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지난 해 처럼 여전히 행복하그라..

삶의 한점이 다 사라지기 전에
오늘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잠시 인일홈에 들어와서
기도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