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긁으면서 풀어보세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 든 사람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 까리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우선 멈춤





*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 만두 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속 터진다.




*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 엘리베이터 걸





* 개미집의 주소?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 가제트 형사의 성은? 마징





* "화장실이 어디죠?" 를 중국어로 하면? 워따똥싸?

                                
댓글
2005.06.12 21:06:59 (*.252.155.7)
13.이미경
명구야,, 요거 너만 보면, 빨랑 내릴란다,, 너 웃겨 주려고 올렸느데.. 에고 주책 부린거 같당..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5.06.12 22:41:00 (*.91.29.86)
13.이명구
어머....
이거 나만 보라고 올렸어?
재미있는거 겉이 나눠 봐야지....
ㅋㅋㅋ
만두장수 웃긴다 ㅎㅎㅎㅎ(x2)(x1)(x2)(x1)(x2)(x1)
삭제 수정 댓글
2005.06.13 08:23:55 (*.183.209.241)
5.김순호
지우지 마요!
월요일 아침에 엔톨핀이 팍! 솟는데.....
볼수록 재밌다....하하하하하 (x18)(x8)(x10)
삭제 수정 댓글
2005.06.13 21:03:10 (*.252.155.7)
13.이미경
어머 그래요?! 아 참, 고민되네,, ::(
삭제 수정 댓글
2005.07.01 15:14:47 (*.39.236.38)
이환성
ㅋㅋㅋ선교사님시네요...
댓글
2005.07.03 02:47:26 (*.252.155.7)
13.이미경
오메, 명구야, 것봐,,
선교사가 이런거 올리면 사람들 ㅋㅋㅋ 하면서 웃잖아..
내일 내린당,,,
알띠?
삭제 수정 댓글
2005.07.03 12:40:01 (*.91.29.23)
13.이명구
그냥 냅더유........(x7)
삭제 수정 댓글
2005.07.04 16:23:55 (*.39.236.38)
이환성
목사님은 화장실 안가시남?
삭제 수정 댓글
2005.07.04 16:51:50 (*.178.218.163)
13.이명구
(x8)(x7)(x8)(x7)(x8)
댓글
2005.07.05 03:37:44 (*.252.155.7)
13.이미경
날더러 어쩌란 말여?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2006-2007 인일13회 임원명단 (정기총회 결과보고)
13.이경옥
68245 2006-01-15
공지 2008년 인일 13회 임원 명단 2
13.이숭원
68889 2008-01-21
공지 2009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985 2009-01-10
공지 2010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457 2010-01-09
공지 2011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4
13.서선옥
66274 2011-02-10
공지 2012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
13.송미섭
59853 2012-01-14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6440 2012-04-12
공지 매월 13일은 13기 홈피 방문의 날 10
정보부
67909 2012-07-03
공지 2013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2
13.이명구
64552 2013-03-03
공지 2014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권혜영
59221 2014-01-26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5230 2014-12-15
공지 2015년 인일13기 임원진명단
13.김경희2반
55680 2015-01-30
56 미경아~~ 7 imagefile
이명구
2339 2005-10-02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 오더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제는 평양까지..... 평양 가는거 극비 아니지? 잘 갔다 와 평양 갔다 와서 정말 보자~~~ 저번 모임에서 보고는 전화만 계속 왔다 갔다해서리....  
55 멋쟁이 이선일동문 3 imagefile
관리자
2350 2005-09-29
그린사랑 골프모임에서 만난 멋쟁이 이선일동문입니다 카메라를 대자 너무도 예쁘게 포즈를 취해주었지요  
54 13회 동기들은 잘 보시고,빨리 신청하세요! 2
13.이경옥
2621 2005-09-27
오는 11월 5일 인일의 밤 행사 준비 회의 결과,우리 13기의 준비할 일. 1)우리 13기를 대표하여 장기자랑에 동참할 친구들 모집. 인원;12명 내외.(약간의 운동신경과 음악을 좋아 하고,몸치만 아니면 됨.) 연습은 2-3회 정도 ....  
53 어떻게 되어 가니? 2
13.이미경
2320 2005-09-24
명구야, 경옥아,, 뭘 할지 결정했니? 선배님들께 고개 못들 일은 하지 않아야 하잖니.. 내가 오늘 아이들 보내느라 이제까지 정신 없이 보냈다. 정 없으면 내가 북이라도 장구라도 쳐 볼까나? 그런데 몸이 돌아 갈거나?ㅋㅋ 연...  
52 29년만의 만남 4 imagefile
13.이명구
2362 2005-09-03
반가웠어 이렇게 보니 옛생각이 아롱거리네 앞으로도 자주 만나자  
51 오늘 모임반가웠어. 5
김영규
2307 2005-09-03
오늘 모임 반가웠어. 오랜 만에 본 얼굴들인데 다들 그대로야. 알럽까페에 얼굴이나 글이 올려있던 친구들은 늘 봤던 친구들 처럼 느껴졌는데 혜선이 선일이 미경이 경옥이.원명희.명구.선옥이.순덕이.석란이 아마 컴이 없었더라면 ...  
50 아이러브스쿨......인일홈에서 1 image
13.이명구
2429 2005-08-29
뉴스등록 전체보기 2005-7-22(금) | [개업] 어학원을운영하고있읍... 이윤정(lyj7138) 2005-5-14(토) | [동창] 모교교정 동영상입니... 전영희(mamita) 2003-11-21(금) | 인일여고 11회 홈... 전영희(mamita) 전체선생님 보기ㅣ전체...  
49 귀신산장? 명숙아 우리 본거 그거 뭐였지?
13.이미경
2359 2005-08-27
명숙이 아침에 일찍 전화 와서 한약방 가자고 졸라댔다. 어젯밤에 집에 안 왔다고 성화하면서... 어제 병원 가서 검진 받는 진료비 다 내고서... 오늘은 한약방 가자고 조르고, 종합 검진 대사관에 낼 것 하자고 조르고... 하...  
48 9월3일 모임에 참석하실 분들! 6
13회,이경옥
2339 2005-08-23
지난번 공지한 우리 13회동창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친구들 여기에 올려줘. 단체문자로 응답을 기대한다고 했는데,오래 뜸들이지 말고,빨리 대답 좀 해주라. 내가 답장 기다리다가,긴 목이 더 길어졌단다.보고 싶은 친구들아!!! 9월...  
47 핸폰번호 생겼당, 그런데 고장나서 바꼈다, 놀고 있는 핸폰있으면 한개 주라. 3
13.이미경
2545 2005-08-21
한국에 오자마자 수련회 캠프 다녀 오느라 아직 정신도 못 차렸다. 그래도 핸폰은 생겼당.. 010-9387-5293 (고장) 019-9129-6405 빌렸당. 연락하그라 칭구들아.. 9월 3일에 어쩌면 대구에 딸수술 때문에 갈지도 몰라서 고민이다. 날...  
46 13회 신혜영후배입니다 3
11.전영희
2318 2005-08-09
부산여대 유아교육과 교수인 13.신혜영동문을 만났습니다 부산에서 오래 거주하여 인천에 대한 기억이 아스라해지는 요즘, 총동창회주관의 동문교수 모임에 참석하여 인일여고에 대한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13회도 많이 활성화되고 친...  
45 얘들아,우리 얼굴 좀 보자꾸나! 1 imagefile
13.이명구
2492 2005-08-05
얘들아,우리 얼굴 좀 보자꾸나! ..........................이경옥 그동안 잘 살고 있는 친구들아,고맙고 반갑다. 올 여름의 무더위를 묵묵히 참아내고 이겨내듯,여고 졸업 후 삼십여년의 시간들을 각자 열심히 살았을 친구들을 떠...  
44 30년 만에 4
13.김경자
2305 2005-07-13
3학년 때 변봉수 선생님 반 이었던 김경자야. 이곳에 몇 번 들렀느데 오늘은 몇자 남긴다. 아이러브 스쿨에 있던 친구들이 이곳에도 둥지를 튼 것 같은데 반갑다. 그리고 그동안 연락 받았는데 한번도 연락하지 않아 미안하고...  
43 남의 발톱도 깍아 주는 여자,,
13.이미경
2494 2005-07-05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다 끝냈는데도 예린데 아직 안 왔다,, 전화로 다그채고,, 부리나케 오고, 안쓰는 물건들 내 놓은 것 챙기고 열무랑 파랑 뽑아서 담는 것 보고 난 바로 떠났다.. 쇼퍼스 플라자쪽에 카드 집에 갔...  
42 밤나무꼴 7
이환성(인고70)
2768 2005-06-28
『여보... 밤나무꽃 냄새 맡어봤어요?』 『밤나무가 꽃피남?』 『개똥엄마 그러는데... 밤꽃냄새가 쥑인데요...』 『밤꽃이 뭘 죽여?』 『그냄새가 ♂ 냄새와 흡사해서... 밤꽃 피면 미망인들이 몹시두 힘드러 한다네요』 『설마 그럴...  
화장실이 어디죠? *워따똥싸* 10 image
13.이미경
3487 2005-06-12
마우스를 긁으면서 풀어보세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 든 사람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 까리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 운...  
40 따라서 해봐요 6 image
13.이명구
2493 2005-06-04
 
