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 인일 13기 정기총회 > *기록 : 송미섭 총무
1. 일시 : 2007년 1월 13일(토) 1:00~4:00
2. 장소 : 인천 주안 리더스 클럽
3. 참석인원 : 93명
1반 ( 9명) : 김복녀, 김희선, 박영숙, 변영숙, 원명희, 윤선희, 이명숙, 이은구, 이영애
2반 (18명): 권혜영, 김경희, 김명숙, 김명희, 김순희, 김현숙, 민창숙, 박근숙, 오선미, 유승애, 유창애, 윤정수, 이혜선, 최동옥, 최숙경, 황은숙, 이강임, 박인혜
3반 (11명): 김은숙, 남명숙, 송미섭, 송숙영, 신건수, 오효심, 유원숙, 유환숙, 이미자, 이수경, 한명자
4반 ( 9명): 김혜경, 용문영, 이경옥, 이은미, 이인숙, 장영미, 정은경, 조선옥, 조항자
5반 (13명): 강혜령, 고문숙, 김영규, 김영란, 김영숙, 김윤주, 김혜숙,양혜경, 이명구, 이선일, 이혜순, 정일수, 조병섭
6반 (11명): 김영란, 최충옥, 이숭원, 이경희, 공경심, 경명신, 최진자, 김현숙, 이경숙, 허경행, 박화선
7반 (22명): 고경선, 권경이, 김미자, 김숙이, 김연옥, 김옥경, 김정순, 김화동, 노경희, 라석란, 배승자, 서선옥, 신영선, 유정숙, 윤경자, 이애경, 이진옥, 조인애, 최선옥, 최성원, 한옥화, 윤정순
4. 회의 내용
1) 식사하면서 홈커밍데이 동영상 관람 (1부, 2부)
그날의 즐거웠던 일들을 영상을 보면서 추억하였습니다. 은사님들이 나올 때.. 또 객석에서 박수치며 즐거워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대에서 공연하느라 다른 공연 못봤던 것을 다시 보면서...사회자 진향이의 능수능란한 진행(특히 선생님의 손에 키스하며 열창하던 노래)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 때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2) 임원선출
이경옥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김혜경, 이숭원을 적극 추천하였으나 거의 모든 회원들이 이경옥회장단이 1년 더 수고해 줄 것을 요구하여 만장일치(?)로 전임 모든 임원들이 그대로 1년 더 연임하기로 하고, 회칙은 더 보완하여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3) 장학기금 전달
홈커밍데이에서 모금된 기금 중 1천만원을 모교 장학금(13회 장학금)으로 총동창회장님(정외숙)께 기금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인일홈피관리자 안광희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4) 앵콜 합창
인일 합창제에 참석하지 못했던 친구들을 위해 앵콜 “알까요” 합창을 다시 했습니다.
비록 가사와 율동을 잊어버려서 버벅대면서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알수없는 인생>를 뻣뻣해진 허리웨이브와 함께 하는 재미도 있었구, 그걸 보는 친구들도 재미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인일 합창제의 상금으로 숭원이가 합창단원들에게 준비해준 가지각색의 브로우치를 갖게 되는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5) 장기자랑
석란이의 애절한 가요...서선옥의 신나는 춤과 허경행의 노래, 조리&채 시스터즈의 노래와 춤(한명자, 이수경, 이은미), 현숙이의 노래… 등등 시간이 아쉽기만한 했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다리며....
1. 일시 : 2007년 1월 13일(토) 1:00~4:00
2. 장소 : 인천 주안 리더스 클럽
3. 참석인원 : 93명
1반 ( 9명) : 김복녀, 김희선, 박영숙, 변영숙, 원명희, 윤선희, 이명숙, 이은구, 이영애
2반 (18명): 권혜영, 김경희, 김명숙, 김명희, 김순희, 김현숙, 민창숙, 박근숙, 오선미, 유승애, 유창애, 윤정수, 이혜선, 최동옥, 최숙경, 황은숙, 이강임, 박인혜
3반 (11명): 김은숙, 남명숙, 송미섭, 송숙영, 신건수, 오효심, 유원숙, 유환숙, 이미자, 이수경, 한명자
4반 ( 9명): 김혜경, 용문영, 이경옥, 이은미, 이인숙, 장영미, 정은경, 조선옥, 조항자
5반 (13명): 강혜령, 고문숙, 김영규, 김영란, 김영숙, 김윤주, 김혜숙,양혜경, 이명구, 이선일, 이혜순, 정일수, 조병섭
6반 (11명): 김영란, 최충옥, 이숭원, 이경희, 공경심, 경명신, 최진자, 김현숙, 이경숙, 허경행, 박화선
7반 (22명): 고경선, 권경이, 김미자, 김숙이, 김연옥, 김옥경, 김정순, 김화동, 노경희, 라석란, 배승자, 서선옥, 신영선, 유정숙, 윤경자, 이애경, 이진옥, 조인애, 최선옥, 최성원, 한옥화, 윤정순
4. 회의 내용
1) 식사하면서 홈커밍데이 동영상 관람 (1부, 2부)
그날의 즐거웠던 일들을 영상을 보면서 추억하였습니다. 은사님들이 나올 때.. 또 객석에서 박수치며 즐거워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대에서 공연하느라 다른 공연 못봤던 것을 다시 보면서...사회자 진향이의 능수능란한 진행(특히 선생님의 손에 키스하며 열창하던 노래)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 때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2) 임원선출
이경옥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김혜경, 이숭원을 적극 추천하였으나 거의 모든 회원들이 이경옥회장단이 1년 더 수고해 줄 것을 요구하여 만장일치(?)로 전임 모든 임원들이 그대로 1년 더 연임하기로 하고, 회칙은 더 보완하여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3) 장학기금 전달
홈커밍데이에서 모금된 기금 중 1천만원을 모교 장학금(13회 장학금)으로 총동창회장님(정외숙)께 기금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인일홈피관리자 안광희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4) 앵콜 합창
인일 합창제에 참석하지 못했던 친구들을 위해 앵콜 “알까요” 합창을 다시 했습니다.
