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선배님과 동기동창이신거지요.
2006.08.14 18:56:00 (*.17.204.40)
친구 동생이라니 바로 반말이 나오네.
그래도 돼지?
돼지? 되지? 갑자기 헷갈리네, 어떤게 맞지? 돼지? 되지?
누가 말좀 해주려무나.... 오늘 또 더위 먹었네. (x12)
그래도 돼지?
돼지? 되지? 갑자기 헷갈리네, 어떤게 맞지? 돼지? 되지?
누가 말좀 해주려무나.... 오늘 또 더위 먹었네. (x12)
2006.08.14 20:39:17 (*.48.36.247)
당연하신 말씀이시죠~
저희 13기 홈피에 자주 찾아 주시어,
조언도 남겨 주시고,
재미난 얘기도 남겨 주셔도 돼지요?되지요?
저도 오늘 더위 먹었어요~(x19)
저희 13기 홈피에 자주 찾아 주시어,
조언도 남겨 주시고,
재미난 얘기도 남겨 주셔도 돼지요?되지요?
저도 오늘 더위 먹었어요~(x19)
2006.08.17 12:56:47 (*.133.156.168)
저도 선미언니 잘 알아요 ^^ 초등교 동창이거든요.
은미보다 훨씬 더 미인이지요. 정말 예뻤어요.
은미야 미안.ㅋ
내가 보기엔 그런걸 어쩌누...ㅋㅋ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은미네 5자매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천하절색 양귀비들이랍니다.
나도 더위 먹었나 자꾸 흰소리가 나오네.
그렇지만 천하절색 양귀비는 절대 흰소리가 아닙니당.
은미야^^ 조만간 네 5자매 사진을 필히 올려 증명해야겠다.
은미보다 훨씬 더 미인이지요. 정말 예뻤어요.
은미야 미안.ㅋ
내가 보기엔 그런걸 어쩌누...ㅋㅋ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은미네 5자매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천하절색 양귀비들이랍니다.
나도 더위 먹었나 자꾸 흰소리가 나오네.
그렇지만 천하절색 양귀비는 절대 흰소리가 아닙니당.
은미야^^ 조만간 네 5자매 사진을 필히 올려 증명해야겠다.
2006.08.17 20:20:24 (*.9.229.114)
13기 후배 여러분 홈컴잉 30주년 행사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죠?
그런 모임을 통해 오랫만에 동기들을 만나게 되고
모교의 교정과 은사들도 생각하게 되는 멋진 행사이더라구요
13기 행사는 너무나도 참신하고 예측불허의 기발한 행사가 된다구 하던데요
꼭 우리 명랑소녀 이은미 동생때문만은 아니구요
한명자 후배
그런 과찬의 말씀을 하시다니요
곧 밝혀질 그런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암튼 반가와요
그런 모임을 통해 오랫만에 동기들을 만나게 되고
모교의 교정과 은사들도 생각하게 되는 멋진 행사이더라구요
13기 행사는 너무나도 참신하고 예측불허의 기발한 행사가 된다구 하던데요
꼭 우리 명랑소녀 이은미 동생때문만은 아니구요
한명자 후배
그런 과찬의 말씀을 하시다니요
곧 밝혀질 그런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암튼 반가와요
2006.08.18 09:03:28 (*.17.204.40)
선미가 동생 방에 들어왔네?
딴 방에서 친구 만나니 그것도 재밌네.
은미는 한해가 떨어진 후배라 기억에 없고.
선미를 닳았다면 은미도 틀림없는 미인일꺼야.
선미?
정말 예쁘지, 오죽하면 미모가 필요한 11기 회장이 되었겠니? ㅎㅎㅎㅎㅎ
근데 어찌 5자매 씩이나?
확인차원에서 선미 모습 올려볼께. - 선미 11회 회장 된 날.

딴 방에서 친구 만나니 그것도 재밌네.
은미는 한해가 떨어진 후배라 기억에 없고.
선미를 닳았다면 은미도 틀림없는 미인일꺼야.
선미?
정말 예쁘지, 오죽하면 미모가 필요한 11기 회장이 되었겠니? ㅎㅎㅎㅎㅎ
근데 어찌 5자매 씩이나?
확인차원에서 선미 모습 올려볼께. - 선미 11회 회장 된 날.
2006.08.18 09:51:05 (*.133.156.168)
우와~~~ 언니 넘 고우세요...
아직도 처녀같으시네^^
은미편에 소식들었어요.
다들 건강하시죠? 저도 잘 있답니다.
앞으로는 은미덕분에 더욱 행복할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종종 오셔서 기운 좀 북돋워 주세요.
언니 보니까 갑자기 박창례 교장샘님, 권샘님이 생각나요.
그때가 참 그리워요. 그쵸 언니?
아직도 처녀같으시네^^
은미편에 소식들었어요.
다들 건강하시죠? 저도 잘 있답니다.
앞으로는 은미덕분에 더욱 행복할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종종 오셔서 기운 좀 북돋워 주세요.
언니 보니까 갑자기 박창례 교장샘님, 권샘님이 생각나요.
그때가 참 그리워요. 그쵸 언니?
어머...나, 처음 알았네.
그러면 흰눈이를 맡기고 집을 비운 사람이 선미?
ㅎㅎㅎㅎㅎ
정말 너무 반갑다.
우리 11기 방에도 들어와 언니 친구들한테 인사 드려야지? (x21) - 강요 아님.
아.... 이름이 비슷하구나.
반가워.
글도 잘 쓰던데, 자주 이름 보게 해주는거지? (:x)(:z)(:z)(:x)(:x)(: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