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언니 편지로 만들어 봤어요
이사하기 바쁘네요^^*
**이것은 포토샾으로 문자 쓰고
스타일 팔레트로 글 색을 변환한 후에 저장했다가
이미지 다시 불러와서
반짝반짝 작업한 겁니다**
2005.09.02 23:32:56 (*.207.229.58)
그러게요
12기도 알 수 없어요
30주년 끝나면 정리 될 것도 같고
저도 컴 전공한 거는 아니잖아요
태그 접한지는 6년
지금도 골치 아픈거는 그냥 넘어가게되요
포토샾은 5년전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프로그램 깔지를 않아서 (다운 받기도 별로고)
포토샾 용어와 도구 쓰임새부터 익히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은 따라하는 정도예요
12기도 알 수 없어요
30주년 끝나면 정리 될 것도 같고
저도 컴 전공한 거는 아니잖아요
태그 접한지는 6년
지금도 골치 아픈거는 그냥 넘어가게되요
포토샾은 5년전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프로그램 깔지를 않아서 (다운 받기도 별로고)
포토샾 용어와 도구 쓰임새부터 익히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은 따라하는 정도예요
2005.09.04 06:37:40 (*.78.165.226)
은희야 이게다 무시기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멋지다 그치
정말로 재미있고 구미가 당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한번 땡겨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요로코롬한 경지에 도달할수 있는기요
황연희 후배님 참으로 고맙구먼요(:6)(:6)(:6)
정말로 재미있고 구미가 당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한번 땡겨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요로코롬한 경지에 도달할수 있는기요
황연희 후배님 참으로 고맙구먼요(:6)(:6)(:6)
2005.09.04 18:31:45 (*.222.111.159)
문자야 정말 기계치라고 우릴 치부하고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전에 어려우니까 눈 나빠진다는 핑계로 팽겨쳤거든
물론 눈도 침침, 손도 안따라주고 하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 볼 만한 매력이 충분하지않니?
은숙이같은 끈기있고 노력하는 자세라면 한번 해볼만도 할텐데말야
우리들보단 훨 빠를걸....
여튼지간에 돋보기 더 높여 보더라도 한번 도전해보자
딸 가고나면 나는 시작이다
동네방네 떠드는 이유는 내 자신에게 또 핑계를 댈 것같은 자신감 없음으로인하여....
문자야 구미가 당길때 좋은 머리 한번 멋지게 써보렴.
알았지?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전에 어려우니까 눈 나빠진다는 핑계로 팽겨쳤거든
물론 눈도 침침, 손도 안따라주고 하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 볼 만한 매력이 충분하지않니?
은숙이같은 끈기있고 노력하는 자세라면 한번 해볼만도 할텐데말야
우리들보단 훨 빠를걸....
여튼지간에 돋보기 더 높여 보더라도 한번 도전해보자
딸 가고나면 나는 시작이다
동네방네 떠드는 이유는 내 자신에게 또 핑계를 댈 것같은 자신감 없음으로인하여....
문자야 구미가 당길때 좋은 머리 한번 멋지게 써보렴.
알았지?
모두 모여 서로에게 정을 쌓아 갈 수 있는 기회가
하루속히 이루어 지도록
연희처럼
나도한번 2년전에 딸애가 사다준 포토샾 다시 도전해서 열심히 해 볼게
아직은 친구들이 너무 바빠서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는지....
이방은 쓸쓸한 편이지?
연희 하여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