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우리의 최종 리허설은 호텔서 4시에 합니다.
다행히 그날 호텔장소를 4시부터 사용할 수 있다하여,
그날 1,2,3부 행사 담당자들과,3부 장기자랑 참여자들은,
각 반별로 모였다가, 4시에는 우리의 행사장소에서 실제 리허설을 합니다.
반주음악도 틀어 보고,맞춰보는 작업과 무대 위에서 행동반경도 체크해 보고,
실제 시간도 체크해 보아,조정도 해야하겠습니다.
선물포장담당 친구들은 2시까지 와서,200여개의 포장을 해야합니다.
각반 은사님 안내할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은사님들께 전화체크하여,
적어도 5시 30분까진 대기실에 오실 수 있도록 안내 부탁합니다.
남편중창단 멤버 되시는 분들은 5시까지 호텔로 오셔서,연습을 하시겠습니다.
(미리 홈피에 올려진 곡을 각자 연습해 오시면,당일 중창도 가능하답니다.)(x8)
다행히 그날 호텔장소를 4시부터 사용할 수 있다하여,
그날 1,2,3부 행사 담당자들과,3부 장기자랑 참여자들은,
각 반별로 모였다가, 4시에는 우리의 행사장소에서 실제 리허설을 합니다.
반주음악도 틀어 보고,맞춰보는 작업과 무대 위에서 행동반경도 체크해 보고,
실제 시간도 체크해 보아,조정도 해야하겠습니다.
선물포장담당 친구들은 2시까지 와서,200여개의 포장을 해야합니다.
각반 은사님 안내할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은사님들께 전화체크하여,
적어도 5시 30분까진 대기실에 오실 수 있도록 안내 부탁합니다.
남편중창단 멤버 되시는 분들은 5시까지 호텔로 오셔서,연습을 하시겠습니다.
(미리 홈피에 올려진 곡을 각자 연습해 오시면,당일 중창도 가능하답니다.)(x8)
2006.10.19 17:38:27 (*.48.43.214)
선배님~
드디어...행사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지금 무척 떨리고,친구들 만날 생각에,흥분되기도 하구요~
예상보다도 훨씬 많은 친구들이 온다하여,좌석수 늘리느라 행복한 고민 중이예요.
선배님도 그날 꼭 오셔서,저희들의 잔치를 더욱 빛내주세요~;:)
드디어...행사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지금 무척 떨리고,친구들 만날 생각에,흥분되기도 하구요~
예상보다도 훨씬 많은 친구들이 온다하여,좌석수 늘리느라 행복한 고민 중이예요.
선배님도 그날 꼭 오셔서,저희들의 잔치를 더욱 빛내주세요~;:)
2006.10.20 06:07:12 (*.108.187.124)
경옥회장을 비롯
혜경이,
승원이,
선옥이,
미선이,
그리고 명구를 비롯한 13기 후배님들.
정말 축하축하 드립니다!!
작년 이맘때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한
우리 `12기의 홈컴잉데이`도
시간이 흐를 수록
어색함이나 실수등도 모두 우리의 피붙이모양
어찌나 애뜻하고 사랑스러운지...
아마
이 행사가
13기 후배들의 멋진 인생의 이모작을 위한
탄탄한 발판이 되는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그리 도움은 크게 못되었지만
항상 친정 동생 일처럼
우리 12기 선배들이 신경은 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인일여고 시절에도
13기 후배들은 딱히 크게 나서서 하는 것보다
조용조용 조신하게 실속(?)있게 살더니
이번 행사도
차분히 단계단계 밟아가며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고 마음 든든하네요!
잘하면 잘하는대로
실수하면 실수하는대로
모두가 추억거리이며 재미있답니다...
행사 잘 치르시고
저는 멀리서(여기 캐나다 토론토)
행사 사진과 동영상을 기다릴께요.
13기,화이팅!!(:y)(:l)
혜경이,
승원이,
선옥이,
미선이,
그리고 명구를 비롯한 13기 후배님들.
정말 축하축하 드립니다!!
작년 이맘때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한
우리 `12기의 홈컴잉데이`도
시간이 흐를 수록
어색함이나 실수등도 모두 우리의 피붙이모양
어찌나 애뜻하고 사랑스러운지...
아마
이 행사가
13기 후배들의 멋진 인생의 이모작을 위한
탄탄한 발판이 되는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그리 도움은 크게 못되었지만
항상 친정 동생 일처럼
우리 12기 선배들이 신경은 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인일여고 시절에도
13기 후배들은 딱히 크게 나서서 하는 것보다
조용조용 조신하게 실속(?)있게 살더니
이번 행사도
차분히 단계단계 밟아가며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고 마음 든든하네요!
잘하면 잘하는대로
실수하면 실수하는대로
모두가 추억거리이며 재미있답니다...
행사 잘 치르시고
저는 멀리서(여기 캐나다 토론토)
행사 사진과 동영상을 기다릴께요.
13기,화이팅!!(:y)(:l)
2006.10.20 20:21:06 (*.48.43.238)
은혜언니~
멀리서도 후배들 걱정해 주시고,챙겨 주시는 천사표언니~
혜숙이 언니편에 축하화환 보내셨다는 얘기 듣고,너무 감사했어요.
작년 12기 언니들의 성대한 행사를 보면서,
과연 우리도 해낼 수 있을까 엄청 걱정을 했는데,
의리있는 12기 언니들이 넘겨주신 노하우와 시나리오 덕분에,
반쯤은 무임승차하듯이,비교적 수월하게 해나가고 있어요.
언니 말씀대로,저희 13기 친구들은 너무 겸손하고 얌전하여,
대부분 앞으론 나서질 않고,
대신 뒤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300여명의 주소와 2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한다고 해요.
드디어 내일 행사일을 앞두고,
다시한번 빠진 부분은 없나 체크하고 있어요~
아쉽지만 고마운 언니껜 동영상으로 보여드려야 겠네요.
내일 행사 잘 치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x15)
멀리서도 후배들 걱정해 주시고,챙겨 주시는 천사표언니~
혜숙이 언니편에 축하화환 보내셨다는 얘기 듣고,너무 감사했어요.
작년 12기 언니들의 성대한 행사를 보면서,
과연 우리도 해낼 수 있을까 엄청 걱정을 했는데,
의리있는 12기 언니들이 넘겨주신 노하우와 시나리오 덕분에,
반쯤은 무임승차하듯이,비교적 수월하게 해나가고 있어요.
언니 말씀대로,저희 13기 친구들은 너무 겸손하고 얌전하여,
대부분 앞으론 나서질 않고,
대신 뒤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300여명의 주소와 2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한다고 해요.
드디어 내일 행사일을 앞두고,
다시한번 빠진 부분은 없나 체크하고 있어요~
아쉽지만 고마운 언니껜 동영상으로 보여드려야 겠네요.
내일 행사 잘 치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x15)
마지막 스퍼트에 강한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줬어요.
후배들이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다가 올 것입니다.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y)(:y)(: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