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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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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신혜영후배입니다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62254
2005.08.09
09:29:26 (*.248.225.48)
2318
부산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인 13.신혜영동문을 만났습니다
부산에서 오래 거주하여 인천에 대한 기억이 아스라해지는 요즘,
총동창회주관의 동문교수 모임에 참석하여
인일여고에 대한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13회도 많이 활성화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사진은 본인이 수줍어 하여 곧 내리도록 할께요 .양해를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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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09:48:56 (*.49.58.98)
13.이명구
혜영아
어제 통화하고 또 보니 또 반갑다
저번에 분당에 입원했을때보다 좀 살이 찐것 같은데...
체력을 위해 많이 좀 먹고 힘내자....
어려운 걸음 해서 올라왔으니
9월 모임에서는 보기 힘들것 같네....
내가 한번 부산에 갈 기회가 된다면
만날수 있으려나....
혜영아 빨간 맆스틱에 빨간 가디건 너무 잘 어울린다(:k)
2005.08.11
21:58:59 (*.238.64.40)
13.민창숙
하이~ 혜영! 너무나구여운 교수님같다, ㅎㅎㅎ 언제나 열정넘치는 삶이었나보다, 모습에서 느껴진다, 참~ 민창숙 생각나지? 김명숙으로부터 소식들었당, 가끔씩, 너무반가워! 얼굴볼날있겠지?
2005.10.13
21:48:47 (*.156.5.32)
이강임
혜영아? 너무 보고 싶다. 사진이라도 봤으면 했는데 막을 내렸네. 항상 열정적이던 너의 고 1학년때 모습이 떠오른다. 가끔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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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 인일13회 임원명단 (정기총회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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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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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2339
2005-10-02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 오더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제는 평양까지..... 평양 가는거 극비 아니지? 잘 갔다 와 평양 갔다 와서 정말 보자~~~ 저번 모임에서 보고는 전화만 계속 왔다 갔다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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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이선일동문
3
관리자
2350
2005-09-29
그린사랑 골프모임에서 만난 멋쟁이 이선일동문입니다 카메라를 대자 너무도 예쁘게 포즈를 취해주었지요
54
13회 동기들은 잘 보시고,빨리 신청하세요!
2
13.이경옥
2621
2005-09-27
오는 11월 5일 인일의 밤 행사 준비 회의 결과,우리 13기의 준비할 일. 1)우리 13기를 대표하여 장기자랑에 동참할 친구들 모집. 인원;12명 내외.(약간의 운동신경과 음악을 좋아 하고,몸치만 아니면 됨.) 연습은 2-3회 정도 ....
53
어떻게 되어 가니?
2
13.이미경
2320
2005-09-24
명구야, 경옥아,, 뭘 할지 결정했니? 선배님들께 고개 못들 일은 하지 않아야 하잖니.. 내가 오늘 아이들 보내느라 이제까지 정신 없이 보냈다. 정 없으면 내가 북이라도 장구라도 쳐 볼까나? 그런데 몸이 돌아 갈거나?ㅋㅋ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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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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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명구
2362
2005-09-03
반가웠어 이렇게 보니 옛생각이 아롱거리네 앞으로도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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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반가웠어.
5
김영규
2307
2005-09-03
오늘 모임 반가웠어. 오랜 만에 본 얼굴들인데 다들 그대로야. 알럽까페에 얼굴이나 글이 올려있던 친구들은 늘 봤던 친구들 처럼 느껴졌는데 혜선이 선일이 미경이 경옥이.원명희.명구.선옥이.순덕이.석란이 아마 컴이 없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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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쿨......인일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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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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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뉴스등록 전체보기 2005-7-22(금) | [개업] 어학원을운영하고있읍... 이윤정(lyj7138) 2005-5-14(토) | [동창] 모교교정 동영상입니... 전영희(mamita) 2003-11-21(금) | 인일여고 11회 홈... 전영희(mamita) 전체선생님 보기ㅣ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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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산장? 명숙아 우리 본거 그거 뭐였지?
