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오늘 우리 사무실에서 행사날 프로그램 기획사측하고 미팅이 있었다
우리의 추진위원장 헤경이는 바쁘게 오느라
회사일을 처리 못해서 잠깐 틈을 내 일하고 있네
열심히 일하는 그녀가 아름답네요~~~
2006.09.28 09:25:31 (*.240.127.26)
혜경인 예나 지금이나 에너지가 만발이구나.
명구의 이런 마음과 기술 없인 우리가 어찌 아름다운 여인들을 감상이나 할 수 있겠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 오늘도 수---고--!!!
명구의 이런 마음과 기술 없인 우리가 어찌 아름다운 여인들을 감상이나 할 수 있겠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 오늘도 수---고--!!!
2006.09.28 14:36:29 (*.48.39.134)
이날도 동영상 편집하는 기획사 사람과 미팅하느라,
회사일도 마무리 못하고 뛰어와,명구네 사무실서 겨우 마무리하고,
그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30주년 행사준비를 위해 바삐 뛰는 혜경이를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수많은 협찬품을 받아 오느라 동분서주하면서도,힘든 내색 한번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선물 하나라도 더 챙겨 줄까 궁리를 하는, 우리 13기의 보물 1호인 혜경이~
만약 이번 행사준비에 혜경이가 없었다면,어땠을까?
매사에 적극적이고,결단력 있으며 너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모든 일을 시원스레 해결해 주는
우리의 해결사~
보면 볼수록 매력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혜경이 덕에,
우리의 30주년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캉캉의상도 본인이 맞춰서 입혀주고 가르쳐 주고 모이라 외쳐 주는,그 열정~
수첩제작도 230만원이나 드는 걸,거래처에 원가에도 못미치는 가격에 부탁하고,
정말로 나중에 거래처에 인사하려면 얼마나 힘들텐데...
걱정 많고 소심한 내 곁에,이런 보물같은 친구가 있어,
우리 13기는 너무 행복한 거 같아~(x2)(x2)(x2)
회사일도 마무리 못하고 뛰어와,명구네 사무실서 겨우 마무리하고,
그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30주년 행사준비를 위해 바삐 뛰는 혜경이를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수많은 협찬품을 받아 오느라 동분서주하면서도,힘든 내색 한번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선물 하나라도 더 챙겨 줄까 궁리를 하는, 우리 13기의 보물 1호인 혜경이~
만약 이번 행사준비에 혜경이가 없었다면,어땠을까?
매사에 적극적이고,결단력 있으며 너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모든 일을 시원스레 해결해 주는
우리의 해결사~
보면 볼수록 매력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혜경이 덕에,
우리의 30주년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캉캉의상도 본인이 맞춰서 입혀주고 가르쳐 주고 모이라 외쳐 주는,그 열정~
수첩제작도 230만원이나 드는 걸,거래처에 원가에도 못미치는 가격에 부탁하고,
정말로 나중에 거래처에 인사하려면 얼마나 힘들텐데...
걱정 많고 소심한 내 곁에,이런 보물같은 친구가 있어,
우리 13기는 너무 행복한 거 같아~(x2)(x2)(x2)
2006.09.28 15:19:53 (*.118.6.133)
와우~ 별안간 김 혜경이 떳네?? 너무 과찬을 해주어 몸둘바를 모르겠구먼, 더 잘하라는 당부로
알고 힘닿는것 할께~. 홈피지기 명구는 물론, 소리없이 도와주는 친구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알고 힘닿는것 할께~. 홈피지기 명구는 물론, 소리없이 도와주는 친구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여기 전기 사정이 안 좋아서 낮에는 전혀 안 들어오다가 밤에만 오는데
쨤을 내어 여기 잠깐 들여다 보는 것이 차암 좋다..
혜경이는 원래 아름다운 여인인데..
새삼스럽게 사진까지 올리니
그 모습이 더욱 빛나네.. ^^
내가 볼 땐 둘다 아름답다..
고로
아름다운 두 여인, 명구와 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