓨터방으로 결국은 들어가징.
야 여행기 그거 그냥 생각나는데로 사진보고 쓰면 안되겠냐?
누가 여긴지 저긴지 알 사람도 없는대다
가본 나도 헷갈리는데 말이지.....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거기다 졸면서 한 여행
너무 정확해도 이상치 않컷냐....
영희야
오잉! 너도 배꼽만 조로록 보이냐
나도 처음에는 그러더니
무슨 조화속인가
커다란 사진이 신기루처럼 보이던데.....
조금 기다려봐.
은숙이가 왜 그런지 말해줄 것인게.
기다려봐.
사진 대따 잘나왔는디 말이지.....
은숙아
여행후에 아무 소식없어 궁금하기도 하고
영옥이 말은 잠을 잔다고 해서 전화도 안했단다.
그래도 너무 오래걸려 삐칠라고 했는데....(x7)
기다리다 홈피에라도 내가 올렸다....
사진은 그냥 여기서 봐도 될터인데
애쓰고 뽑았다니 미안쿠나......
여행 뒷풀이는 아직 날짜 잡히지 않았다만
춘순이 다리 나으면 연락 주겠지 나도 기다릴란다.
2005.11.15 19:14:28 (*.16.184.214)
언니들 잘 다녀 오셨네요
헌데 저도 배꼽만 보이네요
한번 저도 무슨 조화가 생길까해서 뚤어지게 향하여 다시한번 ...
맘놓고 마구 마구 클릭 해도 영 보이지 않으니 ...X X X X 너 배꼽 찢는다
글구 은숙 언니 아마도 애순 언니가 여기서 오늘 떠나시는 것으로 아뢰오
명자 언니와는 필히 만나실터이니 마나셔서 즐거운 시간 나누세유
단 일분이라도 더 젊을때유... 안녕히 계셔유
글구 명자 인순 영옥 언니들 도 미워! 미워 !댓글 부도 내시구...
헌데 저도 배꼽만 보이네요
한번 저도 무슨 조화가 생길까해서 뚤어지게 향하여 다시한번 ...
맘놓고 마구 마구 클릭 해도 영 보이지 않으니 ...X X X X 너 배꼽 찢는다
글구 은숙 언니 아마도 애순 언니가 여기서 오늘 떠나시는 것으로 아뢰오
명자 언니와는 필히 만나실터이니 마나셔서 즐거운 시간 나누세유
단 일분이라도 더 젊을때유... 안녕히 계셔유
글구 명자 인순 영옥 언니들 도 미워! 미워 !댓글 부도 내시구...
2005.11.16 16:01:01 (*.208.7.208)
저렇게 잘 보이는 사진이 안보이고
모두들 배꼽만 보인다고?
내 홈페이지의 사진을 옮겼는데...
배꼽위에 [내려받기] 라고하고 숫자들이 보이는 가요?
그 숫자위에 마우스를 크릭을 하면 아마도 사진을 볼수 있을것 같은데...
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알려주세요..
아님 태그로 옮긴 사진이라 [내려받기]가 없을라나?
에공~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안보이는 사람은 할수 없이 나의 싸이 홈페이지에 와서
보는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모두들 배꼽만 보인다고?
내 홈페이지의 사진을 옮겼는데...
배꼽위에 [내려받기] 라고하고 숫자들이 보이는 가요?
그 숫자위에 마우스를 크릭을 하면 아마도 사진을 볼수 있을것 같은데...
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알려주세요..
아님 태그로 옮긴 사진이라 [내려받기]가 없을라나?
에공~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안보이는 사람은 할수 없이 나의 싸이 홈페이지에 와서
보는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2005.11.17 07:33:18 (*.13.119.21)
은숙언니.
배꼽을 아무리 눌러도 사진은 안 떠요.
그래도 배꼽을 눌러서 이 주소는 알아냈지만 거기도 들어가지지가 않더군요.
http://cyimg9.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h25801%2F2005%2F11%2F14%2F47%2F100%2D0059%5FIMG%2EJPG
배꼽을 아무리 눌러도 사진은 안 떠요.
그래도 배꼽을 눌러서 이 주소는 알아냈지만 거기도 들어가지지가 않더군요.
http://cyimg9.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h25801%2F2005%2F11%2F14%2F47%2F100%2D0059%5FIMG%2EJPG
2005.11.17 08:38:40 (*.84.109.19)
영희야
어쩐다냐 싸이홈피도 들어갈 수 없다하고
외국에있는 한국인이 홈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주민등록이
살아있는 사람들만 되는것인가 보구나....
그러면 영 사진은 볼 수 없다는 말인가?
정말 섭섭한지고....::´(
어쩐다냐 싸이홈피도 들어갈 수 없다하고
외국에있는 한국인이 홈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주민등록이
살아있는 사람들만 되는것인가 보구나....