13.이미경
2359
2005-08-27
명숙이 아침에 일찍 전화 와서 한약방 가자고 졸라댔다. 어젯밤에 집에 안 왔다고 성화하면서... 어제 병원 가서 검진 받는 진료비 다 내고서... 오늘은 한약방 가자고 조르고, 종합 검진 대사관에 낼 것 하자고 조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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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모임에 참석하실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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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이경옥
2339
2005-08-23
지난번 공지한 우리 13회동창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친구들 여기에 올려줘. 단체문자로 응답을 기대한다고 했는데,오래 뜸들이지 말고,빨리 대답 좀 해주라. 내가 답장 기다리다가,긴 목이 더 길어졌단다.보고 싶은 친구들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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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번호 생겼당, 그런데 고장나서 바꼈다, 놀고 있는 핸폰있으면 한개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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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2545
2005-08-21
한국에 오자마자 수련회 캠프 다녀 오느라 아직 정신도 못 차렸다. 그래도 핸폰은 생겼당.. 010-9387-5293 (고장) 019-9129-6405 빌렸당. 연락하그라 칭구들아.. 9월 3일에 어쩌면 대구에 딸수술 때문에 갈지도 몰라서 고민이다. 날...
13회 신혜영후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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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2318
2005-08-09
부산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인 13.신혜영동문을 만났습니다 부산에서 오래 거주하여 인천에 대한 기억이 아스라해지는 요즘, 총동창회주관의 동문교수 모임에 참석하여 인일여고에 대한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13회도 많이 활성화되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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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우리 얼굴 좀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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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얘들아,우리 얼굴 좀 보자꾸나! ..........................이경옥 그동안 잘 살고 있는 친구들아,고맙고 반갑다. 올 여름의 무더위를 묵묵히 참아내고 이겨내듯,여고 졸업 후 삼십여년의 시간들을 각자 열심히 살았을 친구들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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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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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3
3학년 때 변봉수 선생님 반 이었던 김경자야. 이곳에 몇 번 들렀느데 오늘은 몇자 남긴다. 아이러브 스쿨에 있던 친구들이 이곳에도 둥지를 튼 것 같은데 반갑다. 그리고 그동안 연락 받았는데 한번도 연락하지 않아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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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발톱도 깍아 주는 여자,,
13.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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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다 끝냈는데도 예린데 아직 안 왔다,, 전화로 다그채고,, 부리나케 오고, 안쓰는 물건들 내 놓은 것 챙기고 열무랑 파랑 뽑아서 담는 것 보고 난 바로 떠났다.. 쇼퍼스 플라자쪽에 카드 집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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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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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성(인고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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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8
『여보... 밤나무꽃 냄새 맡어봤어요?』 『밤나무가 꽃피남?』 『개똥엄마 그러는데... 밤꽃냄새가 쥑인데요...』 『밤꽃이 뭘 죽여?』 『그냄새가 ♂ 냄새와 흡사해서... 밤꽃 피면 미망인들이 몹시두 힘드러 한다네요』 『설마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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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어디죠? *워따똥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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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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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마우스를 긁으면서 풀어보세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 든 사람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 까리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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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해봐요
6
13.이명구
2494
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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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목사 어젯밤에 자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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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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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그녀가 오면 보여주려고 인일 홈페이지에 생각 없이 사진을 올리기는 올렸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웃기는 일을 한 것 같은 느낌.. 단순하게 한번 그녀를 좀 웃겨 주고 싶어서, 그냥 한번 변한 모습들을 그녀의 동기들에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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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이고 누가 김목사인가 하면... 고것이 궁금한가 본데요.
13.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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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은혜가 풍성해 보이는 것이 나이고, 쪼께 없어 보이는 쪽이 그녀.. ㅋㅋ 왜싸이즈가 다른가 하면 한쪽은 부자이고 한쪽은 덜,, 에고 더많이 토를 달고 싶은데 에고 오늘도 참자,, 하며 이를 꽉 물고 있음.. 그나저나 그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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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인일 동문들이 모여서 사진 찍었당...*
18
13.이미경
4035
2005-05-28
^^헤헤.. 이글을 어디다 올려야 할지 한참을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우리 방에 올린다.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아무리 후배지만 그래도 목사인데,, 장난 스런 말을 못하곗고, 또 우리가 너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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