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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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복(福)을 독차지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될 때가 있어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니 정말 이렇게까지 복을 받아도 되나 해서 매우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조금 불안해지기도 해요. 내가 혹 내 자식들한테 가는 복까지 가로채는 것은 아닌가 해서….”
어떤 유명한 분이 크나큰 상을 받으시며 하셨다는 이 말씀.
며칠 전 신문에서 읽은 어느 기자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너무도 공감이 갑니다.
가진 건 많지 않아도, 큰 지위는 없어도 그 분의 말처럼 혹시 내 자식들 복을 내가 당겨쓰지는 않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더 이상 욕심 부리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의 복은 자식들을 위해서 남겨 놓겠습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많은 복들에 감사하며, 현재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은 조금 불안해지기도 해요. 내가 혹 내 자식들한테 가는 복까지 가로채는 것은 아닌가 해서….”
어떤 유명한 분이 크나큰 상을 받으시며 하셨다는 이 말씀.
며칠 전 신문에서 읽은 어느 기자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너무도 공감이 갑니다.
가진 건 많지 않아도, 큰 지위는 없어도 그 분의 말처럼 혹시 내 자식들 복을 내가 당겨쓰지는 않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더 이상 욕심 부리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의 복은 자식들을 위해서 남겨 놓겠습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많은 복들에 감사하며, 현재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30년만에 처음 만났는데도,너무나 편하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받아 줄것 같은 느낌이 왔단다.
그래,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많은 복들에 감사하며,
주변에 있는 이웃,친구들에게도 뭔가 나눌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도 해보고...
오늘 늦게라도 모임에 찾아와 얼굴 보게되어,너무 반가왔단다(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