39 김정림 목사 어젯밤에 자고 갔다. 3
13.이미경
2939 2005-06-02
그녀가 오면 보여주려고 인일 홈페이지에 생각 없이 사진을 올리기는 올렸는데 이제 생각해 보니 웃기는 일을 한 것 같은 느낌.. 단순하게 한번 그녀를 좀 웃겨 주고 싶어서, 그냥 한번 변한 모습들을 그녀의 동기들에게 보여...  
38 누가 나이고 누가 김목사인가 하면... 고것이 궁금한가 본데요.
13.이미경
2375 2005-06-01
은혜가 풍성해 보이는 것이 나이고, 쪼께 없어 보이는 쪽이 그녀.. ㅋㅋ 왜싸이즈가 다른가 하면 한쪽은 부자이고 한쪽은 덜,, 에고 더많이 토를 달고 싶은데 에고 오늘도 참자,, 하며 이를 꽉 물고 있음.. 그나저나 그녀를 ...  
37 *탄자니아 인일 동문들이 모여서 사진 찍었당...* 18 imagefile
13.이미경
4035 2005-05-28
^^헤헤.. 이글을 어디다 올려야 할지 한참을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우리 방에 올린다.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아무리 후배지만 그래도 목사인데,, 장난 스런 말을 못하곗고, 또 우리가 너무 검...