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현재까지,

답신 준 친구가 70여명 되는데,참석 또는 1박하겠다는 답신이 40여명임.

이름 없이 번호만 남긴 친구들이 몇명 있어서...

일단 명단 올릴테니,반대표님들은 확인하시고,

일박여부를 좀더 확실하게 알려 주세요~


* 참석희망자 명단 ( 일박은 다시 확인 필요.)


김봉이 ,원명희 ,유승애 ,유환숙, 안순선, 최성원, 이숭원, 김 영, 박화선, 송미섭,

박인혜, 김윤주, 조병섭, 최선옥, 김미자, 윤경자, 경명신, 안은경, 오효심, 이혜순,

민창숙, 김영란, 강혜령, 정일수, 김경희, 정진선, 김옥선, 박명희, 이명구, 김진숙,

김미정, 0118957688, 01075847660, 01057593316, 017403875, 0117207438, 0177223552,

0117033748,01077443397, 0113005680. 이경옥 ( 현재까지 41명 신청중~앞으로 몇명추가? )

오늘 교육문화회관 직접 찾아가 현장답사 결과,

본관 2층 50명~80명까지 들어 가는 홀을 ,저녁 6시부터 쓸 수 있다하니,

시작 시간을 7시에서, 6시로 변경하는 게 좋을 듯.

그리고,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을,근처에서 답사함.

콩요리 전문점인데,들깨 수제비,콩국수,도토리묵,감자떡,콩죽이 한상 가득 나와서 푸짐~

이 푸짐한 아침식사를 많은 친구들과 했으면... (x8)

전화번호 이름 찾아 올린다.

5반 김영란 5반 채혜온

7반 문선희 6반 허경행

6반 김현숙 4반 장영미

4반 서금순 3반 이희영

7반 유선옥

명탐정 미섭이님 나가신다!

뿌리오 2차 공지 결과

폰 문자에 불이나네요...

"사정이 있어 참석 못하지만 보고프다"

"1박으로 참석한다."

"당일참석이다 " "잠은 어디서 자냐" 등등

2008 신년모임 참석예정자 명단(12월 11일 2시반 현재) 계
　 1반 2반 3반 4반 5반 6반 7반 　
1박 　 윤정수 유환숙 김혜경 김윤주 이숭원 문선희 　
　 　 이강임 송미섭 김영 조병섭 이경숙 엄정숙 　
　 　 유승애 오효심 이경옥 강혜령 최진자 배승자 　
　 　 안순선 남명숙 서금순 정일수 김현숙 최성원 　
　 　 김경희 신건수 　 이명구 허경행 유선옥 　
　 　 박근숙 배정숙 　 김영란 김봉이 서선옥 　
　 　 최동옥 　 　 채혜온 이강희 이진옥 　
　 　 　 　 이혜순 김미정 김옥경 　
　 　 　 　 　 　 이경희 윤경자 　
　 　 　 　 　 　 주영복(미) 　 　
　 　 　 　 　 　 박화선(미) 　 　
　 　 　 　 　 　 　 　 　
　 　 　 　 　 　 　 　 　
소계 0 7 6 4 8 11 9 45
당일
참석 김영미 조연희 민경혜 장영미 이선일 경명신 조인애 　
김경자 이미연 백은순 　 이혜련 안은경 한옥화 　
손경란 민창숙 정진선 　 김영자 손명란 김옥선 　
이명숙 문옥미 이희영 　 　 김영란 박명희 　
김희선 박인혜 　 　 　 공경심 김미자 　
원명희 황은숙 　 　 　 　 　 　
김진숙 김현숙 　 　 　 　 　 　
이은구 　 　 　 　 　 　 　
변영숙 　 　 　 　 　 　 　
　 김복녀 　 　 　 　 　 　 　
소계 10 7 4 1 3 5 5 35
총계 10 14 10 5 11 16 14 80

현재 참석인원은 1박 52명, 당일 40명으로 총 92명 입니다.
열화와 같은 친구들의 성원으로
홀을 큰데로 바꿔야 할거 같아요.

미섭아~ 안그래도 이렇게 친구들의 호응이 뜨거울 줄이야~

그동안 친구들을 보고 싶어하던 마음이 통했나 보구나~

거의 100명에 육박하는 친구들을 모시기엔,

그곳 홀이 비좁을 것같아서,

오늘 다시 연락하여,본관 3층의 좀더 넓은 홀로 예약하기로 했다.

실제 참석 인원을 최종 점검하려면,

미리 예약을 받아야할 것같다.(x8)

우리 친구들은 말 안해도 문자 한 건으로
이렇게나 많이 모이는
따뜻한 정이 흘러 넘치는 친구들인거 같아.
경옥이 말대로 보고 싶던 맘이 통하여서.....
암튼 임원진들이 즐거운 비명을 더 지를수 있도록,
30주년의 감격을 다시 한번!!!

조용히 있다가도 뭉칠 기회다 싶으면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뜨겁게 뭉치네. 30주년 감격이 되살아나는듯하다.

7반 최선옥 1박 추가 해주세요

단체 메시지에- 답신 메시지 준 친구들한테 또 일일이 답장 주면서 느낀점. : 따뜻하다. 그동안 쌓은 정은 없어도 30년전의 추억이 살아있는 한 우린 친구! 맞는 거 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