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한번 글 써 볼랑다..
며칠전 선배 언니들하고 동계 훈련?? 다녀와
호적에 없는 열두 언니들 사랑을 듬뿍 받고서
이렇게 컴 앞에 서 나 근수기가 잘난체 함 해 볼란다..

얼마전 서해안 안면도에 가는 일이 있어
홍성을 빠져 나와서 창리 현대방조제를 지나며
철새 무리들 속에서 잠시 어안이 벙벙하며 그 드넓은 호수와
비행기로 볍씨 뿌려 농사 짓는다는 창리 A,B 지구를 다녀오며

정말로 경치에 반해서 디카로 한 열 댓장 찍어 보았더이다...

내가 보아도 정말 잘 찍힌 작품?? 같아 울 친구들 감상시키려
사진 밑에다 예쁜 글도 한번 써 보았다...즐감한다고 써야 된다면서??

이 모든 경치가 다 아 내꺼 같아 제목을 그리 하였노라..." 다아 내 꺼 거등??"

  앗 그리고 이사진을 한글2004에서 편집해 올리다보니 한글2004에서 저장,부팅해야 한단다..

기대 하시라 아래 첨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