그러면 영 사진은 볼 수 없다는 말인가?
정말 섭섭한지고....::´(
2005.11.17 09:04:47 (*.202.175.26)
영희 후배!!
영희 후배가 적어놓은 주소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화살표가
손 모양으로 바뀔거야.. 그것을 클릭하면 사진이 뜨는데
내 홈피의 작은 사진인데 그 사진 오른쪽 아래 그림확대할수 있는
아이콘이 뜨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수가 있는데....
그곳에서 싸이 홈피에 연락이 안되면 이것도 안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시도 해보기를...
영희 후배가 적어놓은 주소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화살표가
손 모양으로 바뀔거야.. 그것을 클릭하면 사진이 뜨는데
내 홈피의 작은 사진인데 그 사진 오른쪽 아래 그림확대할수 있는
아이콘이 뜨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수가 있는데....
그곳에서 싸이 홈피에 연락이 안되면 이것도 안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시도 해보기를...
2005.11.17 09:17:22 (*.84.109.19)
은숙아
여행 뒷풀이 날짜가 잡혔단다
11월 24일 목요일인가 그날 춘순이네 회사 겔러리에서 만나
그 근처 음식점으로 가서 일단 점심을 한후 이차 노래방까지 행차 한다나
여행에서 못다 푼거 그날 걸지게 풀자고 하였다나 그런다....
춘순이가 그러찮아도 지네회사속에 무슨 기계인들 없을랴만
전문 사진점에 부탁해서 단체사진 개인사진 다 뽑았다고 하더라
그날 모두 만나자고 하면서
모두 한결같이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들이
초저녁에 잠이들어 흰 새벽에 깨어나서 부스럭댄다고 하드구나
그러면서도 다시 또 나가고 싶다고 하는양을 보면
내 후년에 여행계획이 앞당겨 지지 않을까 싶더라고....
아니면 희망사항으로 끝날지도 모르겠고...
너는 24일 어찌 하려는고?
여행 뒷풀이 날짜가 잡혔단다
11월 24일 목요일인가 그날 춘순이네 회사 겔러리에서 만나
그 근처 음식점으로 가서 일단 점심을 한후 이차 노래방까지 행차 한다나
여행에서 못다 푼거 그날 걸지게 풀자고 하였다나 그런다....
춘순이가 그러찮아도 지네회사속에 무슨 기계인들 없을랴만
전문 사진점에 부탁해서 단체사진 개인사진 다 뽑았다고 하더라
그날 모두 만나자고 하면서
모두 한결같이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들이
초저녁에 잠이들어 흰 새벽에 깨어나서 부스럭댄다고 하드구나
그러면서도 다시 또 나가고 싶다고 하는양을 보면
내 후년에 여행계획이 앞당겨 지지 않을까 싶더라고....
아니면 희망사항으로 끝날지도 모르겠고...
너는 24일 어찌 하려는고?
2005.11.18 01:07:06 (*.27.19.211)
손모양까지는 되더라구요.
그 다음에 로그인을 해야한다고 그러지요.
회원이 아니니까 로그인 안 되지요.
그래서 회원가입하려고 하면 뭐 어쩌고 저쩌고 ......
아아~
단념할랍니다. 안 봐도 비데오 ? 헤헤헤~~~~~~~ 그건 아니고...
머지않아
지도 직접 가설라므네 실지로 보고올랍니더. 염려치 마시라예. (x8)
그 다음에 로그인을 해야한다고 그러지요.
회원이 아니니까 로그인 안 되지요.
그래서 회원가입하려고 하면 뭐 어쩌고 저쩌고 ......
아아~
단념할랍니다. 안 봐도 비데오 ? 헤헤헤~~~~~~~ 그건 아니고...
머지않아
지도 직접 가설라므네 실지로 보고올랍니더. 염려치 마시라예. (x8)
멕시코의 떼오띠와깐 부족의 달의 신전 앞에서..
뒷줄 좌로 부터 남 순우 박 춘순 김 추강 마 영옥
앞줄 좌로 부터 노 재숙 모 연자 차 유례 장 은숙 김 은희
사진 아래..
달의 신전 정상에 올라 멕시코 학생들과...
힘겹게 정상에 올라 여학생과 눈이 마추쳐 빙그레 웃으며 "올라" 라고
인사를 했더니 그녀도 인사를 한다..
스페인어로 "안녕" 이라는데 물론 가이드 박양에게 미리 물어서 인사말을
챙겼던것..
사진기를 들어보이며 같이 찍겠느냐고 손짓 발짓 했더니 그녀는 "포토?"
하면서 옆에 있던 자기 친구들도 같이 찍어도 되느냐고 바디 랭귀지로 묻는다..
"물론 좋다"고 했더니 그녀가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우리는 다같이 찰칵~~..
귀여운 멕시코 친구들 "아디오스 아미고..."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