비록 가사와 율동을 잊어버려서 버벅대면서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알수없는 인생>를 뻣뻣해진 허리웨이브와 함께 하는 재미도 있었구, 그걸 보는 친구들도 재미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인일 합창제의 상금으로 숭원이가 합창단원들에게 준비해준 가지각색의 브로우치를 갖게 되는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5) 장기자랑
석란이의 애절한 가요...서선옥의 신나는 춤과 허경행의 노래, 조리&채 시스터즈의 노래와 춤(한명자, 이수경, 이은미), 현숙이의 노래… 등등 시간이 아쉽기만한 했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다리며....
2007.01.19 17:05:17 (*.32.200.17)
화선아~반갑다~
한동안 뜸해서 궁금하던 차에,
어제 네가 보내준 예쁜 카드 잘 받았어~
너를 닮아 예쁜 글씨와 날씬한 여인이 그려진 카드,정말 반갑더라.
너희 가족들도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새해에도 이곳에서나마 자주 만나자~(x1)
한동안 뜸해서 궁금하던 차에,
어제 네가 보내준 예쁜 카드 잘 받았어~
너를 닮아 예쁜 글씨와 날씬한 여인이 그려진 카드,정말 반갑더라.
너희 가족들도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새해에도 이곳에서나마 자주 만나자~(x1)
2007.01.19 21:41:13 (*.235.59.148)
아니~~
경옥이에게 온 카드는 날씬한 여인?
난 예쁜 꽃 카드 받았지~~
화선아 고맙다
가까우니 한국 오면 또 보자~~(:ab)(:ab)
경옥이에게 온 카드는 날씬한 여인?
난 예쁜 꽃 카드 받았지~~
화선아 고맙다
가까우니 한국 오면 또 보자~~(:ab)(:ab)
2007.01.21 11:18:47 (*.203.20.20)
화선아,내가 갑자기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되어 동창수첩에서 네 전화
번호는 적어 갔는데 동경에서 1박할때 전화했더니 사용하는 번호가 아니라고 하네..
모처럼 화선이가 사는 곳에 가까이 가니 화선이가 생각나 통화라도 하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 되어서
안타까웠어.내가 전번을 잘못 적었는지.아님 동창수첩 전화번호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더라.
번호는 적어 갔는데 동경에서 1박할때 전화했더니 사용하는 번호가 아니라고 하네..
모처럼 화선이가 사는 곳에 가까이 가니 화선이가 생각나 통화라도 하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 되어서
안타까웠어.내가 전번을 잘못 적었는지.아님 동창수첩 전화번호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더라.
2007.01.23 23:14:02 (*.238.71.123)
경희야~~
동경에 왔었구나. 수첩에 있는 전화번호가 맞는데, 우째 통화가 안됐을까.
집전화; 5836-3082, 핸폰; 080-5537-7417, e-mail; aiheiwa@hanmail.net
메일 주소만 틀리게 나왔네~~~
불편함 없이 구경 잘 하고 돌아갔니?
아쉬워라::$
동경에 왔었구나. 수첩에 있는 전화번호가 맞는데, 우째 통화가 안됐을까.
집전화; 5836-3082, 핸폰; 080-5537-7417, e-mail; aiheiwa@hanmail.net
메일 주소만 틀리게 나왔네~~~
불편함 없이 구경 잘 하고 돌아갔니?
아쉬워라::$
30주년 행사를 훌륭히 치르고, 또 일년 수고를 해줄 친구들아~~~(:f)(:f)(:f)(:f)(:f)
이걸로 밖에 표현할 수 없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