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5시쯤,

이명구 친정아버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추석 때부터,위독하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더니,

끝내 하늘나라의 부르심을 받으셨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명구의 큰슬픔에 무슨 말로 위로해야할지 모르겠구나.



빈소는 인하대병원 영안실.

연락처 :  이명구 (010-7707-7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